옆지기가 오늘까지 휴가입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직접 들고 as센타에 찾아갔지요,

그런데 제가 이카메라를 오래 사용한것도 아니고 받자마자 컴에 작동이 안되어서,

잘가지고 있다가

오늘 가져간것인데,

usb케이블에 문제가 있기는한데,

그 케이블때문에 바디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하는군요,

바디에 케이블 연결하는곳이 망가졌는데 그것이 그곳만 갈면되는지 통째로 다갈아야 하는지는

몇일 걸려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무슨 이런경우가,,

한번도 가전제품을 구입을 해서 이런경우가 없었는데 자꾸 찜찜해지네요,

정말 구관이 명관이라고 제가 처음 구입한 디카 후지s-5000은 지금도 잘사용하고 잇잖아요

사진도 잘나오고

우리 옆지기 새로산카메라 사용하게 되면 처음산디카는 처제 준다고 큰소리 쳐놓았는데,

저는 처음것이 좋거든요,

아무튼 다음주가 되어야 결론은 날듯합니다,

카메라 산곳에도 전화를해서 한참을 이야기해놓았는데 정말 기분나쁘고 속상하네요,,

에고,,

힘도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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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3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새벽별을 보며님 음,사진은 멋지던데,,
정말로 기분이 그래요,
 



류가 지금무얼하는거냐면요,

얼음판위에서 고무다라를 타고있는중이라지요,

처음으로 얼음위에 가서 놀았습니다,

외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오다가

얼음이 언것을 보고,,



외할머니가 밀어주었다지요,



얼음 차기 놀이중,,,



재미난 모양입니다,

겁도 없이 잘 뛰어다니다가 넘어져놓고는 우습다고 한참을웃더군요.

이번설은 즐거운 나날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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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6-01-31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타고 시프당...부러운 류..

울보 2006-01-31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저런것도 이제 아련한 추억이 되고 말았어요,
요즘은 모두가 스케이트다,,스키다하니,,

야클 2006-01-31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보내셨나 보군요. ^^

울보 2006-01-31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야클님 올해는 눈살찌뿌일 없이 잘 보내고 왔어요,

물만두 2006-01-31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무대야의 쓰임은 놀라워요^^ 류가 웃으니 좋네요^^

울보 2006-01-31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참 좋은 것이지요,,
 

몇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모처럼 오늘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일곱시에 울리는 인터폰,

아이고,,누군가가 차를 잘못 주차한모양이다,

우리 차를 미안한데 조금만 빼어달란다,

우리 옆지기 곤하게 자는데,

어쩔수없다,

옆지기 깨우고 차를 빼러나갔다 왔다,

그리고 다시 잘라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한참을 뒤척이다가 잘려고 하는데 류가 일어난다,

일어나서 놀잔다,

하는수 없이 거실에서 앉아있다가 깜빡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10시,,

큰일이다,

류 선생님 오시고 옆지기 자동차 검사소도 가야 하는데

밥도 없다 얼른 밥을 하고

옆지기 깨우고 집안도 대충치우고,,

하는데 옆지기는 그냥 검사소에 다녀온단다,

다행이네 겨우 청소랑 밥을 다하고 났는데 좀전에 류선생님 도착,

아!!!!!!!!!!!

지금 이러고 있는시간 커피한잔 마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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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1-31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는 지금 물 끓여서 마시려고 하는 중입니다~~^^

물만두 2006-01-31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못 마시고 있어요 ㅠ.ㅠ

울보 2006-01-31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커피를 마셨겠군요,,저도 지금 커피나 한잔,,
 

결혼해서 처음으로 노래방에 갔습니다,

기분좋은 큰오빠덕에 제부가 모두들모시고,

설날 저녁에 노래방에 갔습니다,

어른들과 아이들 방을 따로 잡고 놀았습니다,

저는 박치라서 노래는,,우리 옆지기도 노래한곡,

조카사위도 노래잘하고,,

우리 큰오빠 가수고요,,

정말 신나게들 놀더군요,

아주 기분좋은 밤이었지요,



열심히 노래하는중,

류는 처음입니다,

노래방이,,,호호'



정말 열심히 부른모양입니다,

나중에 또 가자고 하네요,

나중에 우리 세식구 오븟하게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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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3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분이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셔야죠^^ 류는 무슨 노랠 불렀나요~

울보 2006-01-30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야 동요지요, 아는 동요는 모두 부른듯해요,
저야 이방저방 심부름만 했습지요,
노래는 안부른다니까요,
우리 옆지기는 잘부르는노래만 불렀다는 전설이,,ㅎㅎ
 

설날 오후에 친정에 도착,

오빠들도 거의 집에 다온모양이다, 오빠들은 큰오빠네서 큰엄마 제사를 지내고 산소에 가기 위해서 그리고 아빠께 인사를 드리러 춘천에 내려오신다,

다행히 오빠들도 차막히지 않고 일찍 도착하신모양이다,

우리가 춘천에 도착시간이 3시가 조금넘은시간,

조금 있으니 오빠들이 들어오셨다,

참고로 우리 큰오빠는 나에게 아빠뻘이다,

그집에는 딸이 둘이있는데 막내딸이 시집을 간지 한3년되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명절날 할아버지댁에 온다고 해서 같이 온모양이다,

그런데 지금부터,,

우리옆지기기는 작년말 새직장으로 옮겼다,

그런데 식구들이 갑자기 놀라기 시작한다. 우리 옆지기랑 막내조카사위랑 닮았단다,

그런데 두남자는 더 놀란다

나에게 막내조카사위지 그 조카사위가"어떻게 여기에?"

라고 우리 옆지기에게 묻는다 알고보니 우리옆지기 전회사에 주임이란다,

거의 일년을넘게 생활을 했는데

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서 몰랐단다,

나도 회사사람들을 본적이 없고 말로만 들었었지,,

둘은 얼마나 놀랐을까,,,

역시 세상은 좁다,

이러니 어디서 행동을 잘못하면 큰일이 아닌가,

둘은 정말로 어이없었을것이다,

그렇게 모를수가 있었을까 하기야 막내조카가 결혼을 하고 만난적이 없으니,,

참 그래도 너무했다,

정말로 어제 막내조카가 오지 않앗으면 또 모르고 지나갔을것 아닌가,

이렇게 쇼킹한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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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6-01-30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그런 일 많아요, 알고보면,,,그래서 한국에선 한 집건너 다 아는 사람들이라고 하잖아요..뭐, 이를테면, 동네 (저보다 나이 어린) 친구네 시아버님이 제친정 아부지랑 같은 회사 다니셨고, 그회사 퇴직하신 분들 모임 있는데 거기서 아주 친하신 분들,,이라고..
저희 동네에선 이런 일들 무지 많아요^^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 알게 될 때 행동 조심하잔 말까지 있는걸요~~

울보 2006-01-3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네 저도 어제우리나라는 6사람만 알면 다 안다는 소리를 실감햇답니다,
정말 세상은 좁더군요,,

물만두 2006-01-30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캐 이런 일이... 하긴 우리 당숙 아저씨랑 사촌동생이 같은 학원다니기는 했었는데... 쇼킹합니다.

울보 2006-01-30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정말 그런일이 있더라구요,,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해적오리 2006-01-30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정말 다들 놀랐겠어요...
섬이라는 특수성 땜에 제주도는 정말로 한 다리만 건너면 어떻게든 사람들이 연결이 되는데...그래서 매사에 조심하게 되니 답답한 면도 있어요..
그래서 서울에서의 저와 제주에서의 저가 좀 많이 다르답니다. ㅋㅋ
이 페퍼 읽고 나니 서울서도 좀 조심을 해야겠단 생각도 드네요.
울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웃는 한 해가 되길 바래요.

울보 2006-01-3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도 그렇군요,
제주는 더 그러겟네요,
님도 즐거운 한해보내세요,,

chika 2006-01-30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새벽별님 댓글 최고! ^^

울보 2006-01-31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그러게요,,,ㅎㅎ
치카님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