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째

읽곳 싶었던 책을 읽었다,

책 제목을 보면서 참 이상하다 종이밥이 뭘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참 마음이 아파오는 책이다,

글쎄 내가살아가는 모습이 그래서 인지 요즘 이런 류의 사람들을 많이 본다,

텔레비전에서지만,.

어쩔수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입장,

하지만 내 피붙이기에 내 자식이 남긴 내손주들이기에 정말 열심히 키우고 싶지만

그것이 마음처럼 내 뜻처럼 잘 되어주지 않을때

우리네 부모님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그리고 철없어 보이는 그어린것들이 눈치속에서 그 안타까움이란,,,

너무나 대견스러운 철이와 송이,

내옆에 그아이들이 있다면 난 매일 가서 안아주고 놀아주고 할텐데,,

아마 이것도 어쩜 배부른 소리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아이들의 처한 상황이 너무안타깝고 가엽다,,

왠지 보들보들한 느낌의 책촉감처럼,

난 오늘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한편읽었다,

사랑한다 송이야 철이야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부디 건강하셔셔 저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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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립니다] 로쿠베에 서평 써주실 분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실 님
울보 님
아영엄마 님
연두빛 나무 님
카라 님
홍당무 님
미설 님
로드무비 님
바람돌이 님
페일레스 님
 
성함 / 우편번호 / 주소 /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책을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편집팀 이예린, yerin@aladin.co.kr 로 메일 주세요.
 
이번에 책을 보내드리지 못한 분들은 다음 기회에 뵐 수 있겠지요,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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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17: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06-03-21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주소 노출 시키셨어요.
빨랑 주인보기로 바꾸세요.^^

울보 2006-03-21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이제야 보았네요 ,,,,,흐흐

하늘바람 2006-03-22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6-03-22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오늘 새벽,,

아니지 아침에 류랑머리카락을 감고 있었는데 갑자기 류의말,,

"엄마 나아침에 아빠 보았다"

당연히 어제저녁에 들어왓으니 옆지기가 들어왓을때 류는 이미 꿈나라,

보았을테지,,류가 오늘 새벽4시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다가와서는 한 한시간 이상을 안자고있다가 다시 잠이들었다,

나는 역시 비몽사몽이었고,

그런데 아침에 옆지기는 5시에 일어난다,

새벽5시에 자명종 시계를 모두끄고 핸드폰 알람을 류에게 주었다,

류가 가지고 있다가 핸드폰이 울리니까 옆지기를 깨운모양이다,

옆지기 그소리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을 하면서 류랑 손인사도 하고 뽀뽀도 한모양이다,

그런데 나는 자고 있었다,

그러면서 류가 하는말,,

"엄마 미워"

으흐흐ㅡ 나오늘 류에게 찍혔다,

옆지기랑 방금통화하면서 그 이야기를 하니까 우리딸 최고란다,

요즘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정말,

그래도 내가 잘못한건 잘못한것이다,

미안하다 다음부터 안그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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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분이 류를 이뻐하는 이유가 있군요^^ㅋㅋ

울보 2006-03-2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사랑받을 짓을 하지요,,제가 보아도 그래요,

hnine 2006-03-21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유난히 보라색 옷이 많은 것 같아요. 정말 그런가요? 아니면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울보 2006-03-21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나인님 올겨울에 입은 이 코트랑 티셔츠가 있어서 아마그럴걸요,,
올겨울에 제가 보라색옷을 사주어서,,,

Mephistopheles 2006-03-21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은 엄마를 챙기고 딸은 아빠를 챙긴다고 하던데....^^
(딸이 필요해~! 딸이 필요해~!!)

울보 2006-03-2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키우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지요 음,,그럼 어여 하나 더 나으세요,
 

어제 하루종일 어깨는 결리고

속이 안좋았다,

몇일전에 먹은것이 언친듯해서 약을 먹었는데 그때부터 먹기만 하면 속이 조금 불편했다,

이럴때는 손을 따야 하는데 하면서도 미루고 미루었었다,

어제는 옆지기가 공부하기 싫다고 집에 왔다,

그래서 손좀 따달라고 했더니,

손을 잡았는데 이상하게 왼손이 저리고 손이 아주 많이 차가웠다,

옆지기말왈 아무래도 몸 어딘가가 이상하다고 한다,

손을 따기 시작했는데,

오른손은 엄지손가락만 따고 왼손은 다섯손가락 다 따고 세군데는 더땄다,

검은피가 정말로 가만 두어도 흐르고 흘렀다,

그리고 발가락도 따고,,

어깨 걸림은 맛사지를 해주어서 조금 편하다고 하니까

부황을 뜨면 더 좋다고 해서,

처음으로 부황이란것도 떴다,

지금 어깨에 그 흔적이 있다,

아팠다,

너무 아파서 빼달라고 했더니 조금 참으면 시원해진다고 하는데,

그 아픔이란,,정말 아팠다,

지금 등에 검붉은색으로 변해버린 내 어깨를 보면서 참 이제 정말 나도 아줌마인가보다라는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도 어제 옆지기덕분에 속도 많이 나아졌고,

어깨도 많이 편하다,

음,,

이럴때는 역시 내 옆에 옆지기가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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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1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

울보 2006-03-2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죄송합니다,,

짱구아빠 2006-03-21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은 같이 있어야 한다니까요?? 그리고 저도 종종 부황뜨는데 하고나면 안마 받은 것처럼 시원하더군요...아저씨라 그런가?? ^^

울보 2006-03-21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 네 가족은 함께라야 좋다는말 저도 찬성합니다, 전 많이 아프던데,,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나으니 괜찮아요,,

아영엄마 2006-03-2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시아버님이 종좀 부황 뜨시는 거 봤는데 무서버요~~@@; 그래도 옆지기님께서 잘 보살펴주시네요. 울 남편은 "또 아프냐??"인데...^^;;

울보 2006-03-21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네,,,
옆지기에게 저도 매일 혼나요,아프다고 하지만 뭐 이제는 그래도 어쩌냐 하지요,,

Mephistopheles 2006-03-21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님이 옆에 없을 때 얼마나 슬펐는데요...(정말??)

울보 2006-03-21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요,,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정말입니까?

실비 2006-03-2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황까지.. 부황이 첨에 아파도 나중에 하고 나면 시원하지요. 저도 몇번해봤어요.
부황뜨고 바로 피뽑고 부황으로 피뽑고 하다가 죽는줄알았지만.^^;;

울보 2006-03-21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대단하세요 어떻게 피까지 뽑아요 저는 못해요,그냥 부황만 뜰래요,,
 
이 괴물딱지야! 하하! 호호! 입체북
키스 포크너 지음, 에릭 스미스 그림, 장미란 옮김 / 미세기 / 2006년 2월
구판절판


잭이 신나게 놀고 있을때 ,,엄마는 개구쟁이 원숭이라고 부르지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이들은 정말 커가는 단계가 있는듯합니다 한참 엄마의 소지품에 관심을 가질나이,,

잭의 얼굴이 원숭이로 변했어요,,
우와 귀엽다,,

잭인 장난칠때는 괴물딱지,,,
정말 물감놀이한다고 여기저기 묻히고 색연필로 여기저기 그림그리고 돌아다니면 엄마들은 화가 나지요,,그럴때모습은 정말로 ,,,

잭이 괴물로 변했어요,,
"아이 무서워"

역시 아이들은 잠자리 들때가 제일 얌전하지요,,
잭인 잠자리에 들면 과연 무엇이 될까요?

아하 천사군요,
엄마들은 아이들 자는 모습을 보면 천사라고 하지요,
역시 천사처럼 잠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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