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오후에 친정에 도착,
오빠들도 거의 집에 다온모양이다, 오빠들은 큰오빠네서 큰엄마 제사를 지내고 산소에 가기 위해서 그리고 아빠께 인사를 드리러 춘천에 내려오신다,
다행히 오빠들도 차막히지 않고 일찍 도착하신모양이다,
우리가 춘천에 도착시간이 3시가 조금넘은시간,
조금 있으니 오빠들이 들어오셨다,
참고로 우리 큰오빠는 나에게 아빠뻘이다,
그집에는 딸이 둘이있는데 막내딸이 시집을 간지 한3년되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명절날 할아버지댁에 온다고 해서 같이 온모양이다,
그런데 지금부터,,
우리옆지기기는 작년말 새직장으로 옮겼다,
그런데 식구들이 갑자기 놀라기 시작한다. 우리 옆지기랑 막내조카사위랑 닮았단다,
그런데 두남자는 더 놀란다
나에게 막내조카사위지 그 조카사위가"어떻게 여기에?"
라고 우리 옆지기에게 묻는다 알고보니 우리옆지기 전회사에 주임이란다,
거의 일년을넘게 생활을 했는데
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서 몰랐단다,
나도 회사사람들을 본적이 없고 말로만 들었었지,,
둘은 얼마나 놀랐을까,,,
역시 세상은 좁다,
이러니 어디서 행동을 잘못하면 큰일이 아닌가,
둘은 정말로 어이없었을것이다,
그렇게 모를수가 있었을까 하기야 막내조카가 결혼을 하고 만난적이 없으니,,
참 그래도 너무했다,
정말로 어제 막내조카가 오지 않앗으면 또 모르고 지나갔을것 아닌가,
이렇게 쇼킹한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