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용한 오후입니다,

요즘 같이 하루하루가 조용할수 있을까요?

그런데 왜 아무것도 하기싫은것인지..아무것도 하기 싫고 손을 놓고 잠이나 잤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안되지요,

그렇지요,

청소도 하고 밥도 하고 음.청소는 아침에 했으니 그래도 치울것이 많지 않지만,

류가 어지르는것이 많아서 요즘 한창 가위질을 하느라,.

온집안이 가위질해놓은 종이들로,,,,

오늘은 사고 싶은 책이 세일을 하길래,,

이책이요,

홈쇼핑에서 40%로 할인가를 한다고 해서

조카녀석 사준것도 있지만 류도 보고 싶다고해서,,

그냥 질렀습니다. 음,,10개월 무이자로 주더군요,

류에게 조금 이른감도 있지만 그래도 류가 볼수 있는책도 있어서 그냥 질렀지요,

이래저래 오늘은 일찍 일어났더니 졸립네요,

지금 자면 안되지요,

그러면 머리가 아플것입니다,

그냥      책이나 보다가 밥을 해야 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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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2-22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스쿨버스 사셨군요.
가방도 예뻐요.
저도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중인데, 아이가 아직 글자를 혼자 못 읽다보니 제가 다 읽어줘야 할 텐데, 이런 책 혼자 보기는 재미있는데 읽어주기는 귀찮을것 같아 (^ ^) 망설이고 있답니다.
류의 반응이 궁금해져요~

울보 2006-02-22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런데 이거 홈쇼핑으로 샀는데도 가방을 주나요,
전 잘 안보고 그냥 사야지 하고 얼른 주문만해서 저희집은 홈쇼핑이 안나와요,
그래서 인테넷으로 보고 구입을 햇거든요,,

mira95 2006-02-22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십자수와 연간 수업계획을 짜야 하는데 머리가 멈췄어요..

울보 2006-02-22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십자수 아직도 하시는군요 저는 요즘 손놓고 하지를 않네요,,에고,,
 
수수께끼 생일 편지 (2006년판) 꿈을 그린 에릭 칼
에릭 칼 지음, 이기경 옮김 / 더큰(몬테소리CM)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생일 전날 팀이 받은 카드 한장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런데 참 카드가 신기해요,

글씨보다는 그림이 아주 많은 카드였답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이 팀이에게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인가봐요, 팀이는 카드를 해독해가면서 선물을 찾으러 떠납니다,

카드속에 제일 먼저 나와있는 달이 뜬 밤에 찾아나서지요, 달이 뜨면 가장 큰별을 찾아서 바위밑을 보면 동굴입구가 보이는 데그리고 들어가면 구멍이 보이지 그 구멍으로 들어가서 계단을 내려가면 문이 있단다. 그문을 열면 창문같은것이 보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거기에 생일 선물이 있다, 팀이는 선물을 찾았을까요,

이렇게 글로 써놓는것보다 달과 별을 그리고 바위를 그림으로 그려놓은것을 보면 더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재미있는 생각아닌가요 그래서 저도 이번 류생일날은 류 생일 선물을 그냥 주지 않고 이렇게 한번해보려고요,

요즘 글씨를 배워가면서 자기가 아는 단어에서 큰소리로 읽으면서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가 아주 좋아라합니다 마지막장을 넘겼을때는 팀이가 집을 나가서 다시 집안으로 들어온것을 보고는 엄마 이렇게 내려가도 되는데 하면서 웃습니다,

이책을 읽으며서 그동안 배웠던 단어를 복습도 하고요, 재미나게 선물찾는놀이도 햇습니다. 저보고도 한번 해보라고 해서 아이랑 강아지 인형을 숨기고 그림으로 어디로 가서 어디로 가라는 표시를 아주 간단하게 그려주었더니 잘 할때는 짜증이 나지 않는데 조금 어려우면 마구 신경질을 내더군요,

아직 어려운것같아요,

그래도 이책을 통해 새로운 놀이를 배웠습니다 우리 어릴적에 보물찾기 놀이 , 학교 소풍때면 꼭 하던 놀이인데 어느순간부터 요즘아이들은 보물찾기 같은 것을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니 작년에 조카녀석을 따라 봄소풍을 갔을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재미있던데 부모랑 아이가 하나가 되어서 보물찾기 놀이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이랑 집에서도 해보면 어떨까요,,재미있을거 같아요,

책장이 모두 네모가 아니라 별 달 바위모양들로 이루어진아주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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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식모들 - 제1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박진규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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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처음 열고 읽기 시작하면서 난 분명히 이 대목을 어디서 본듯하다. 아니 분명이 어디선가 보았다, 주인공은 뚱뚱한 남자 고등학생,,,어디서 보았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도 떠오르지 않는다.

참 엉뚱한 상상력이다. 아니 이런 엉뚱한 상상력을 할수 있는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식모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주 먼 과거의 이야기 갔다, 우리 부모님시대에 정말 살기 힘들때 농촌에 가난한 여자아이들을 부잣집 식모로 가서 밥하고 빨래하고 아니면 주인집 딸래미랑 놀아주기도 하는 그런 여자들을 떠올리다. 그리고 오래된영화속에서 나오는 식모들,.

정말로 부자집에서 그집이 아들과 또는 그집 사장님과 바람을 피우는,,그런데 이책속에 식모들은 대단하다. 우선 이 수상한 식모이야기를 하려먼 호랑아낙네를 먼저 이야기 해야 한다. 그런데 이 호랑아낙네라는것도 얼마나 기발한 발상인가, 우리는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기를 원해서 백일 동안 마늘과 쑥만 먹고 살았는데 곰은 사람이 되고 호랑이는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갔다고 배웠다, 그런데 뛰쳐나간 호랑이는 어찌되었을까 여러분은 상상해보았는가 백일을 채우지 못하고 뛰쳐나간 호랑이는 그냥 호랑이로 살았을까?

이렇게 작은 사건하나를 가지고 커다란 상상력으로 써내려간 수상한 식모들,  현실속의 주인공들은 어떤가 예전에는 부자였는데 이제는 망해버린 아버지와 그 아버지는 노상 컴게임만 하고 큰아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둘째는 그냥그냥 세상과 타협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살아가고 망한것을 한탄하면서 살아가는 엄마. 그러나 이엄마또한 평범한 엄마는 아니었다, 그리고 천재라는 막내 집안 구성을 보아도 평범하지 않다,

그리고 우연히 이사중에 발견된작은 수첩하나로 수상한 식모와 주인공의 만남. 그리고 시작된 수상한 식모들의 이야기 이야기는 분명 허구일것이다. 그러나 그런 식모들이 있었을 수도 있다, 이야기는 어찌보면 터무니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하겠지만 잘 읽어보면 왠지 어디선 본듯한 이야기들이 쓰여져 있어서 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복잡하면서도 어려운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이해가 가는 이야기다, 내가 제대로 이해한것인지는 모르지만 결말도 아주 수상하게 끝이 났지만 책을 읽는내내 왜? 그래서?라고 묻고 또 물었다,그리고 그 작은 쥐가 귀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으엑,,,에고 싫다 왜 하필이면 쥐인지. 쥐가 얼마나 모르겟다 나는 쥐가 싫다.

어느순간 마지막 수상한 식모가 죽음으로써 모든가정도평안해지고 그동안 이야기를 끌어가던 남자도 정신차리고 살도 빼고 건실해진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는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지만 한번 크게 웃기도 하고 에이 하고 설마하고 반문하기도 하면서 책을 놓았다,

어찌보면 나는 이책을 이해하지 못한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작가에게 박수는 보낸다. 이런 아주 무시무시한 상상을 할수 있는것에 대해서,,그리고 끝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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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2-21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참 특이해서 끌리던데.... 울보님 글 보니 더 끌리네요. ^^
근데 저도 쥐 싫어해요. ^^

울보 2006-02-2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 정말 쥐 싫어요, 예전에 쥐라는 책도 있었는데요,정말로 무서운것이 쥐더라구요,,,
 

새 봄을 맞아 몸과 마음을 다지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보자. 그러나 단순한 여행은 권하고 싶지 않다. 내 몸을 생각하는 건강여행은 어떨까?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뿐만 아니라 내 몸의 건강까지도 두루두루 챙길 수 있는 웰빙여행으로 희망찬 봄을 시작해보자.
글/지영아 기자


<위장과 피부병에 좋은 오대산 국립공원 방아다리 약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은 사계절 언제나 오를 수 있는 산으로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하얀 설화가 환상적이다. 또한 오대산은 유서 깊은 명찰 월정사를 비롯해 상원사, 적멸보궁 등 불교문화 유적이 즐비해 그곳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 안에 위치한 방아다리 약수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건강약수로 물빛은 푸르고 맛은 약간 떫으며 쏘는 듯한 느낌이 있다. 이 약수의 주성분은 규산, 라디움, 카리, 탄소 등으로 철분이 많아서 위장병, 피부병에 좋다고 한다.
방아다리 약수터 주변에는 30∼40년생 전나무 100만 그루가 있는 전나무 숲이 있는데 이 곳은 최근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지로 사용될 만큼 아름다워 산책코스로 인기가 높다. 또한 잣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박달나무, 주목나무 등 70여종의 나무들이 빽빽이 우거져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오대산으로 들어서는 진부나들목->오대산 국립공원

<천연림과 문화재 풍성한 만수산 자연 휴양림>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에 위치한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 끝부분에 자리잡고 있어 경관이 수려하고 노송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조수가 서식하고 있다. 휴양림의 등산코스는 8시간부터 2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고 등산로가 비교적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등산객이 이용하기 좋다. 휴양림의 노 송사이에서 삼림욕을 즐기면 상쾌한 솔내음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며, 특히 겨울에는 눈과 어우러진 휴양림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더불어 등산로로 연결된 만수산 기슭의 울창한 숲속에 위치한 무량사에는 무량사 5층석탑, 석등, 김시습 부도 등 많은 문화재가 있어 자연 속에서의 휴식은 물론 귀중한 역사적 문화유산의 탐방과 옛 선비의 충절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수정사거리->외산->만수산 자연휴양림


<관절질환과 고혈압에 효과 좋은 옥의 기를 받을 수 있는 옥광산>

강원도 춘천시 동면 월곡리에는 옥굴이라고 불리는 옥광산이 있다. 옥광산은 원래 옥을 채굴하던 광산이었는데 현재는 옥의 기(氣)를 체험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한 편의시설을 해놓은 옥동굴이다.
이곳의 옥은 관절계통 질환과 고혈압, 알레르기성 비염, 당뇨병, 불면증 등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굴 입구로 들어서면 150m 길이의 동굴 양편에 옥 조각들이 있고 그 앞으로는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정도의 폭으로 마루를 길게 만들어 놓았다. 굴 끝부분에는 약 100평 정도의 마루가 있어 누울 수도 있으며 옥정수를 받아마실 수 있다.
옥정수는 옥광산 내의 옥암반에 고인 지하수 물로 물맛이 특이하다. 이는 지하 500m 옥석 사이에 고인 물을 끌어올린 것으로 특히 치질이나 변비,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어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홍천->소양댐으로 좌회전->옥광산


<온천과 활엽수림이 풍부한 경북 울진 백암산>

경북 울진의 백암산 중턱에는 예로부터 뛰어난 효능을 자랑하는 백암온천이 자리잡고 있다. 백암온천은 pH 9.35의 강알칼리성 온천으로 유황, 라듐성분이 풍부해 만성관절염, 만성변비, 위염, 피부병 등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국내온천이 수량이 고갈되거나 수온이 낮아 물을 데워쓰고 있는데 비해 백암온천은 수온이 섭씨 48도까지 올라가 식혀서 온천탕으로 보내진다.
이곳에서 백암산 정상까지는 2시간쯤 걸리는데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주변에 80∼100년생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하게 하늘을 덮고 있다. 따라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내내 운동도 되고 활엽수가 풍부한 곳에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설경이 아름다운 백암산은 겨울에 등반하면 정상까지 나뭇잎을 떨군 활엽수림이 이어져 조용한 겨울산의 정취를 음미할 수 있다.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단양->봉화->일월3거리->백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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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2-21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욱 가고 싶은데 차가 없어서 그림의 떡...ㅠ.ㅠ

울보 2006-02-22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옥광산은 나중에 친정엄마를 모시고 한번 가보아야 겠어요, 집에서 별로 멀리 떨어진것 같지도 않으니까요,,
 

15번째,

이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p32그는 검사가 다 끝났다고 여겼는지 모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손을 뻗어 아내의 머리를 잡고서 자기 머리에 쓰려고 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것일까? 그런데도 그의 아내는 늘 있어온 일이라는듯 태연한 모습이었다,

만일 내가 아는 누군가가 이렇다면 내 기분은 어떨까,. 사물이 보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사물을 인식하지 하지만 구체적으로 아주 상세히 묘사는 하지만 그것이 정작 무엇인지 모르는경우,,

점점 재미있어진다. 현대사회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병들이 있다,

그 병들속에서 제일 무서운것이 머리아픔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치매인경우도 그렇다 그런데 이 남자는 치매는 아니다,

아직 책을 다 읽지 않아서 내가 무어라 정의 할수는 없지만 .

책을 다 읽고 다시 이야기는 해야할것 같다,

간간히 함께 보이는 그림도 특이하다,,,

독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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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6-02-21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을 것 같은데...쉬운편인가요?^^?

해적오리 2006-02-21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책 읽고 싶어서 찜해뒀어요.

울보 2006-02-2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음,,제가 읽기는 아직까지는 어렵지 않은데요, 그래도 조금 집중을 해서 읽어야 해요,,
날나리님 아하 그러셨군요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