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한글공부를 하는중인 류,,

그런데 너무 너무 재미있답니다,

친구들중에서는 자기 이름도 쓰고 글자도 쓰는 친구들이 있는데

류는 하지 못한다고 아주 아쉬워하지요,,

하지만 아직은 뭐 그래도 요즘은 하루에 두시간을 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기특하지요,

그리고 요즘 류가 아주 심취해있는일이

사람그리는것이지요,

몇일전만 해도 류의 사람은,,



여기서 약간 변형을 햇었지요,

눈코입그리고 이상하게 사람 몸이 얼굴에서 손과발이 나갔었지요,

선생님이 이런 단계에서 나중에 목도 그리고 몸통도 그리고 손과발이 조금 두껍게 그린다고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걱정하고 몇일 만에 류의 사람은 아주 많이 변했습니다,



요즘 류가 그리는 여자입니다,

여자 친구는 언제나 저렇게 치마를 입어야 합니다,



이친구는 머리카락에 포인트를 주었군요,



이사람은 엄마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발이 세개냐고 물었더니,,

"엄마 병원에 가자"라고 하더군요,,

흐흐

그래도 이것을 하면서

제목은 거의 혼자 읽어간다,

어려운 글자 빼고는,,

그래서 인지 자신감이 조금씩 늘어나는듯하다,,

역시 ,아이는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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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3-18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색 치마가 이쁘네요. 팔랑~

울보 2006-03-1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네,,요즘은 치마에 폭빠져 사는아이라서 저렇게 여자아이들도 치마를 그리고 치마만 색칠을 하네요,,
 

지금 이시간이면 많이들 출출하시지요,

음,,

저는 류랑 시장을 보러갔다가

개떡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류랑 하나씩 나누어 먹고ㅡ,



이제 봄이 오면 들어 쑥이 많이 자라겟지요,

그럼 엄마가 해주던 쑥범벅도 생각이 날것이고,

쑥국도 맛나는데,,



무엇이든 아주 잘먹는류,..

아주 맛나다고 좋아합니다,

저큰것을 하나 먹더니 배부르다고 하네요,

정말 크답니다,

쑥개떡 하나라 송편하나씩 출출해서 먹었습니다,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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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점점 자람에 있어,,

치마를 찾는다,

외출을 할때 바지를 입는것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치마가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길거리를 가다가 알록달록 치마를 보면 한참을 바라다 봅니다,

후후,

이제 봄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그나마,,



잘 안나왔네요 폼을 잡은 모습인데 제가 얼굴위주로 찍다보니,

얼굴이아니라 전체로 찍다보면 아이의 얼굴표정이 잘 안잡혀서요,,



무슨고민을 하시나요,,



화난건 아닌데,,후후



친구랑,,

여자아이들은 다르다,

정말 다섯살 여자아이들은 모두가 치마를 좋아하는지,

금요일이면 치마들을 입고 나타난다,

정말 재미있다ㅣ,.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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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17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행하는 에쓰라인을 보여주는 거 아닐까요^^

울보 2006-03-17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만두님 에스라인은 절대로 안되는 류인데요, 아시면서,,

Mephistopheles 2006-03-17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객관적으로 봤을 때 마지막 사진은 가운데 빨간 옷을 입고 있는
소녀가 제일 이쁘군요 그 소녀는 누구인가요.?? (능청)

ceylontea 2006-03-17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잉... 치마가 제대로 안보이잖아요...
제대로 보여달라~~!! 보여달라~~!!

실비 2006-03-17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마가 안보여요. 전체적으로 보여주세요^^ 기대만빵.

merryticket 2006-03-17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귀여워요..우리 류가 젤 이쁘네요..

울보 2006-03-17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고마워요,,실비님 치마요, 오늘은 청치마에 쫄바지인데요,
실론티님 호호,,
고맙습니다, 모든님들 ,,우리 딸을 이쁘게 보아주셔셔 우리집 대표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고무신 기차 국시꼬랭이 동네 4
박지훈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고무신 기차,,아마 지금의아이들은 고무신이란것도 생소할것이다,

언젠가 시장통에 갔는데 파랗고 분홍색으로 염색이 된 고무신을 만난적이있다,

얼마나 반갑던지 아이들 고무신으로 만들었는데 그래도 쏠쏠하게 팔린단다

우리 아빠 말씀이 여름에 고무신 이상좋은신발이 어디잇다고 하던 말씀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인지 할머니들이 손주들 주신다고 사가시는것을 보았다,

정말 아련한 추억이다,

내가 어릴적에도 우리집 마루턱에는 하얀고무신이 언제나나란히 놓여있었다,

언제나 깨끗하게 딱여있는 아빠의 신발 여름이면 아빠는 주로 고무신을 신었다, 그리고 종종 엄마의 하얀고무신도 나와있었다, 엄마는 신지는 않았지만 아빠는 종종 먼지탄 고무신을 딱아서 햇볕아래에 말려 놓곤 하셨다,

요즘아이들은 장난감이 많아서 이런 놀이를 모르겠지만 나만 해도 안다 고무신을 뒤꿈치부분을 앞부분에 구부려 넣어서 만든 고무신 배,,,

실내화로도 만들곤 했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다,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지만 내가 이책을 읽을때 우리아이는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고무신이 뭐야 라고 묻겠지,,그래도 나는 좋다 이런 기억이 나에게 있기에 아이에게 해줄말이 많다,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를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고무신 접기 방법도 나와있는,,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야광귀신"을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던차에 우연히 이책도 보게 되었는데 참 마음에 든다,

우리아이도 종종 꺼내서 보면서 고무신 기차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집에 실내화도 없고 가끔은 난감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다,

이책을 보면서 옛생각을 떠올려 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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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를 시작한다,

그동안 왜 못읽었냐구,,

음,,

이것저것 다른것에 눈을 돌리다 보니

이제서야 하를 잡았다,

음,,

상에서 만난 안톤과 올가.

하에서도 계속 나오겠지

그럼 주인공인데 후후,

이책을 읽는동안 예전에 몇해전인가 얼마전인가 아무튼 확실한 기억은 없는데

그 모 방송국에서 했던 드라마,

그외 김태희도 나오고 전진 등등 나온드라마 그 드라마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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