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오전에 비가 온다는 소식도 있고,

어디가 좋을까요,

요즘 매일 머리도 복잡하고 어디가서 머리라도 식히고 오면 좋을까

옆지기도 어디가고 싶은곳이 없냐고 묻는데,,

막상 생각해보려고 해도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어디가면 좋을까요,,

좋은곳 있으면 추천좀해주실래요,

음,,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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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3-03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제가 길치라 지리를 잘 몰라요 ㅠ_ㅠ

울보 2006-03-04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실비님 그러시군요,,

클리오 2006-03-04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곳 서울이죠? 중앙박물관(안가봤지만..^^;) 산책로도 좋다하고, 비가 안오면 수목원 같은 곳 어떨까요? 남쪽이라면 매화 구경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 저도 휴양림에 산책이나 가볼까 싶어요..

ceylontea 2006-03-04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난물건박물관, 삼성어린이박물관..
지현이도 좋아했지만 류도 좋아할 것 같아요...
지현이는 삼성어린이박물관을 더 좋아했어요.
아니면 시립미술관 마티스전은 어떠실지... ^^ 이번 주면 끝나거든요.
아직은 쌀쌀해서 실내가 좋을 것 같아요..

울보 2006-03-04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그렇군요, 류도 삼성어린이 박물관은 아주좋아라했는데요..주말에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요,아이들이 너무많아서,,별난물건박물관을 찾아보아야겠어요,,
클리오님 수목원은 일요일에 개장을 하지 않아서요, 가면 광릉내까지만 가게 되요, 그곳에 너무가서 옆지기가조금 싫다고해요,,ㅎㅎ
모두들 감사합니다,,

sooninara 2006-03-04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 쐬고 마음 풀고 오세요^^

울보 2006-03-04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니나라님 ,,바람이 차갑네요,,정리는 조금씩 되어가고 있으시지요,,
 
아툭 그림책 보물창고 2
요쳅 빌콘 그림, 미샤 다미안 글,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표지모습에 소년은 너무우울해보입니다,

에스키모 소년 아툭 아툭은 다섯살에 되던해에 아버지에게 타룩이라는 썰매개를 선물을 받습니다. 아툭은 타룩이 너무마음에 들었습니다, 그후로 둘은 언제나 하나처럼 붙어다녔습니다 어느겨울 아버지가 썰매개들을 끌고 바다사자 사냥을 떠났습니다. 아툭은 아버지에게 부탁을 해서 타룩도 함께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그런데 뜻밖에 타룩은 늑대에게 물려 죽고 말자 아툭은 늑대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타룩보다 좋은 개를 가져다 주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아툭은 증오심으로 열심히 사냥을 했습니다. 이제 아툭은 그어느누구도 무시못하는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아주용감한 사냥꾼이 된 아툭 드디어 늑대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늑대를 죽였지만 타룩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툭도 압니다. 그래서 더 슬픈건지 늑대를 죽였지만 기쁘지도 않고 더 외롭고 슬퍼졌습니다. 아툭에게는 친구가 없네요, 타룩이 죽고 난후 너무 그일에만 신경을 쓰느라 친구도 만들지 못한건 아닌지. 아툭은 툰드라의 모든 동물들이 아툭을 두려워만했습니다, 아툭은 이제 무서운사냥꾼일뿐이지요, 아툭은 우연히 꽃한송이 앞에 멈추어 섰어요, 그리고 그 꽃한송이와 만남이 아툭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사랑하는이를 잃은 소년의 마음. 그 마음이 얼마나아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소년은 너무 힘들어서 아마 죽고 싶었을것이다 아니 증오가 심해졌겠지 그 증오가 점점 더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자신이 더 아파지는지는 몰랐을까 우리에게 아픔이 오면 우리는 아픔을 잊으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아픔을 잊으려고 노력하면 더 슬퍼진다. 그냥 그 아픔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 더 좋은것이 아닐까..

복수를 하면 아픔이 사라진다는 생각은버려라 복수를 하면 아마 우리는 같은 사람이 될수도 있다 복수보다는 용서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용서를 하면 내 마음이 더행복해 질것이다.

아직 그리 많은 시간을 살아보지 않았지만 종종 그런생각을 한다. 나를 힘들게 한사람을 아무리 미워해도 나도 같은 사람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이제 조금씩 알것같다,,누군가를 사랑하고 증오한다는것, 그건 아마 같은 의미일것이라는생각을 한다. 관심이 없다면 그 사람을 증오하지도 않을것이면 아주 신경쓰지도 않을테니가,,사랑과 증오 그리고 용서 참 어렵고 힘든일이지만 우리가 배워야 할 제일중요한일인것같다,

내 딸이 이책을 이해하기는 조금 버거워도 언젠가는 아이도 알것이다, 그리고 내 아이에게도 꼭 알려주고 시다, 사람을 사랑하고 증오하고 용서한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일이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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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nada.org/2002/menu1.htm

여기로 가면

맞춤법을 검사할수 있답니다,

그러지 않아도 알쏭달쏭 할때가 많은데,,

좋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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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3-03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가져갑니다. 꾹.

울보 2006-03-03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프락사스님,,
 
13계단 -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밀리언셀러 클럽 2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왜 모든이들이 이책에 별다섯개를 주면서 칭찬을 하는지 나도 알았다, 이책의 크기는 일반책보다 조금 작다. 책을 처음에는 들고서 왜 모두들 그렇게 이책에 주목하는지를 열심히 생각하다보니 그냥 넘어가려고 햇던 부분이있어서 다시 아무생각없이 찬찬히 읽어내려갔다,

첫장을 보면 좁은 방안에서 들려오는 발소리때문에 마음졸이면서 무엇인가를 기다리는남자. 그남자는 옆방의 문열리는 소리와 그리고 그 순간일어나는 순간을 아주 소름이 끼칠정도로 표현을 해놓았다, 그러써 그도 사형을 기다리고 있는 죄수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바뀌어서 준이치라는 젊은이가 등장을 한다.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에 가석방이 된다 3개월남았을때 그리고 교도관이었던 난고,,사형수인 사카키바라, 이들에 설명이 처음에 되어있다 이들의 연관성이 무얼까 찬찬히 들여다보자,

이야기는 아주 빠르게 전개되어간다. 지루함도 없다 군더더기 같은 설명도 없다. 아주 교묘하게 서로의 과거를 들려주면서도 준이치와 난고를 연결해주는 고리를 만들고 그리고 우리를 책에서 눈을 뗄수없게끔 끌어들이는힘도 있다,

책을 읽는내내 나는 사형제도에 관해 생각을 해본다 이책을 읽다보면 일본의 사형제도에 관해서 알수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사형제도는 어떤가, 궁금하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자, 인간이 인간을 사형한다는것. 그것도 아무 악연도 없고 우연도 아니고 너는 이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명령을 받고서 어쩔수 없이 그사람은 평생자신은 인간을 죽인 사람이라는 죄책감에 쌓여살아가지 않을까,,하지만 이세상에는 아주 몹쓸짓을 하는 인간들이 너무많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모두 사형해야 한다면 어떻겠는가, 정말로 죄는 죄를 낳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책내용은 말하지 않으련다. 재미가 없으니까 하지만 직접 읽어보길 바란다. 생각지도 않은곳에서의 반전과 나의 예상이 맞아떨어질때의 쾌감. 이책은 아무래도 모든것을 갖춘것같다. 가끔 추리소설을 읽다보면 중반부쯤에 가다보면 에이 하면서 책을 대충보게도 되는데 이책은 그랬다가는 큰코를 다친다 한눈팔지 말고 끝까지 책에 집중을 해야한다,

아주 멋진 작가를 만난듯하다. 새로운 작품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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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3-0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령인명구조대 읽으셔야죠 ^^

물만두 2006-03-03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죠^^

울보 2006-03-03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로 찾아보겠습니다,,,

울보 2006-03-03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물만두님 구입했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그냥 아침에 나갔다가 이제야 돌아왔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첫수강날이라서 그런지,,사람들도 북적거리고 정신도 없고 하네요,,

그냥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심정입니다,

아침에 엄마 전화가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꿈을 꾸셨다고 하는데,

전화를 들여보아야 한다고 하는데

전화를 하셨는지,,

음,날씨가 은근히 춥네요,

감기기가 있는지 몸이 으슬으슬거립니다,

약을 먹고 오늘은 푹 쉬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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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0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 쉬세요~

울보 2006-03-0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만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