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연 > [이벤트] 이만 발자욱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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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재에 빈약한 횟수로 왔다갔다 하고 글도 제대로 남기지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이만분 가까운 분들이 제 서재에 들르셨음에 노무노무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만힛 이벤트]를 작게, 조심스럽게 하려구요...좀 민망하긴 하지만서두...ㅋ


엽서 벤트도 해보았고 캡쳐 벤트도 해보았고...이번엔 뭘 할까 하다가....
책 소개 벤트 를 해보려고 합니다.

책 한 권(딱 한 권입니다~)을 제게 추천해주시는데 꼬옥 이유를 달아주시구요.
제 리뷰나 페이퍼나 리스트를 읽어보시고(ㅋㅋㅋ) 제게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책을 말씀해주시거나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그냥 괜챦을 것 같다고 
불현듯 느껴지는 책을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한 분이 하나의 책만 추천해주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기한은 3월 27일까지이고 여기에 댓글(서재주인보기 아닙니다)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세 분을 선정할 생각이고, 15,000원 상당의 원하시는 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선정 조건은

(1) 제가 가지고 있거나 읽은 책은 제외되고
(이건 미리 알려드리지 않으니까 약간의 운이 작용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2) 선정해주시는 이유가 가장 제 맘에 와닿는 분으로 하겠습니다.
(말하자면, '내 맘대로 선정' 이 된다는...ㅋㅋㅋㅋ)

써놓고 나니 다들 참여해주실까...두려움이 물밀듯이...우히히~~

처음, 서재를 시작할 때가 떠오르네요. 몇 만명씩 다녀간 서재들을 보면서 나는 언제쯤
저런 숫자를 내 서재에서 볼 수 있으려나 부러워도 하고 질투도 하고 그랬었는데...(ㅋ)
어쨌거나 20,000이라는 숫자를 보게 된다니 너무 기쁘고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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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 하고,,류밥도 주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 집은 너무 고요하다,

류가 아직 잔다,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놀더니만,,

지금은 아직도 꿈나라다,,

요즘 종종 새벽에 깨어나서 놀고 오전에 저리 오래잔다,

깨울까 하다가 그냥 둔다,

만일 류가 유치원에 가면 지금처럼 아침시간에 비겠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얼할까하다가 이것저것 치우고도 시간이 남아서,,

이제 일어나야 하는데,,

너무 오래자면 안되는데,,

가끔 너무 오래잘때는 걱정이 된다,

하지만 그동안 피로를 푸는 아이의 방법이려니 생각한다,

날씨가 추울까 ,,

도서관에 가기로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우면 가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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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3-23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니 모니 해도 피곤할때는 자는게 최고예요!!!
황사끼가 좀 있지만 파랗고 맑은 하늘의 기분 좋은 날이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울보 2006-03-23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날리님 네 반가워요, 오늘도 역시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이 괴물딱지야! 하하! 호호! 입체북
키스 포크너 지음, 에릭 스미스 그림, 장미란 옮김 / 미세기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 엄마가 되고난후,

난 알았다,

아이들이 언제나 천사가 아니라는것을,

나는 아이가 너무너무 이쁘다,.어릴적에도 동네 꼬마들을 다 안고 다니고 업어준다고 엄마에게 꾸지람도 많이 들었다,

그리고 그건 자라서도 마찬가지였다 동네 꼬마들데려다가 과자도 사주고,,호호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내 아이가 생기고 엄마는 내가 아이를 많이 낳을줄 알았단다,

내가 워낙에 아이를좋아하니까,

그런데 입덧도 심하고 해서 나는 정말로 아이갖는것이 겁이 나서 더이상은 안낳는다고 하니 의외라고 엄마는 말씀을 하신다,

그런가 아무튼 아이를 낳아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대한 많은것을 알게 되었다,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감에 따라 아이들의 천성에 따라 얼마나 많이 변하는지를 알게 되엇다,

그리고 아마그건 엄마들의 느낌에 따라 받아들이는것이 다를것이다,

이그림속에 잭도 너무나 귀여운 꼬마다,

그런데 엄마는 아이가 장난을 치거나 흙투성이가 되었을때 보이는 아이의 얼굴이 다 다르게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자기는 언제나 똑같을 것이다,

그저 장난이 재미있고 흙장난이 재미있을 뿐이다,

만일 내가 내 아이에게 장난도 심하고 말썽을 부린다고 이 괴물딱지야 하면 아마 아이는 울어버릴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그런데 ㅇ"엄마 왜 잭의 엄마는 잭보고 괴물이래"하고 바로 묻는다,

그래서 아이에게 엄마 눈에 말도 잘안듣고 말썽만 부리니까 그렇지 하지만 정말 엄마가 그렇게 생각해서 부르는것이 아니라,, 그냥 비유해서 장난으로 그렇게 말하는거야,,라고 말을 하니,아이는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는모양이다,

제일 걸작은 "엄마 그럼 엄마도 내가 잠잘때만 천사처럼 보여"라고 묻는다,

이런.."아니 엄마는 류가 언제나 천사처럼 보여"라고 답을 해주었다,

이책은 어른들이 아이를 보는 시선을 그림책으로 엮은것이다 어찌보면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조금은 호가 날지도 모르겟다,

우리아이는괴물을 제일 싫어한다. 그런아이에게 네가 괴물처럼 보인다고 말하면 얼마나 속이 상할까 아이 말이 엄마 잭도 속상하겠지라고 말하는 아이,,

우리네 아이들은 언제나 천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정말 엄마들이 아이들의 많은 행동에 울기도 하고 속도 상하고 마음도 아프지만 그래도 그네들은 언제나 천사다,,,

그림은 화려해서 좋다 그런데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아이들 마다 다 다를것같다,

이책이랑 비슷한 "안돼 데이빗"은 말썽을 부리는 데이빗을 그냥 하지 말아라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책은 아에게 혹시 상처를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우리집 아이는 그냥 입체북이라서 화려하게 무언가가 나오는 입체북을 워낙에 좋아라해서 좋아하지만, 그저 한번 생각을 해보아야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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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는 봄동으로 ,,

시장에 갔더니 봄동이 나와있더군요,

제가 직접 요리한적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겉절이를 좋아하는 옆지기를 위해서ㅡㅡ

샀습니다,

그래서 겉절이를살짝..



먼저 봄동을 준비합니다,

살짝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놓고,

음 겉절이 양념으로 ,,

저는 까나리액젓과 파 마늘 참기름 통깨를 준비해서 버무렸습니다,,

살짝,,숨이 죽지 않게,,



이렇게요,,

이제 조금 있으면 도착하는 옆지기랑,,,먹어야지요,

참 겉절이는 많이 해놓고 먹으면 맛이 없어서,,

류를 위해서 봄동을 살짝 데쳐서,,



이렇게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쳤습니다,

그런다음 된장이랑 파마늘 을 넣고 통깨를 넣어서 간이 싱거우면 진간장을 조금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류를 위한 봄동이랍니다,

맛나겠지요,

오늘 저녁은 이걸로 맛나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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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3-22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먹고 싶어요....봄동 참 맛있는뎅...왜 전 해먹을 생각도 안하는 걸까요? 불쌍한 울 신랑이라 아이들.....

조선인 2006-03-22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동나물 좋아해요. 히히.

물만두 2006-03-22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나겠습니다~

반딧불,, 2006-03-22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쓰읍. 저도 좋아합니다.
에구 바쁘다고 신경 안썼더니 반찬이 없어요ㅠㅠ

울보 2006-03-22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저도 주로 아이랑 먹다가 수요일 저녁과 토요일이랑 주말만,,,,옆지기랑 함
께먹는데 그때라도 잘 먹으려고,,ㅎㅎ
물만두님맛나게 먹었습니다,
조선인님 정말 고솝더라구요,
세실님 한번 해드셔 보세요,,

파란여우 2006-03-22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리 한 접시 갖다 줘요~~~~앙앙앙

울보 2006-03-22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저희집 옆으로 이사오세요, 아니제가 갈가요,,

실비 2006-03-22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큼한 봄이 느껴지는걸요^^

플레져 2006-03-2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렇게 하는거군요.
저도 내일!

하늘바람 2006-03-23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도 해봐야겠어요

울보 2006-03-23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플레져님 맛나게 해드세요,,
저는 옆지기에게 칭찬받았어요,,
실비님 네 봄냄새 가득한 저녁식탁이었습니다,
 

어제 머리를 감고

도망을 가버렸다,

머리카락을 말리자고 햇더니 싫다고 하며서 도망을 가버렸다,

그런데 그 모습이 참 이뻤다,



오동통하게 정말 살이 많이 올랐다,



눈을 동그랗게 뜬모습,,



호호 저팔뚝을 보라,,

옆지기 사진을 보고는 흐믓해한다,

정말로,,

오동통하구나,,

오동통한 우리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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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3-22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악~~ 유리창의 저 포스트잇! 류ㅡ 한글 공부 용 이군요. 프린터로 다 출력하신건가요? 반성 반성...
어떻게 하면 저렇게 다양한 모습의 포즈를 취하게 하실수 있나요? 팁 좀 주세요~~ ^ ^

울보 2006-03-2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 나인님 저건 포스트잇이 아니라요, 기탄한글에 있는 한글카드랍니다 음,공부하고나면 저렇게 거실 베란다 연결문에 붙여달라고해서,,옆지기싫어하는데 그래도 뭐,,하고 붙입니다,,

sooninara 2006-03-22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섹쉬 포즈^^ 아이들 씻고 나오면 너무 귀엽죠? 특히 여자아이들 저 머리에 수건 감기..은영이도 저렇게 해주면 좋아해요.

울보 2006-03-2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렇군요 류가머리카락이 점점 길어지면서 머리감기기도 힘들고,,머리수건 한번 묶으면 잘풀지 않으려고해서요ㅣㅣㅣ

물만두 2006-03-2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동통이 제일 예뻐요^^

울보 2006-03-22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런가요,,

울보 2006-03-22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고마워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