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안좋다,

왜?

이유는 모르겠다,점심은 류랑 둘이서 떡볶이를 해먹었고,

간식은 먹지 않았고, 저녁을 하면서 반찬몇개 주워먹고,

그리고 저녁은 육계장에 뭐 별반다를것 없는 반찬들,

그런데 요즘 속이 먹을때마다 언친것같은 기분이 들어 살짝 걱정이되기는 하지만,

작년에 암검사를 했어야 하는데 위검사를 하지 않아서,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제일 부러운사람은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찐다고 하는사람,,

난 움직임이 많지 않나?
예전보다는 확실히 움직임이 없기는 하다,

일부러라도 움직여야 하는데

올겨울은 정말 방콕이 나를 부른다

그렇다고 잠을 자는것은 아니다, 누워있지도 않는다 그래도 움직임이 별러 없는것은 사실이다

마실도 잘 안다니고 ,

운동은 뭐 춥다는 이유로 정말 집에만 있다,

그래서 일까 소화도 잘 안되는데 점심 저녁은 꼭 아이들과 챙겨 먹기때문에 살이 찌는건지

정말 지금은 내몸을 보면 울고 싶다,

이럴때일수록 더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에고,,

오늘도 하루 다 가는구나,

류는 잠들었고 옆지기도 퇴근하자마자 저녁을 먹고 잠이 들었다,

난 노트한권을 찾다가 아직도 못찾고 헤매다가 포기아닌포기 아니 생각을 하기 위해서 앉았다

도대체 어디로 간것일까,

역사 공부를 하면서 정리한 노트인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어디로 도망을 간것인지,

알 수가 없다,

다시 한번 책장 책꽃이를 찾아봐야 하나,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

통일신라 발해정리 해야하는데 정말 열심히 정리 했는데 어디있니,,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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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일 뿐이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23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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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음식물 쓰레기도 중량제로 버린다고 매일매일 방송을 한다, 아무렇게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지 말아야 할것은 잘 분리해달라고, 그리고 분리배출하는날도 언제나 분리 잘해달라고 언제나 경비아저씨들이 방송을 하신다,
올여름은 아주많이 더웠다,
올겨울은 아주 많이 춥다,
모두가 지구온난화때문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구는 조금씩 많이 변하고 있다,
아니 아주 많이 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를 잘 지켜야 한다,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지구를 잘 사용하고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 얼마나 실천을 하고 있는지,,생각해본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쓰레기 아무곳에나 버리지 않기 , 오염될수 있는 세제는 덜 사용하고 등등우리는 환경사랑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이그림책 이건 꿈일 뿐이야또한 월터의 꿈이야기다 그러나 일어날 수있는일,,

월터는 학교 갔다 돌아오는길에 옆집에 사는로즈를 본다, 로즈는 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 생일선물로 받은 나무,라고 자랑을 하는데 이해 할 수가 없다,

그날 월터는 재활용도 대충하고 잠이 든다,그런데 그날밤 꿈에 월터는 아주 멋진???아니 무서운 꿈을 꾼다,

침대를 타고 어느곳인가 알 수없는곳으로 갔는데 그곳은 온갖쓰레기들이 하나가득 쌓여있다,
가만 보니 자신이 살던곳, 온갖쓰레기들이 모여있는곳으로 변해버렸던것이다 미래에는,,그리고 꿈일거라고 믿으며 다시 잠이 들었는데,,나무들이 베어진 나무 위에,,,,인부들이 또 나무를 베러 온다, 왜?

월터는 침대를 타고 여기저기 정말 가기 싫은곳으로 여행을 계속 한다,

커다란 굴뚝이있는곳에 그곳은 약을 만드는공장이라는데 매연이 얼마나 많던지 그런데재미있는것은 그곳은 매연때문에 목이 따끔거리고 눈이 가려운 사람들을 위한 약을 만드는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그 유명한 에베레스트꼭대기에 멋진 호털이 있다 사람들이 그 호털에서 잠을 자기 위해 호털로 올러가고 있다,,바다는 이제 더 이상 물고기 없다,
그리고 자동차로 빼곡한 곳,,월터의 꿈은 끝나지 않았다,

점점 너무 마음아프게 변해버린 지구에 속도 상하고 마음도 아프다,,

그렇게 슬픈 마음으로 눈을 뜬 월터의 행동은,,

무슨 생각이 났을까요,

그래요 이제 부터 이러면 안되겠지요,

지구를 위해서 미래의 지구를 위해서 ,,

분리배출도 잘 해야 하고,,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무도 많이 심어야 겠지요,

그래야 공기도 좋아지고,,우리가 사는 세상의 환경도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이그림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말,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아주 사소한것부터 실천을 한다면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부턱을 드린다면 잘 알고 배웠으니 실천을 해야 겠지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잘 지켜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작은 실천이 만들 수 있는 일은 아주 많습니다,

우선 어른의 실천이 중요하지요 우리아이들이누구를 보며 자라나나요 모범이 되는 어른들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크리스 반 알 스버그작가를 너무 너무 좋아한다 ,작가 특유의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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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3-01-08 0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른들은 인문책은 읽어도 환경책조차 잘 안 읽는걸요..

엔키님의 사람살리기 2013-02-25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2013년 2/28일 PM 9시18분 강원도 홍천 자비의산 팔로티회수도원: 수시로 블로그 참조
장씨가 의병을 일으켜 난을 시작하는 때에 지각있는 사람들은 이때 십승지로 가라.
그러나 먼저 가는 자는 되돌아 오고, 중간에 들어가는 자는 살고, 나중에 들어가는 자는 죽으리라.
지금 UFO로 인류를 구출하시는 인류의 아버지 엔키님으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수신하시는 안나님의 블러그입니다. 많이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kgs3540/ http://blog.daum.net/kgs3540
http://blog.naver.com/peti1080/ http://blog.naver.com/ardorps

사랑합니다
 
원더랜드 대모험 - 2012 제6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69
이진 지음 / 비룡소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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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그곳은 무엇을 상징하는건가,
알록달록한 말과 놀이기구가 보이는 표지를 보면서 원더랜드 그곳이 과연 어디일까라는 생각으로 책장을 펼치면 이야기를 읽다보면 혹시 그곳이 거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가난한 아이 승협중학생인 승협에게는 공장에서 일하는 부모님. 심장병을 앓고 있는동생 그리고 너무나 가난한 집. 단칸방에서 네식구가 살아가야 하는 현실 그런데 아빠는 자꾸 한공장에 오래 다지도 못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공장을 옮겨 다닌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 집안 형편 그리고 엄마는 동생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심장병단체에 편지를 보내지만 대답은 들리지 않고,

정말 갑갑해 보이는 현실을 살아가는 승협이다,

어찌 보면 이런 현실속에서 승협이는 그렇게 많이 비뚤어진 아이도 아니다,
학교에서 공부좀 안하고 조금은 노는 아이지만 남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아이는 아니다, 그저 가난이 싫어서 가난에서 도망치고 싶은 소년, 절대로 부모처럼 공장에서 일하기 싫은 소년, 가진것도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소질은 없지만 절대로 부모처럼 공장에는 다니기 싫은 승협이 그런 승협이에게 우연히 원더랜드란곳이 눈에 들어온다,

왠지 그곳에 가면 뭐든 다 될것 같은 기분,
돈이 없어서 갈 수없지만 꼭 가보고 싶은곳,

그래서 우연히 공짜로 갈 수있는길을 알게되고,

설마 하는 마음으로 엽서를 보내보고 정말 행운처럼 승협이에게 찾아온 티켓

정말 벗어나고 싶었던 현실에서 그곳에 갔다오면 모든것이 잘 될것 같은 마음뿐이던 승협이에게 찾아온 행운,

동생과 다투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뭉클 동생도 가고 싶다는 마음은 알겠지만 절대로 그것만은 양보 할 수 없는 마음
그렇게 가게 된 원더랜드

과연 승협이에게는 원더랜드란곳이 어떤곳이었을까,

지금 이책을 읽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원더랜드처럼 가고 싶은곳 그곳에 가면 지금 이현실에서 벗어나 뭔가 새롭고 희망이 보일거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책은 지금의 청소년들을 말하는것이아니라 80년대의 청소년이야기,

한참 강남 그곳에 유명한 그놀이기구타는곳이 생길때 그,,때이야기이기에,,

입장료가 만원이란돈 지금은 만원이란 돈을 요즘 청소년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지만 내가 청소년시절에도 만원이란돈은 아주아주 큰돈이었다,

그렇게 큰돈을 내고 입장을 해서 뭔가를 사는것이 아니라 노는것에 다 쓴다는것, 놀이기구를 탈 수있다는것,,,

과연 그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내가 제일 처음 그곳에 갔을때가,,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난 지방출신이도 하지만 놀이기구를 워낙에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승협이게는 큰 의미가 있는곳이 원더랜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그곳에서 승협이에게 또 한번의 기회

놀이기구를 태워줄뿐만이 아니라 도전과제를 성공해서 일등을 하면 우승상품도 있다는것,

그런데 가만 보면 우승상품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 아이들에게도 자신들이 원한 상품을 생각하게 된다는것이다 승협이에게는 올때 매몰차게 했던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 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일등을 해서 꼭 돈을 타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런데 뜻대로 잘 되지는않지만

또 그속에서도 현실에 내 주위에 있는 얄미운 누군가처럼 한대쥐어박고 싶은 누군가가 자꾸 나타나 태클도 걸고 화르 나게 하지만 그래도 승협이는 잘 참는다,

그 참을성은 또 어디서 온것일까,

그렇게 하루종일의 원더랜드에세의 하루는 막을 내리고

승협이는자신이 원한것을 얻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왔을때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동생에게 무언가를 해주었다는 마음도 있지만 책을 덮는순간 바보 라고 말하는친구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어쩌면 승협이에게는 최선으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희망 꿈 진정 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지금의 내 현실속에서 라는 말하는 친구들은 지금도 많다 ,ㅡ 그시대에도 많았지만 어른들도 마찬가지이다,

희망을 버리기는 싫지만 안 이루어질 수도 있을것이다 먼 허왕된 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우리는 종종 지금의 내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다가 제자리에 머물거나 더 나락으로 떨어져버리고 하지만 희망 갖고싶다,

그리고 젊은 청춘들,

지금 우리 청소년들은 이런저런 고민에 빠져있다,

내가 살던 80년대 보다는경제적으로 여유로워졌다고 하지만 그들에게 주어진 현실은 원더랜드를 꿈꾸던 소년이랑 별반 다를것이 없을것이다,

원더랜드에 가면 정말 뭔가 될것 같았는데 그곳에 가니 그곳에서도 마찬가지였던 그리고 그 현실을 체험하는 소년의 모습에 짠했다,

 

나는 이해 할 있는 이야기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지금의 청소년들은 이야기를 읽고 얼마나 많이 이해 할 수있을까?라는것, 내가 살던 그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경험을 통해 난 충분히 이해 가능하고 고개를 끄덕였지만 지금의 청소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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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흐리다,

햇살이 나면 참 좋겠는데,

하늘도 흐리고,눈이 내리려나, 참 올겨울은 눈도 많고 춥다,

어제는 시댁식구들이 오셔셔 점심을 먹고 가셨다,

아버님 어머님. 형님내외 아가씨 식구 막내 시매부님은 회사에 일이 생기셔셔 오지 못하시고 뭐 대단한 점심은 아니고 삼겹살을 드시고 가셨다,

모처럼 모여서 담소도 나누고,,

식구들이 모두 모이니 집안이 가득 찼지만 그래도 뭐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담소도 나누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졌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제는 결혼기념일이었다,

파티 그런건 없어도 뭐,

즐겁게 나름 보냈다,

손님들 가시고 두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먹고 밤마실을 나갔다가 들어오니 하루가 다 갔다,

저녁에는 둘만의 머루주를 마셨는데 옆지기 술이 확 오른다고 힘들다고 한다, 난 괜찮았는데 얼굴이 열이 나긴했지만 ㅎㅎㅎㅎ

그렇게 11년결혼생활을 되돌아보고 마감을 했다,

오늘 아침 또 자명종소리를 듣지 못해서 옆지기 허둥지둥 출근하게 만들었다,

요즘 내몸이 내몸이 아니다 이상하게 자꾸 쳐진다,

왜 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기초체력도 떨어진것 같고 기운도 없고 힘도 빠지고

아픈곳은 늘어나고, 참,,

바쁘게 살아야 하는데 요즘 처럼 한가한것 같으면서 마음이 바쁜날은 없다,

아이 방학도 어느덧 2주가 흘렀는데,,

아이에게 영화한편을 제대로 보여주지를 못했으니,

정말 뭐가 그리 바빴냐고 묻고 싶다,

신년계획 올해는 하루에 한번이라도 알라딘에 들어와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야지 했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일이 생기려니 또 일이 많이 생기고

책도 열심히 읽자 했는데 아직 많이 읽지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새롭게 시작한 역사 공부도 진도도 나가지 않고 참 계획은 많은데 아직 행하고 있는것이 별로 없는것 같아 속상하고 조급해진다, 그래도 뭐 앞으로 날이 몇일인데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하루하루 충실히 가자, 그러다 보면 이루려고 했던것도 이루리라 마음먹은것도 이루어지겠지,,

아자아자 힘내자

날이 춥다,

학원에 가는 딸 조심히 다녀오라고 인사하고 보냈는데,,

춥겠다,

돌아오면 따뜻한 코코아라도 한잔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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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13-01-07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년이라, 대선배님이시군요^^ 류도 참 많이 컸네요
파티가 없어도 머루주 같이 드셨으면 그게 파티 아닌가요 게다가 즐겁게 보냈다면, 정말 성공적인 결혼생활인 거죠!! 뒤늦게 축하드려요 글구...알라딘 잘 못하셨어도 2012 서재달인 되셨던데요 뭐...^^

울보 2013-01-07 19:05   좋아요 0 | URL
네 마태우스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류가 많이 컷었요 가끔 물만두님 마태우스님 이야기도 하고요,
작년에 정말 간신히 턱걸이 했는데요,,ㅎㅎ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13-01-07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년! 축하드려요. 어울렁더울렁 올해도 건강하게요. 류 아기 때부터 보던 얼굴이라 여기서 다 큰 거 같은느낌이에요.ㅎㅎ

울보 2013-01-09 01:5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님도건강하세요 류를이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분들덕에 류가무럭무럭자라고있네요

BRINY 2013-01-0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주년 축하드려요~
정말 류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을 느끼며 알라딘 서재생활을 해왔네요.

울보 2013-01-09 01:54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언제나이뻐해주셔셔 .....

파란놀 2013-01-08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 수 있는 것을 즐겁게 하셔요

울보 2013-01-09 01:55   좋아요 0 | URL
네. 그럴게요
 

초등5학년 사회교과서는 역사책이더군요,

역사, 듣기만 해도 어렵다 생각을 하지만

역사를 외우는것이 아니라 역사를 흐름으로 안다면 좀더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열심히 역사 책을 고르고 역사이야기를 들려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올 겨울방학은 좀더 열시히 역사 책을 읽으라고 넌즈시 책상위에 올려 줍니다,

아무래도 천천히 보다는 한번 쯤 읽고 배우는것이 편할것 같아서,,

그룹수업도 안되고, 개인래슨도 힘들기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책읽기,,

역사는 즐겁게 책읽어 흐름을 배우는것이 제일 먼저 인것 같아서 요즘 열심히 역사 책도 읽고 창작책도 읽고 ,,추운 겨울 방학 열심히 빈둥거리며 책읽고 있습니다,


3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한국사 개념사전 + 우리 왕조 이야기 세트 - 전2권
공미라 외 지음, 함정선 외 그림, 정재정 외 감수 / 아울북 / 2012년 6월
44,000원 → 39,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0원(5% 적립)
2013년 01월 04일에 저장
품절
얼음 장수 엄기둥, 한양을 누비다- 조선 후기
이영서.이욱 글, 김창희.김병하 그림 / 사계절 / 2012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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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백중 명중이, 무관을 꿈꾸다- 조선 전기
박상률 지음 / 사계절 / 2012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3년 01월 04일에 저장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고려
김남중.서성호 지음, 이영림 그림 / 사계절 / 2011년 9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01월 0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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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13-01-0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니께서 예습을 하시는군요.

울보 2013-01-09 01:56   좋아요 0 | URL
네. 류랑즐겁게 역사를 공부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