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지기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아니지 시댁식구들 모두가 좋아라합니다,

아버님도 정말 좋아하시고 시누들도 시매부들도 그래서 큰일이있거나 모임이 있으면 주 메뉴는 삼겹살입니다,

그냥 방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놓고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먹는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지요,

그런데 우리 옆지기 요즘 이상합니다,



저번주 토요일,

삼겹살 5인분을 시켰는데 어른이 3명이었지요 그런데 옆지기 친구는 별로 먹지 않은것 같은데,,

아무튼 우리 옆지기 요즘 식성을 보자면요,

토요일 오후--삼겹살 5인분에 소주 한병

일요일 오전 -밥

하기야 점심을 먹지 않았네요 그래도 저녁에 또 삼겹살,

그리고 수요일 저녁 오징어 볶음으로 밥두공기,

그리고 저녁먹은지 3시간 반만에 삼겹살 반근에 떡 우유,,

못말린다,

그리고 내일도 삼겹살이란다,

이 얼마나 삼겹살을 사랑하는 마음인가,

양돈협회에서 뭐 안주나요,,

에고 저는 결혼전에는 삼겹살 별로 좋아라하지 않았는데

시댁에 가도 조금만 먹는다고 얼마나 그러시는지 초창기에는 억지로 먹고 소화제 먹고 많이 했는데

요즘은 조금 요령이 생겼고 삼겹살 먹는것도 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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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3-11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삼겹살 하니 삼겹살 먹고싶네요.. 가끔 먹는것도 좋은데.
근데 요즘 소화를 못시켜 잘 못먹을것 같아요. ㅠ

울보 2006-03-11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얼른 건강을 챙기셔야지요,,

야클 2006-03-11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자주 드시면 옆구리에 삼겹살 생겨요.ㅋㅋㅋ

울보 2006-03-11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반갑습니다,,
호호 그렇지요 그런데 이남자 자신이 자기는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나요,,,에고,,
 

이제 여름학기 부터 혼자 미술수업을 시킬까 생각중이다,

선생님에게 상의를 했더니 그럼 이번학기 수업부터 혼자 모든걸 할수 있게 해주라고 한다,

그래소 오늘은 가능하면 혼자 할수있게 두었다,



류가 그린 나무 두그루,,

한그루는 나무기둥을 그리고 얇은 종이를 오려서 나뭇잎처럼 붙였다,

그리고 한그루는 가지에 열매를 물감으로 면봉을 이용해서 꼭꼭 찍기 놀이를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감으로 바탕을 칠했다,

음,,오늘은 왼손가위도 주문을 했다,

요즘 종종 왼손을 들고 가위질을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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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3-10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혼자 할수 있게 두는게 좋다고들 하더군요.
오른 쪽 나무는 바탕색을 칠하지 않고 남겨둠으로써 나무의 본체의 윤곽이 나타나는 효과를 낸건가요?
저는 그림에 영 소질이 없지만, 아이들 그림에는 관심이 많아서요 ^ ^

울보 2006-03-10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른쪽 나무는 물감으로 찍기를 해서 바탕색을 칠하면 색이 번지고 안이쁘니가 칠하면 선생님이 안되요,하니가 저렇게 비켜서 칠을 하더군요,
자세히 보시면 빨간색이 번진것이 보일거예요,,선생님,,하면서 선생님을 쳐다보니 선생님이 웃더군요,,,,,,,
 



아주 맑게 웃는 아이,,

오늘은 너무나 의젓하고 착한 누나였다,

금요일이면 2가지 수업을 듣는데

시간터울이 조금 길다,

그 사이 친구가 수업을 듣는데,

동생이 있어서 내가 잠시 40분동안 데리고 있는다,

아직 돌도 되지 않는아이라 조금 힘이 드는데,

오늘 류는 그동안 말도 잘 듣고 누나처럼 아주 의젓하게 행동을 했다,

엄마가 동생때문에 동생이 자니 조금만 조용히 하라고 하기 전에 먼저 나 힘들다고 의자에 앉아있으라면서

자기는 혼자서 이것저것하면서 논다,

역시 많이 컷구나 하는것을 느낀다,

아침에도 내가 일어나는것이 힘들면,,

엄마,,내가 도와줄게,

이제 조금만 내가 힘든 기색을 하면 "엄마내가 도와줄게요?"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역시 내딸 이쁘다,

언제나 이렇게 해맑게 웃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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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10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실비 2006-03-1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류^^ 엄마를 닮아서 착하고 이쁜딸이 될거여요

ceylontea 2006-03-10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당.. 제목 보고 류 사진인줄 알고 냅다 달려왔습니다.. 추천~~!! ^^
우리도 저렇게 해맑게 웃던 때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하긴.. 요즘은 아이들때문에 우리도 웃고 살지요.. 흐흐..

울보 2006-03-10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네 요즘은 힘들어도 아이들 재롱에 웃음이 나오지요,
실비님 고마워요,,
물만두님 류의 대모이십니다,,
 

하늘이 많이 우울하네요,

열심히 오늘일을 보고 집에 돌아왔는데

반가운것들이 너무 많이 도착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

몸이 너무 졸려서 둘이서 거실에 누워있다가 깜빡 졸았습니다,

류는 많이 피곤한 모양입니다,

오늘은 정말 많이 피곤할거예요,

아주 많이 뛰어놀았으니,,

걷기도 많이걷고,,

하늘이 비가 올것같이 많이 흐려있네요,

금방이라도 뚝뚝 눈물이 쏟아질것같아요,

음,,

봄비가 내리고 나면 나무들에게서 좋은소식이 들리겟지요,

너무 많이 내리지않았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올것이 오는것이니,,

마음이 그렇게 무겁지는 않네요,

우산들은 들고 나가셨는지,,

봄비야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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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1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사때문에 안 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실비 2006-03-10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올려고 어둑어둑 해지더니 아직 비는 안오는것 같아요

울보 2006-03-10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그런데 내일 나가야 해요,,류발레 배우러 가요,,
내일은 발레복입은 류를 보실수 있답니다,
실비님 음아직 비가 안오는군요,,

울보 2006-03-11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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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숫자가 이상합니다,,,

 

나 지금 이시간 무얼하고 있는지,

거의 두시간을 다림질에 매달렸다,

류는 6시가 넘자 마자 요이땅하고 잠을 잤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일찍 자려나 보다 했는데 우유가 먹고 싶어서 일어났단다,

그것이 10시,,

그렇게 좀전까지 일어나서 책보면서 놀다가 이제 잠이 들었다,

나는 10시부터 시작한 다림질 11시 반경에 마치고 옷장조금 정리하고 책좀보다가 잠이 오지 않아서

들어오고 말았다,

에이 나가서 책이나 마져 읽고 자야지

오늘은 금요일 아침 일찍 움직이는날,,

우리모두 활기찬 금요일을,,

그런데 어제보다 춥다고 하네요,

그리고 주말에는 비도오고 춥다네요,,

음 약속은 없어도 그래도 주말에 비오는것 정말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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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3-10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에 비오면 절대 안되는데...테니스 예약하고 돈까지 냈단 말이어요!

울보 2006-03-10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일기예보를 안보시는군요,,음 실내 테니스장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