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류의 패션공개,,
와우,,
뜽땡이다,,
호호 잠옷차림으로,,
친구랑 함께.
보이시나요,
여자아이들이라서 노는 방법이 사믓다릅니다,
구두에 치마에,,호호 류가 지금 잠옷바지를 벗어버리고 저렇게 상의만 걸치고,,
이번에는 아주 세침하게 포즈를 한번 취해봅니다,
저런 표정은 도대체 어디서 배우는건지,,
에고 ,,
참 저 보자기
예전에 아버님댁에 곶감을 가져가려고 샀을때준 보자기,,
류의 놀이감으로 잘놀고 있다,
어제는 뜻하지 않게 옆지기랑,등산을 하고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하기야 우리 둘은 이야기를 아주많이 하는 편이기는하지만,
그래도 어제는 길을 걸으면서 간만에
내가 결혼전에 했던말이 나는 둘이 손잡고 길을 걸으면서 이야기하는것이 좋다라고 말한적이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니,
내손이 아니라 옆지기손이아니라
언제나나랑옆지기옆에는 또다른손이 있었다,
언제나 우리가 잡아주기만을 바라는,,
아주 작고 여린 고사리손이,
어제 그 둘이 나란히 걷는모습을 보니
왠지 가슴이 뜨거워졌다,
무엇이 좋은지 무슨이야기를 나누는건지,,
정말 저 두사람의 모습이 나를 가슴뛰게 만들었다
옆지기도 나랑 아이랑 걸을때 어떤기분이 들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어제 새로산 잠옷입니다,
칠천팔백원주고요,,흐흐ㅡ류야 무서워,,
무엇을 그리 노려보고 있니,,
하모니카를 좋아하는아이,
아랫집 오빠네가서 보고는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는데 아주 잘가지고 노네요,
종종 혼자서 책도 꺼내놓고 노래를 부른다고 놉니다,
그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이제는 피아노도 치고 싶다고하네요,
재미있지요,
아이가 자라는것은 이런건가봅니다,,
소개합니다,
내 아이와 내 남자를,,
둘이 붙어있으면 눈꼴시어서 볼수없지만,
그래도 저둘은 붙어잇으면 정말정말 아주 즐겁게 재미있게 논답니다,
오늘도 산을 오르면서 무슨할이야기가 그리 많은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저 두사람,
그리고 저 두사람을 바라보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나,
우리세식구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