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놀아준다는것,

그건 참 힘들고 버거운일이다,

류또래들은 모여있으면 더 심하다,

자기들끼리 잘어울리는가 싶으면 어느 순간에 싸움도 일어난다,

내가 아이를 유치원에 늦게 보내려는 이유는 경제적인것도 있지만,

그래도 엄마랑의 시간도 많이 보내고 싶어서이다,

보통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이 한달에 20-30만원선이라고 한다,

그리고 집에서 한글을 배울나이라고 엄마들이 학습지를 하나 정도 한다,,

그러면 5살짜리에게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다,

글쎄 요즘은 편법을 써서 유치원비를 조금 덜 내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난 그런건 잘모른다, 아마 우리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뭐 그래서 아마 기회는 없을듯,

그런데 내가 류를 데리고 문화센타에 가고 학습지 하나정도를 하고 하면 계산을 해보니. 한달에 15만원선

정도라고 해야 하나,

여기에는 한달에 연극2편정도 보고 동물원등을 한번가는돈이 포함되어있다,

내가 맞벌이를해서 아이를 볼 시간이 없으며 모를까 그냥 ,,이렇게 지내는것이 나을듯하다,

오늘 새로운 맘을 만났는데 서울에서 조금 벗어난 외곽에는 병설유치원에는 아이들이 미달이라고 한다,

참 이곳은 좋다는곳은 새벽에 가서 줄을 서야 한다는데,,

아무튼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는데,,

오늘 류 선생님이 류는 그래도 똑똑한 아이라고 모든면에서 골고루 발달해 있고, 재미있어하고, 집중력도 좋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말이 싫지 않았다, 내아이 똑똑하다고 하니 괜실히 기분이 좋다, 이마음이 엄마 마음이겟지만,

그냥 올해는 나랑 여기저기 구경이나 다니면서 놀아보자,

조금 심심한것은 엄마가 힘들거나 할때 잠시 집에서 널 혼자 놀게 해주어서 그런거니까,,,



오늘은 하연이네 가서 놀았다,

하연이랑 태윤이랑, 그리고 새로운 남자 친구 수완이랑,,처음에는 처음보는 친구라 어색햇는데 잘어울려서 엄마가 한시름 놓았다,

류야 앞으로 엄마가 아프지 않고 좀더 잘 놀아줄게,,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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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2-28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가능한 엄마가 아이랑 놀아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요즘은 일도 많아 지현이랑 마음대로 못놀아주어 마음이 아파요... 밤에 너무 피곤해서 자라고 하면 책 읽어 달라고 우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마음 먹고 읽어주다가 제가 졸기때문에.. 지현이가 "엄마, 똑바로 읽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며칠전에는 "엄마, 졸립지 않아?"하고 묻더라구요... ㅠㅠ
가능한 많이 놀아주세요... 류는 정말 좋겠어요.. ^^

울보 2006-03-01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네 그럴까요,
모르겟습니다 어떤것이 아이에게 좋은것인지 그렇지만 지금은 저랑 놀려고요,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이 맞는 표기 아닌지요?

칼잡이 2 0 2006-02-27 00:12

또질문..^^;

happynom 2 0 2005-12-08 18:12

나니아연대기와 사자와 마녀의 옷장..

happynom 1 0 2005-12-08 12:30
 


신기합니다,

분명히 저기 보시면 제 닉네임이 아닌데요,

왜 "구매상품에 대한 질문"에 내서재에서 저렇게 클릭을 하면 뜨는건지,

분명히 내가 질문을 한것이 아닌데,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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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둘이서 노는데,

너무너무 심심하단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으로 앉아있었다,

호호 맨마지막 모습보이지요,

"류야. 졸려?"라고 물어보니

"아니 심심해!"라고 말을 하더군요,,

호호,



류가 좋아하는 루루인형과 둘이서 놀앗다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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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콩 2006-02-28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심심해요.ㅋㅋ 아들들 다 친구집에 가서.........

울보 2006-02-28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빛나무님 이럴때 제일 좋지 않나요,
저는 아이따라 친구네 같다가 오면 아주 힘들거든요,,,ㅎㅎ

물만두 2006-02-28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치원 보내는 걸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울보 2006-02-28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유치원이요, 전 가급적이면 유치원은 나중에 보내려고요,,
그냥 같이 있으려고요,,

hnine 2006-02-2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너무 귀여워요. 어떻게 요런 순간을 사진으로 이리 잘 포착하셨나요.

울보 2006-03-01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나인님, 제가 워낙 류를 이 카메라 렌즈에 담는것을 좋아라해서요,

세실 2006-03-01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세번째 표정 넘 귀여워요~~ 동생이 태어나면 잘 놀아주겠어요~~~

울보 2006-03-01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동생이랑 잘놀까요,,
 

18번재,

아직 13계단을 다읽기도 전에,

머리도 식힐겸 ,,

어제 받은 읽고 싶엇던

이책을 읽었습니다,

음,,차별없는 세상,,,

그런세상은 진정올까요,

"은혜여배우"같은 경우는 얼마전에 텔레비전에서 그녀를 보았다,

다운증후군인 그녀는 진정으로 아름다웠다, 아니지 그녀의 어머니,,,아버지,,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그모든것들이, 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즘 다운증후군을 가진 친구들이 연기를 하는친구들을 종종 보았다,

참 보기 좋다 우리 아랫층에도 언니가 있다, 언제나 경비실앞에서 인사는 얼마나 잘하는지,,

나보다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건다. 나도 처음에는생소했는데 나도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제 나랑 류가 지나가면 아주 크게 인사를 한다,

류도 따라서 인사를 한다. 그런데 종종 이상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 언니가 인사를 하면 뒤에서 수근수근 되는사람들 ,,"어머 안됐어,뭐 어쩌고 저쩌고,,"세상에 자기네 일 아니라구,,,

솔직히 너무 해요,,마음착한 언니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도,,아무튼 이책을 읽으면서 아주 많은 생각을 해본다, 아니 우리가 종종 텔레비전이나 대중매체를 통해서 들으면서 울분을 통하던 이야기들을 나를 대신해서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주는것 같다. 너무나 짧게 몇편만을 담았지만 아마 그네들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주아주 많았을것이다,,,

이해가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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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날,,

여러분들은 지금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뭐 특별할건 없어도 2006년의 육분의 일이 지나간거잖아요,,

그렇다고 저도 뭐 별다른 계획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요즘,

오늘은무얼할까라는 생각을 하니 괜실이 28일밖에 없는 2월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직장인들은 시간이 짧아서 좋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개학을 압둔 학생들도 싫을것이며

나이가 들어가는것이 버거운 사람들도 아주 싫겠지요

날씨도 꾸물거리고 ,,,

기분은 가라앉아있고,,

여러분 2월마지막날,

아주 재미있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행복하십시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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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6-02-2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행복하세요..^^

물만두 2006-02-28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요^^

울보 2006-02-28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네 ,,
물만두님 우리모두 행복하자구요,,

merryticket 2006-02-2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하세요, 울보님도^^

울보 2006-02-28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올리브님 올리브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