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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삼일입니다,

모두들 어제는 잘보내셨지요,

우울하던 날씨도 오늘은 햇님이 방긋웃으시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금요일,

이제 일주일에 금요일에 문화센타에 가는 날입니다,

2시간 공부를 하고 오지요,

미술시간은 여전히 이른아침이라,,

금요일 아침은 매우바쁩니다,

재활용도 해야 하고,,

일찍 나가야 하므로요,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마쳤습니다, 류도 옷도 입고 머리도 하고,,

음,

이제 10시가 되면 나가려고요,,

일주일 쉬고 다시 나가는 오늘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고 류는 좋아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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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3-0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아침에 눈 뜨고 오늘이 금요일이란 걸 확인했을 때 맨 먼저 든 생각이 뭔지 아세요?
<금요일은 울보님이 재활용을 하고 류 미술공부 하러 가는 날>이구나!

울보 2006-03-03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진주님 제가 너무 금요일만 되면 똑같은 소리를 했지요,후후
정말 금요일이 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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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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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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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于)

소봉
(小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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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

>제갈
(諸葛)

>황보
(皇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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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3-03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퍼갈게요. 꾹.

이매지 2006-03-03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되는 성도 몇개 있군요. 아까워라. 그래도 제 성은 나옵니다만^^;

승주나무 2006-03-03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용한 정보네요. 퍼갑니다^^

프레이야 2006-03-03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씨, 가져갈게요. 감사합니다.

울보 2006-03-03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프락사스님,,,,
이매지님 그런가요 저도 제성이랑 몇개확인만 해서요,
승주나무님,,네,,
배혜경님 네,,

sayonara 2006-03-03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뭔가 이상타~ 틀림없이 우리는 XX이씨가 맞는데, XX파가 없다. 10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따져볼수도 없고... -_-;;;

물만두 2006-03-03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울보 2006-03-03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요나라님 그런가요,,뭐가 문제일까요,,
만두님 네,,
 

어제도 책을 몇권샀다,

순전히 옆지기 책한권과

류책이지만,,

언어세상에서 할인행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동안 눈독들여놓았던 책들이 많이 보인다,

이책은 아련하게 옛날이 떠오르게 한다,

솔직히 요즘아이들 고무신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빠는 여름이면 고무신을 신으신다,

요즘은 그래도 많이 사라져셔 보기 힘들지만,,

아니 예전에 보니까 칼라풀하게 나오기도 하더만,

아무튼 아빠 고무신을 깨끗하게 딱아서 정말로 많이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실내화로도 많이가지고 논장난인데,,너무 반갑고 좋았다ㅡ,'

그거아세요,

눈에 다래끼가 나면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네 대문앞에 돌맹이 위에 눈다래끼 난 속눈썹을 뽑아서 올려 놓으면, 그 돌맹이를 건드린 사람에게 눈다래끼가 옮겨 간다는것을 요,

저는 정말 그말을 믿고 종종 햇었는데 이야기도 그런 이야기랍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그런 추억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까요,,후후

이책은요ㅡ,

소녀가 만일 자신이 엄마라면 이렇게 자기의 딸에게 해줄거라고 엄마랑 대화를 하는내용인데요,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딸아이에게 다 해주겠다는 말이지요,,후후

재미있었요, 아마 내딸도 그런마음을 가지고 있겠지요,,

이책을 읽으면서 한참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이책과 함께..

이책도 함께 구입을 햇습니다,

이책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할거예요,,

 

그리고 도라비디오도 하나 장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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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오늘 아주 표지가 이쁜 책한권을 받앗습니다,

이책이요,,

노란 표지가 눈길을 확 잡아 댕기는군요,,

그런데 이책은 테레진 수용소 아이들이 남긴 시와 그림..1942~1944

의 글과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책을 열고 눈에 들어온 글을 읽으면서 울었습니다ㅡ,

그냥 눈물이 마구마구 났습니다,

마음이 짠하고 아파옵니다,

아마 이마음은 우리네 부모님이 어릴적에 반공호란곳에서 느꼈던 그 공포와 아픔이 아닐까요,,

그냥 이책을 보면서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엄마는 피난을 내려오기전에 고향이 철원이북인데,,

학교에 가면 매일 대피훈련만하고 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1.4후퇴가 난것이고,,아무튼 그랬답니다,

참 묘한아픔이지요,,

'

테레진 수용소 terezin

독일 나치의 잔악성을 볼 수 있는 수용소로 제 2차 세계대전시 15만 3천 명의 유태인,체코인,슬로바키아인 중 레지스탕스을 수용했다고 전해진다.그 중에서 3만 6천명을 아우 슈비츠나 비르케나우로 보내어 학살했던 곳이다.뿐만 아니라 테레진 수용소의 27번 벽 앞에서도 7천명 이상의 체코인과 슬로바키아인이 처형되었다고 한다.이중 14세 미만의 어린이만 해도 만 오 천명이나 되었으며 전쟁이 끝난 후 살아 돌아간 어린이는 불과 100여명도 채 안되었다니 당시 유태인에 대한 독일군의 횡포가 얼마나 잔혹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1945년 5월 7일 테레진 수용소는 구소련군에 의해 해방되었는데 후퇴하던 독일군이 미처 처리하지 못했던 화물 중에서 어린이들이 그린 4000여 점의 그림이 발견되었다.이 그림들이 수용소 안에 있는 박물관에 자료와 그림이 전시되어져 있는데 매우 인상적이다.그림의 일부는 현재 테레진 시내에 위치한 게토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수용소 안에 있는 영화관에서는 수용소의 역사와 상황을 관람할 수 있는데 독일어와 영어로 설명되어진다.자신이 자신있는 언어를 선택!!!

수용소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으며 정면에는 나치에 의해 희생된 2만 9,172명을 추모하는 국립 묘지가 있다.매년 5월이 되면 국립 묘지에서 평화의 기원제가 행해진다


가는방법.

플로랜스역 앞의 버스터미널에서 '테레진 행'버스를 탄다. 1시간정도 걸린다.
테레진은 1780년 프러시아로부터 보헤미아를 보호하기 위하여 후기 바로크 양식의 거리가 바둑판 모양으로 형성된 마을이다.마을 남쪽에는 작은 요새가 있는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에는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다.사라예보 사건의 주범으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를 저격한 프린치프도 이곳에 수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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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 - 만화가들이 꿈꾸는 차별 없는 세상 창비 인권만화 시리즈
손문상.오영진.유승하.이애림.장차현실.정훈이.최규석.홍윤표 지음 / 창비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에 텔레비전에 조금은 엉뚱한 행동을 하는 소녀를 만났다,

그녀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녀였다,

엄마는 만화가이다. 그녀와 만화가 엄마인 두 모녀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야기를나도 보았다,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그녀들이 이험한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얼마나 버거운지를 알았다,  그녀가 영화를 찍었다, 그런 그녀가 어떤 영화를 찍었는지 아주 궁금해 진다 얼마전에도 다운증후군을 가진 남자배우가 나온것을 배웠다,그네들이 평범한이들보다 얼마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가를 알게 되었다,,,이 책을 만나기전에 그녀들을 먼저 알게 되어서 인지,,참 이책속에 등장한 그녀들이 낮설지 않았다,

이책속에는 아주 마음아픈 이야기들이 만화로 그려져 있다 우리가 종종 텔레비전 뉴스에서 보는 이야기들이 떡하니 만화로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네들은 소리치고 있다, 이런세상 정말 싫다고 나도 안다, 이런세상이 얼마나 싫고 도망치고 싶은지, 그런데 이렇게 소리를 치기만 하면 무엇하는지 이세상을 좌지우지 하는 정치판에 인간들은 절대로 이런 책은 보지도 않을것이다,

그것이 더 속상하다, 도대체 그네들의머리속은 어떤 모습일지 보고 싶어질때가 많다. 서로가 자기주장이 옳다고 소리지를뿐 서민이 잘살수있는 세상은 언제나 만들어 줄려나,,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본다.

점점 험하게 변해가는 세상이 그래서 무섭다, 그리고 너무 빠르게 변화해가는 사회속에서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바르게 자랄지도 의문이 생긴다 보이는것이 흉흉한 소식들뿐이니,그리고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사람들속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바르게 커갈까,,

미혼모 이야기나 군대생활이야기 참마음이 아픈이야기이다. 요즘아이들이 저렇게 까지 영악하게 변해버린걸까 정말로,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참 한대 쥐어박고 싶은 고문관, 참. 이세상이 어찌변해가려나,,

한숨만 나오고 마음만 아파온다. 내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어지럽고 이기적이고 부정부패가 난무하지만 내아이가 어른이 되고 자랐을때는 그런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살기 좋고 살아가기 편한 세상으로 변해주면 안될까?

정말로 요즘 유행어처럼,,,"그렇게 변하면 안되겠니?"""""""

이책속에 들어있는 8편의 이야기,,모두가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감하는 이야기일것이다 이것말고도 이세상에는 차별이 너무너무 많다, 몸으로 느끼고 귀로 들리고 마음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들 ,하지만 그 이야기를 한다고 들어주는 이들도 별로 없다, 그래서 약자는 언제나 약자일지도 모른다,,하지만 언젠가는 약자가 소리지르고 이야기 할날이 꼭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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