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이책을 들고 있습니다,

음,,

그동안 나좀 바라보아달라고 조르던 책을 ,.

읽을것이 많다는 이유로 그 재미있다는 이책을 손에 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아무 생각없이 책에 묻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들고 하루종일 책이랑 친구나 할랍니다,

재미있다고요,

네 들었습니다,

열심히 읽고 얼마나 재미있는지 이야기 해들게요,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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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13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아직도 안잡고 있다지요 ㅠ.ㅠ

울보 2006-03-1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만두님도 아직 안읽으셨다구요,전 읽기시작했어요 흡혈귀가 나오는군요,
 

44번째--45번째

너무나 애완동물을 가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있다,

요즘 한창 류가 저런 치마를 입고 싶다고 하는데,

다행히 발레복이 생겨서 좋다고 하지만 절대로 입고 놀지는 않는다,

류는 강아지를 좋아라한다,

그러나 다가가서 만지는것은 작은 강아지는 가능한데 큰강아지는,,어릴적에는 정말 겁없이 만졌는데,,



저렇게 작은 강아지는 정말 겁없이 만지는데 지금은 저 강아지가 자랐는데 만지지도 못한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도 강아지 기를까 했더니 싫어아주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더군요,,ㅎㅎ

동화읽는가족 봄호가 나왔다,

이책을 보면 우리가 아는 알라딘의 귀여운 꼬마아가씨들이 잇다,

누구일까요,,? 궁금하시다면 책을 보세요,

보고싶었던 궁금했던 책 들도 소개되어있고,,

동화도 재미있고 동시도 좋다,

봄이 얼른 우리들곁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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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13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우자고 조르는거보다 낫죠^^:;;

울보 2006-03-13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저 강아지 방안에 키우는것 싫거든요,,ㅎㅎ 우리 옆지기는 큰마당이 있는곳에서 키우자네요,,

바람돌이 2006-03-13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 아빠를 닮아서인지 강아지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우리집 아그들. 저보고 키우자고 할까봐 끙끙 고민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절대 안돼요. ^^

울보 2006-03-13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바람돌이님 그런가요,,저도 강아지는 좋아하는데 정말 집에서는 싫어요라고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집에서 아지 키우는 분들 대단하세요,,

진주 2006-03-13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만지던 강아지가 자라니까 만지지도 못한다-라는 대목에서 류가 너무 너무 귀여워요. 류는 정말 되바라지지 않고 아이다워서 예뻐요^^

울보 2006-03-13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그렇게 이쁘게 보아주셔셔 고마워요 그런데 오늘 이아가씨가 저를 너무 힘들게 하내요 아마 날씨가 흐려서인가봐요,,

진주 2006-03-13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유치원에 가야할 시기가 된 건가요......음음.....
오전반만 하는 미술학원 같은 거 있으면 좋은데, 근처에 없나요?(유치원의 정규과정은 아직 어려서 벅찰거고..에고..) 류만큼 자라면 엄마도 필요하지만 또래친구도 절실하고 또 규칙적으로 어디에 소속되어 나가는 걸 좋아해요. 엄마를 자꾸 힘들 게 한다는 페이퍼 올라오니까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마음껏 놀고 싶은 욕구가 덜 채워지면 만만한 엄마만 자꾸 보채는 거 같아서....

울보 2006-03-1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진주님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요, 그리고 혼자서 잘놀다가 컴을 한다면 못하게 해서 그래요, 그리고 또 ,,제가 페이퍼로 올리지요,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 스페인 산티아고 편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나는 여행서를 그리 많이 읽어보지는 않앗다 그리고 내가 여행한것이 아니라 타인이 여행한것에 나도 무언가를 느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기에 조금은 지루한 면도 있어서 잘 읽지 않는다,

이것도 아마 선입관일수도 있다 그런데 우연히 내손안데 들어온 이 책한권 그런데 참 많이 즐거웠다 "성지 순레"나는 성지순례라고 하면 조금은 고난의 길을 걷는줄알앗다 그런데 그것이 아닌가보다. 성지순례란 성지를 찾아가서 참배하고 기도하는것이라고 안다. 그래서 그런 선입관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곳 산티아고 나도 가보고 싶다,

이곳을 내 아이와 걷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마구 인다. 걷는다는것 나는 하루종일 걷는줄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정말 걷는것이 목적이아니라 성지를 찾아가면서 친구를 만나고 걸으면서 주위를 보고 그곳에 경치를 구경하고 삶을 배운다고 할까,,힘듬과 고통만 있는것은 아니었다,

많은 이들을 만나서 그네들의 이야기도 듣고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이 모두가 다 하나같이 좋은사람들이었기에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 격려도 하고, 동행자가 되기도 하고 혼자이고 싶을때는 언제나 먼저 혼자로 돌아갈수 있는 여행이었다,

찬찬히 걸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여행이었다 왠지 내가 여행을 다녀온기분,,내가 알지 못했던 산티아고라는곳을 내가 걸어서 여행한 기분이 든다, 발에 물집이 생기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다시걷게 해주는 친구들이 많이 생긴것도 아마 그녀에게는 행운이었을것이다,

나는 이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솔직히 나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기에 산티아고라는곳을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멋진곳인줄은 지금은 많은이들이 찾아드는곳이기에 옛정취보다는 많은 타인들의 발자국이 남았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새로움을 느끼지 않을까,,그리고 사진으로 만난 산티아고까지 가는 여정은 너무 좋았다 아마 여행속에서 사진이 빠진다면 재미가 없었겠지만,,

걷는것을 좋아하는 여러분 한번 떠나보세요,,음,,궁금한것이 많으시다면 한번 찬찬히 이책을 보세요, 여행경비도 대충은 계산을 할수 있게금 그녀의 하루하루 일기를 통해서 알수있답니다 그리고 뒤에 여행을 떠나기전에 알아야 할 이것저것을 아주 자세히 뒤쪽에 부록으로 실어놓았어요,

내게도 한두달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내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어보고 싶은길 아니 우리세식구가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길이 되어버렸습니다,

내 삶의 여행지가 한곳생겼네요,

너무멋지고 꼭 한번가보고 싶은곳,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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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3-12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을 읽으면서 하이드님이 이런책을 내면 어떨까라는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왠지 그녀라면 할수 있을것 같은 ,,왜일까요,,그녀의 여행이야기도 아주 재미있기때문이지요,,사진도 멋지고,

월중가인 2006-03-12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지순례..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어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데엔 이유가 있겠죠// 가볍게 여행하는 느낌으로 할 기회가 닿는다면 좋을텐데 >ㅁ<

비연 2006-03-12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사두었는데...빨랑 읽어야겠네요~^^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 스페인 산티아고 편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3월
품절


크레덴시알은 숙박할때와 미사를 드릴때마다 스탬프를 찍게 되는 일종의 순례자용 여권이라고 한다,
산티아고를 걷기위해서 처음으로 출발한곳은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르 마을,,,,

저 긴 배낭의 줄이 뭘까 참 궁금했다,
저 긴배낭의 줄은 숙박을 위한길이다 가는 동네마다, 알베르게라는곳, 그러니까 순례자들을 위한 숙박시설이있다 그곳에들어가기 위한줄인데 마을에서 운영하는것은 공짜이거나 요금이 저렴하고 사설 알베르게도 있다고 한다,,,

이것이 김남희씨가 여행한 산티아고 여행일정이다,아니 목적지들이다,
거의 하루에 한 마을을 지나간다,그래서 시간적인 여유로움은 많은듯,,
그렇게 걷기 위해서 여행을 하는것이 아니라,,여행을 하면서 걷는것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스트로가가 한눈에 보이는언덕,,
이책은 걸으면서 만났던이들의 이야기며 걷는순간 들었던 생각이랑 마을이야기 등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이야기와 어울리는 사진들이 나의 눈을 잡아 끈다,,

알베르게에서 하는 티셔츠의 일부분,,"고통 없이 영광 없다."

걷는다는것은 외롭다,
하지만 산티아고를 여행한 나는 외롭지 않았다,
많은 이들을 만난기분이다,
아마 다른 여행서랑은 다른점인지도 모른다,
걷는다는것 거의 50일동안을 걷는다는것,
하루종일 쉬지않고 걷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걸어간다는것은 정말 저기보이는 발바닥에 생긴 물집만큼 힘든 일이었을것이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 않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걷는다는것 이세상은 혼자이기에 너무 크다 혼자 걷는것보다 여럿이 걷는것이 덜 외롭다 종종 혼자일때도 있고 그러고 싶을때도 있지만,,,
나는 혼자보다는 둘셋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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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 스페인 산티아고 편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3월
품절


서울에서 산다는것. 그 삶이 밀어가는 속도와 그 삶이 강제하는 무게와 그 삶이 남겨주는 절망과 희망. 그 거대한 도시의 귀퉁이에서 저녁이면 혼자 대문을 따고 들어가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비척거렸던 시간이 떠오른다. 내가 지키고 싶은 것들이 지키고.내가 걸어 가고 싶은 길을 가고.내가 나 자신이기 위해 힘들게 싸웠야 했던 곳.뿌리가 약한 나를 지치게 하고 흔들리게 하고,두리번거리게 만들던곳 지금 만리 밖에서 돌아보는 서울은 온갖 그리운 것들의 냄새와 아팠던 만큼 웃고 사랑했던 향기로 가득한 공간이다,-p128쪽

"자꾸 뒤돌아보지는 마. 한번 길을 나섰으면 그냥 앞만 보고 가."-p156쪽

우리는 모두 스스로를 믿고 가는 수밖에 없다. 어떤 길도. 어느 누구도. 신조차 질문에 대한 답을 줄 수는 없기에 귀 기울여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가는 것뿐.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이다,-p238쪽

모든 것은 흘러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것. 우리가 가진 것은 영원히 순간뿐이라는것. 그래서 인간의 삶은 한없이 아름답다는것. 우리는 모두 사랑하고 나누고 연대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귀한 몸이라는 것을 카미노는 우리에게 가르쳐주었다,
그 길이 가르쳐 준것은 또 있다, 우리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라는것 지상의 모든 존재들은 다 귀한 목숨이라는것. 이세상에 이유 없이 오고 가는 존재는 없다는것. 살면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집 안에 남겨 두고 온 무엇이 아니라 우리 영혼 안에 있는 것이라는 깨달음,-p2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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