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는 세배를 참 잘합니다,
글쎄요,
어쩌다보니 세배하는것에 아주 익숙해졌어요,
누군가가 억지로 가르친기억은 없습니다,
작년에는 정말로 어린류의 세배하는 모습에 어른들이 모두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세배하고 가볍게 목례까지 하면서 "새해복많이 받으세요"하는것이,
아이들이랑 놀다가 이웃집맘이 알려준것인데 잘따라하더라구요,
올해도 어른들에게 아주 이쁘게 세배를 했습니다,
세뱃돈을 받고도 "고맙습니다."라고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지갑에 잘 넣어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모가 거금을 주었습니다,
류가 가지고 싶다는 놀이감을 사준다고,
이거요,
그랬는데
어제 신데렐라를 사러가야한다고,
몇일전에 알라딘도 보고는 3개를 사야한다고 했습니다,
이모보고 한개는 엄마가 사주었으니가 이모가 2개를 사주어야 한다고
그걸보던 친정엄마가 할머니가 나중에 사줄께 했더니 정말
하고는 물러서더라구요,
누굴닮아서 그리 욕심히 많은지,
라푼첼은 잘가지고 놀아요, 그래서 다행인데,
어제도 이걸사자고 해서 올라오자 마자 주문을 넣은상태라고 오늘 아마 배달이 올겁니다,
샀다고 하니까 오늘 아침부터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로 ,,
에고..
나머지 세뱃돈은 모두 통장으로 ,
나중에 류가 필요한것이 있으면 사주거나 주려고 모으고 있는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