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오늘이 벌써 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한달 무엇을 했지?

생각해보니 별반한일이 없네요,

매일 아파서 병원에 다닌기억밖에는,,

오늘은 또 무엇을 햇나,

오늘도 한일이 없습니다,

카메라 맡긴일 밖에는,,

힘들어하는 옆지기에게 별로 힘도 못되어주고,

놀아달라는 류에게 별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그냥 이렇게 저렇게 보내다 보니,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하네요,

책도 손에도 못되고,

그냥 빈둥빈둥 그렇게 보냈습니다,

몇일 입안이 안 헐고 잘넘어간다 싶었는데

입속은 민감하게 반응을 하네요,

이제 한시간 반정도만 되면 2월이네요,

입춘이 몇일 남지 않았어요,

일년의 한달이 지난 이시점, 여러분은 잘보내시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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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31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울보 2006-01-31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2006-02-01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2-01 1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2-0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저는 그날 약속이 없으면 가볼까 했는데 어쩌다 보니 약속이 잡혔어요,,,
그리고 제몸도 그렇고 류감기기도 그렇고 해서요, 잘다녀오세요, 다녀오셔셔 다녀오신 이야기 해주세요,,
 

9번째.

류가 요즘 푹 빠져 사는 책이라지요,

이모에게도 아빠에게도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입니다,

아주 아기자기한것이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요즘은 매일 팝업북들만 보네요,

어제 친정에서 올라와서는 아빠보고 책을 읽어달라고 얼마나 조르던지,

운전하고 힘든 옆지기 딸아이 책을 몇권읽어주었답니다,

요즘 그래도 아빠 집에 있으면 아빠보고 읽어달라고 해서 제가 조금 편하지요,

그리고 옆지기가 많이 읽어주어서 저도 참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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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 25 - 완결
야마다 난페이 지음, 최미애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난 그동안 만화를 다 기억하지 못한다,

솔직히 순정만화를 좋아햇던것은 아니다, 결혼전에 동생들이 매일 만화책빌려달라고 해서 하루에 몇권씩 빌려주고 책보다가 심심하면 한권두권정도 보아왓다,그리고 관심있게 보지를 않아서 비슷비슷한 그림이거나 내용이면 매일 헷갈려 해서 동생들에게 혼이 났다,

그런데 이 만화만은, 난너무 기억을 잘한다,

이번에 또 다시 보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즐겁게 그냥 홍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만일 홍차왕자라는 요정이 나타난다면 가정하에 이야기는 꾸며진것이기에 스릴도 없고 아기자기한 재미만이 있을뿐,

멋진 아삼이 좋아서 나는 이만화를 좋아라한다,

검은피부의 반항적이면서도 이해심도 잇고 이기적처럼 보이지만 인내력과 포용심도 잇는 아삼이 멋져서,,

호호 완전 칭찬이네,,

아무튼 즐겁게 읽었다,

결말이야 뭐 해피앤딩이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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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01-31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아삼!! 저도 엄청 좋아라~ 합니다!
- 홍차왕자 읽고 나서 '다즐링'을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울보 2006-01-31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치카님도 홍차왕차 좋아하시는군요,

숨은아이 2006-01-31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오늘 또 새로운 만화를 알았습니다.

해적오리 2006-01-31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저도 아삼 넘 좋아하는데..
저하고 남자 보는 취향이 같으시군요.
저도 아삼에 홀딱 빠져서 동생보고 어디가서 아삼같은 남자 있음 꼭 소개시켜 달라고 그랬었는데...아삼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울보 2006-01-31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날나리님 어디에 아삼같은 남자가 있을까요,,,,
숨은아이님 그러시군요,
저는 너무 재미있어요, 잘 알지 못하던 홍차이야기도 많이 알게 되고,우리옆지기 홍차좋아라하는데 그래서 같이 홍차이야기도 했지요,
 

햇빛은 뇌에 '활력 호르몬' 전달해요 [건강 웰빙 의학]

사람의 ‘기분’이란 어떤 자극에 대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이다. 좋은 일이 있으면 기쁘고 즐거우며, 나쁜 일이 있으면 슬프고 우울하다. 그러나 이처럼 추상적인 인간의 정신 영역인 기분도 의학적 설명이 가능하다. 생화학적으로 기분은 내적·외적 자극에 대해 일어나는 뇌 신경계의 종합적인 반응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 뇌에는 ‘기분조절회로’라는 것이 있어 기분 변화가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이뤄지도록 ‘방어벽’ 역할을 한다. 기분조절회로는 뇌의 전두엽, 측두엽, 시상과 시상하부에 걸쳐 있으며,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기분조절회로 방어벽이 무너지면 기분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지나치게 들뜨거나 우울하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 조울증 등 기분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렇다면 기분조절회로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제대로 작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일정한 시각에 자고 일어난다

잠 자는 시간이 불규칙해 하루 생활 리듬이 일정하지 않으면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분비에도 혼란이 온다. 또 잠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 분비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기분조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것들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우울해지기 쉽다. 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도 뇌 활동이 줄어들어 기분은 가라앉는다. 대신 잠을 약간 적게 자면 환각 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기분은 좋아진다. 밤 11시∼아침 7시 사이에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가장 상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햇빛을 충분히 쬔다

빛의 양에 따라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은 일조량이 늘어나는 봄에 적게 나와 기분을 들뜨게 했다가, 일조량이 감소하는 가을부터는 분비가 늘면서 기분을 가라앉게 한다. 또 일조량이 적어서 각종 신경전달물질의 활성이 떨어지는 가을, 겨울에는 우울해지기 쉽다. 따라서 가을, 겨울에는 가능한 한 햇빛에 많이 노출되도록 낮에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집안에도 햇볕이 잘 들게 하고 항상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기분을 밝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두운 방에 혼자서 커튼까지 내리고 있으면 누구라도 우울해진다.

 

#3 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한다

폭식을 하거나 저녁 늦게 간식을 먹으면 체중이 늘어나기 마련이고 그로 인해 비만이 되면 자신감을 잃고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또 우울하면 빵, 라면, 초콜릿, 과자 등 단 음식을 더 많이 찾게 돼 비만이 되고, 비만이 다시 우울한 기분을 초래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하루 세 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이 같은 악순환을 끊는 지름길이다. 특히 자기 전에 단 것을 먹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4 적당한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지쳐서 제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반대로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 너무 무료해도 뇌 활동은 감소한다.

우울하다는 것은 곧 뇌의 활동이 둔해진 상태다. 실제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뇌 PET 사진을 찍어 보면 혈류량과 뇌 활동이 크게 감소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 적당한 긴장과 신체활동으로 뇌가 활발히 활동하도록 해야 한다.

 

#5 완벽주의에서 벗어난다

항상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사람은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고, 높은 기대 수준은 어쩔 수 없이 실망과 절망을 낳는다.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면서 스트레스도 쌓이고 기분의 변화도 급격해진다.

평소 편안하고 느긋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고, 기대의 60∼70% 선에서 만족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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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1-31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추천하고 퍼갑니다.
오늘 제주엔 비가 주룩주룩...우울증이 생길듯한 흐린날씨였는데 뱅기타고 설 오면서 구름위로 햇빛을 잔뜩 받으면서 왔거든요. 흐뭇한 기분이 절로 들더군요.
근데 설 다와서 내려오니 설도 잔뜩 흐려있어서 좀 실망했어요.
그참에 이 페이퍼 읽으니 100% 공감이 가네요.^^

울보 2006-01-3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이번겨울에 아주 많이 절실히 느낀것이 많아서요,
저도 자주 읽고 볼려고요,,
 

겨울철 단골손님 ´감기´ 뚝 떨어져라!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면 한기가 들어와 감기에 걸리기 쉽다. 동시에 주위 환경이 지나치게 건조할 경우에도 코나 목, 기관지 점막이 예민해져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워져 감기에 잘 걸리게 된다. 겨울철 단골손님인 감기의 원인과 예방, 감기에 좋은 먹거리를 알아보자.


감기에 걸리는 원인은 대부분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특히 감기는 피로해서 신체 저항력이 약해질 때 걸리기 쉽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잡아내는 특효약이 발견되지 않아서 병원에 가도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딱! 걸렸어!…감기가 좋아하는 환경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몸관리를 소홀히 한다는 점. 또 지나친 한기에 몸이 약해져 있거나,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은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러면 감기걸리는 지름길
1.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고 바로 외출
2. 방안 공기가 덥다고 창문 열고 자기
3.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자 피로누적
4. 다이어트로 인해 계속 굶어 영양저하
5. 춥다고 창문 꼭꼭 닫기



●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너무 잦으면 비염 체크!

감기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흔한 질병. 따라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툭하면 감기에 걸린다´ 거나 ´감기를 달고 산다´ 고 생각한다.

호흡기는 사춘기가 될 때까지 계속 자라므로 어릴수록 질병에 취약하다. 실제 영.유아들은 건강한 아이도 두 달에 한번 정도(1년에 여섯번)는 감기에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자주 감기에 걸릴 땐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단순한 감기라도 무작정 종합감기약만 먹이지 말고 소아과의사의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게 안전하다. 가정에서는 열이 날 때 아세트아미노펜 계통의 해열제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기에 걸리면 식욕이 떨어지므로 음식을 억지로 먹이지 않는다.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자주 마시게 하고, 아이에게 안정과 휴식을 취하게 하면서 가습기를 켜거나 빨래를 널어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상식이다.


● 감기에 효과적인 음식

우리가 병원 등서 처방받는 감기치료제는 기침이나 가래, 고열 등 증상을 억제하는 대증요법일뿐 감기바이러스 자체를 퇴치하지는 못한다.

얼마전 감기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새로운 개념의 감기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기사가 있었지만, 아직 실용화되기까지는 다소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우리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감기에 효과적인 먹거리를 알아보자.

→ 파와 생강
두통과 함께 몸이 으스스 추워지고 땀이 잘 나지 않을 때 흰 파뿌리와 생강을 달여 뜨거울 때 마신다. 파의 흰 부분은 땀이 나게 해서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 귤
귤을 통째로 굽거나 호일에 싸서 구운 것을 찻잔에 넣고 된장, 꿀, 묵은 생강 즙을 약간씩 넣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숫가락으로 귤을 으깨면서 먹는다.

→ 배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갈증을 멈추게 하는 배. 배를 껍질째 씻어 윗부분을 잘라내고 심을 파낸 뒤에 대추나 인삼 또는 오미자와 대추 또는 꿀을 넣고 쪄서 즙을 내어 마시면 감기에 좋다. 급할 때에는 배즙만 마셔도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


● 감기에는 한방차가 최고!

→ 유자차
감기에는 비타민이 최고. 유자는 비타민이 많은 레몬의 무려 3배에 해당하는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데 따뜻한 유자차를 자주 마시면 혈액순환에도 좋고 감기도 예방할 수 있다.

→ 대추차
대추를 생강과 함께 차로 만들어 마시면 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추를 생강과 함께 저며 꿀을 섞은 후 숙성시킨 다음 수시로 끓여 먹으면 좋다.

→ 약재 한방차
감기에 좋은 약재 4~6g을 물에 넣고 팔팔 끓여 마신다. 감기에는 계지, 갈근, 진피, 길경이 좋은데 계지는 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갈근은 열이 나고 두통이 심한 감기에 좋으며 진피는 가래에, 길경은 목감기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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