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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 - 만화가들이 꿈꾸는 차별 없는 세상 ㅣ 창비 인권만화 시리즈
손문상.오영진.유승하.이애림.장차현실.정훈이.최규석.홍윤표 지음 / 창비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에 텔레비전에 조금은 엉뚱한 행동을 하는 소녀를 만났다,
그녀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녀였다,
엄마는 만화가이다. 그녀와 만화가 엄마인 두 모녀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야기를나도 보았다,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그녀들이 이험한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얼마나 버거운지를 알았다, 그녀가 영화를 찍었다, 그런 그녀가 어떤 영화를 찍었는지 아주 궁금해 진다 얼마전에도 다운증후군을 가진 남자배우가 나온것을 배웠다,그네들이 평범한이들보다 얼마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가를 알게 되었다,,,이 책을 만나기전에 그녀들을 먼저 알게 되어서 인지,,참 이책속에 등장한 그녀들이 낮설지 않았다,
이책속에는 아주 마음아픈 이야기들이 만화로 그려져 있다 우리가 종종 텔레비전 뉴스에서 보는 이야기들이 떡하니 만화로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네들은 소리치고 있다, 이런세상 정말 싫다고 나도 안다, 이런세상이 얼마나 싫고 도망치고 싶은지, 그런데 이렇게 소리를 치기만 하면 무엇하는지 이세상을 좌지우지 하는 정치판에 인간들은 절대로 이런 책은 보지도 않을것이다,
그것이 더 속상하다, 도대체 그네들의머리속은 어떤 모습일지 보고 싶어질때가 많다. 서로가 자기주장이 옳다고 소리지를뿐 서민이 잘살수있는 세상은 언제나 만들어 줄려나,,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본다.
점점 험하게 변해가는 세상이 그래서 무섭다, 그리고 너무 빠르게 변화해가는 사회속에서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바르게 자랄지도 의문이 생긴다 보이는것이 흉흉한 소식들뿐이니,그리고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사람들속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바르게 커갈까,,
미혼모 이야기나 군대생활이야기 참마음이 아픈이야기이다. 요즘아이들이 저렇게 까지 영악하게 변해버린걸까 정말로,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참 한대 쥐어박고 싶은 고문관, 참. 이세상이 어찌변해가려나,,
한숨만 나오고 마음만 아파온다. 내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어지럽고 이기적이고 부정부패가 난무하지만 내아이가 어른이 되고 자랐을때는 그런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살기 좋고 살아가기 편한 세상으로 변해주면 안될까?
정말로 요즘 유행어처럼,,,"그렇게 변하면 안되겠니?"""""""
이책속에 들어있는 8편의 이야기,,모두가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감하는 이야기일것이다 이것말고도 이세상에는 차별이 너무너무 많다, 몸으로 느끼고 귀로 들리고 마음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들 ,하지만 그 이야기를 한다고 들어주는 이들도 별로 없다, 그래서 약자는 언제나 약자일지도 모른다,,하지만 언젠가는 약자가 소리지르고 이야기 할날이 꼭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