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이책을 잡았습니다,

책만 보는 바보,,

첫장을 넘기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글귀를 만났습니다,

p13이 방의 문고리를 잡을 때마다 나는 늘 가슴이 두근거린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등을 보이며 가지런히 꽂혀 있는 책들이 모두 한꺼번에 나를 향해 눈길을 돌리는 것만

같다 눈과 눈이 마주치는 책 속에 담긴 누군가의 마음과 내 마음이 마주치는 설렘.

,,,

정말 이 느낌 나도 알것 같다,

나는 왜 많은 책을 끊임없이읽으려 하는걸까?

라는생각도 다시하게 만든다,

옆지기 질문이 떠오른다..

왜 그렇게 쉬지 않고 읽느냐고?

나도 모른다, 그냥 아무책이나 읽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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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0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하고 들어왔어요^^;;;

울보 2006-03-0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물만두님 아마 알라딘에는 많을걸요,,ㅎㅎ

실비 2006-03-0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구가 좋은걸요.. 설렘이라.^^

울보 2006-03-03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문구랍니다,,아직 안주무시네 실비님,,
 

35-38번째.

이책은 3-7세 정도의 아이에게 보여주면 참 좋아할 책이다,

집은 다 다르고 특별하다는건 어떤것일까

집은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있고 한옥집도 있고,

저기 얼음위에 지은 이글루 나무위에 집 물위의 집등등,,

아이들이 알기 쉽게 재미잇게 보여주고 있다,

입체북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라한다,

사람은 다 다르다,,

그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사람은 똑같이 생긴사람들은 거의 없다,

모두가 다르다,

피부색 눈 모양 머리카락등등,,

아이랑 책을 보면서 먼저 아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엄마. 아빠 할아버지등등,

이해하기도 편하고 재미있다,그리고 손으로 돌리고 만져보는 재미도 있다,

감정이 다다르다는것은,

감정은

슬픈것 기쁜것 행복한것등등,,

아이랑 화가 나는것등을 이야기해보자

그때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이랑 이야기 나누고 실질적으로 해보자,

몸의 구조

사람마다  손발 다리가 있지만 그것이 다 같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머리카락도 다  다르고

키도 틀리고 몸무게의 차이등등,

아이는 이제 아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것 같다,

참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인듯하다ㅣ,

우리 아이는 참 재미있게 매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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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3-02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름이 틀린게 아니고 세상이 다양하다는 것을 일찍 알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전 나중에 조카가 크면 이런 책 사주고 싶네요.

울보 2006-03-02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참 아이들이 읽어도 아주 좋아라할거예요,,
류는 참좋아라하거든요,
 

커피향이 그립습니다,

커피한잔을 마시고 싶은 날씨네요

음,,

오전중에 한잔 이미 마셨는데,

이제 커피를 조금 줄여볼까 했는데,

잘 안되네요,,

커피향이 방안가득하게 ,,,

그러면 좋겠네요,

날씨가 비가 올것 같아요,

하늘이 울어버릴것 같아요,

내 마음같지요,

내마음도 울고 싶은데,,

하늘도 울고 싶은모양입니다,

그냥 우울한 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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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3-02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너무 춥고 피곤해서 커피 한 잔 마셨는데, 여전히 졸려 죽겠어요.
지금 나가서 잠 좀 자야겠어요. 이느므 편도선이 정말 안 낫네요 ㅡ.ㅜ
울보님, 기분전환 좀 하시죠^^ 아자~

물만두 2006-03-02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어무이~~~~~

울보 2006-03-02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저도 편도가 많이 부은것 같아요, 목이 잘 안낫고 아프네요,,진주님 푹쉬세요,,
만두님 엄마를 부르시는군요,,
에고 저도 커피나 한잔,,,

클리오 2006-03-02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저도.. 괜시리 커피가 땡겨 몇 개월동안 안마시던 커피를 한잔 마셔버렸습니다. 이제 오늘밤 잠 다잤습니다... ^^

울보 2006-03-02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그러시군요ㅡ,전 이제 커피마시러 갑니다,

chika 2006-03-02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 좋은 맛있는 커피 마시면 괜히 행복해지지 않아요?
클리오님도 울보님도 행복해하셨을거라 믿어요! (전 다즐링 마실래요! ㅎㅎㅎ)

hnine 2006-03-02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에 계시면 한잔 타드리고 싶네요~ 저 다른 사람 커피 타주는거 좋아해요.

플레져 2006-03-02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랑 커피 한잔 해요.
하루에 두잔 마시고 싶을 때도 많아서 한잔은 미리 디카페인 커피를 준비해두거든요. 초이스 디카페인 커피! ^^

울보 2006-03-02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네,,,,마음이 조금은 가라앉네요,
에이치 나인님 정말로요, 나주에 기회가 된다면꼭 타주세요,
플레져님 그러시군요, 저는 이제 커피를 조금 줄이고 녹차로 바꾸려고 하는데 자꾸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네요,,

프레이야 2006-03-02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삶은 고구마 먹었는데 또 커피한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그럼 넉잔째가 되남..
울보님, 커피향 가득 퍼지는 속에 우울함을 달래보세요^^

울보 2006-03-02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네 ,,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울보 2006-03-03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39093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는군요,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모두가 등교하시고 출근도 하셨겠지요,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것은 설레임도 있고 두려움도 있겠지요,

모두들 힘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늘 만드세요,

이상하게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에 쉬고 나니

오늘이 꼭 월요일 아침 같군요,

우리모두 열심히 힘내시고,,

화이팅하자구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저도 아침내 민기적거리는데 ,,

류가 혼자서 일찍 일어나서는 저를 기다려 주더군요,

어제 한것 없이 아주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한 오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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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02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 님도 새봄맞이하세요^^

울보 2006-03-02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만두님,,

울보 2006-03-02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런가요,,한 열두폭은 더 할라나요,,
 
 전출처 : panda78 > 책과 만화, 드라마 함께 보기


한동안 미국 드라마를 못 받아보다가
어제 하우스 2시즌 13화와 그레이즈 아나토미 2시즌 16-18화를 받아서 봤다.

그레이즈 아나토미 2시즌 16화에는 반음양의 아이가 나온다.
하우스 2시즌 13화에도 반음양의 아이가 나온다.  

얼마 전에 미국에서 반음양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나, 궁금해졌다.

이 드라마 두 편과 함께 보면 좋을 책들로는

 

 

 

[IS, 남자도 여자도 아닌 성]

 

 

 

 

히가시노 게이고 [짝사랑 1,2]이 떠오른다.

이런 식으로 비슷한 소재의 책과 만화책, 드라마와 영화를 엮어서 보면
재미가 훨씬 더해질 듯 하다. ^^

 


생각나는 대로 더 올려보면.

 

 

 

 

[칼에 지다] -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아사다 지로의 걸작과

 

 

 

  등등

그 밖에 수많은 신선조 관련 책과 만화책, 일본사책을 함께 보면 좋을 듯 하고.

 




 

 

 

 

[13계단] 을 읽었다면

 

 

 

 

스콧 터로의 [극단의 형벌-사형의 비인간성에 대한 인간적 성찰 ]과,
[여검시관 히카루]로 유명해진 고다 마모루의 신작 [교도관 나오키1]을 읽어보면 어떨까 싶다.

스콧 터로의 소설

 

 

 

[사형판결 1,2]는 TV판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HEN(지금은 앨리스 TV)에서 방영해 준 적 있으니, 찾아보면 볼 수 있을 듯.

 

 

 

 

존 그리샴의 [가스실]을 안 읽었다면 이것도.

 

 

 



[내 심장을 향해 쏴라] 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형수'  개리 길모어의 막내동생이 쓴 가족에 대한 기록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추천하는 책이기도 하다.

함께 보면 좋을 영화로는 [그린 마일]과 [데드맨 워킹] 정도 밖에 모르겠다. ^^;

 

 


 

 

 

 

 

닥터 스카페타 시리즈나, 드라마 CSI 등으로 법의학에 관심이 생겼다면

 

 


 


등의 책들과

 

 

 

 1-13 완.

[여검시관 히카루]를 읽으면 좋을 듯하다.
(그림도 자꾸 보다보면 묘하게 정이 간다.. ^^;;;)

그 외에도



 

 
 등등등..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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