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날다 푸른동산 1
스테파니 톨란 지음, 신상호 옮김 / 동산사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비날다. 몇일전에 읽는 씁쓸한 초콜릿이랑은 전혀다른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다를것이 무엇이겠는가, 이책속에 나오는 이디 처음에는 제이크기 주인공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책속에는 사춘기를 겪는 무언가를 갈망하는 두아이가 나온다, 이디와 제이크 이디는 무언가 특별한 집안에 태어났다 무엇이 특별한가 가족 모두가 예술가들이다. 부모님 할아버지 등등 그런속에서 태어난 이디는 자신은 너무 초라하고 하잘것 없다고 생각을 한다

제이크는 태어나면서 부모님은 교도소에 있고 언제나 학교에서는 말썽을 부리는 말썽쟁이로 찍혀서 마지막 학교에서도 태학을 다니고 마지막으로 찾은곳이 이디 부모님이 운영하는 대안학교이다. 대안학교라는곳이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들 자신들의 개성을 존중해주면서 같이 무언가를 배우는곳이다,

이디도 제이크도 서로가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너무나 멋대로인 제이크도 싫고 자기생활에 끼어들것 같은것도 싫다, 이렇게 만난 사람들이 한가족처럼 어울려 가면서 살아가다가 우연한 기회에 이들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일이 생겼다 아빠가 연출한던 뮤지컬 사운드 오브뮤직이 공연취소가 되어버렸다 그동안 노력한것이 아까운 아빠는 가족들에게 도와줄것을 청하고 가족들은 하나가 된다,

이디는 자신은 예술가적인 재능이 없어서 할일이 없을거라 생각을 하는데 아빠는 이디의 그 철저하게 새우는 계획력과 분석력 그리고 이디는 수학도 잘한다, 그래서 무대감독을 맞는다 제이크는 노래실력을 인정받는다,이렇게 이들은 하나가된다 공연장소가 사라졌을때도 이들은 새로운 무대를 스스로 만든다, 이속에 아이들은 자신들이 역활을 충실히 해나간다,

이렇게 이들은 하루하루 성장을 한다, 우리는 종종 너무나 잘난 부모나 너무나 잘난 형제들 틈에서 태어나 자신이 자리를 찾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볼때가 있다 그네들에게 이책을 권한다 우리가 이땅에 태어난것은 다 이유가 있다 잘 찾아보면 우리에게는 꼭 남들보다 뛰어난 무엇이있을것이다,

이디랑 제이크가 자신의 작은것을 하나씩 발견해가면서 모습을 보면 행복을 찾아가는것처럼 우리들도 나비가 애벌레가 되었다가 다시 나비로 태어나는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네들도 꾸준히 노력하고 꿈을 향해 달려간다면 열정을 가지고 행복하지 않을까,,

나비가 되어 날아간다는것 그만큼 고통과 힘겨움이있었다 우리도 그렇게 자라는것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ephistopheles 2006-03-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과 아영엄마님같은 분들의 리뷰 때문에 크고 있는 제 아들에게 무슨 책을 읽혀야 하는지 방향이 잡힌다니까요..^^ 고마워요~

울보 2006-03-29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찬이십니다,
아영엄마님이 리뷰는 제가 읽어도 마음에 쏙 와닿지만 저는 정말로 제가 하고 싶은이야기만 떠들어대는 사람이기에 창피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니까요,,
 

어제 연극을 보러가기전에,,



빛조절을 잘못해서

아이들 얼굴이 어둑하게 나왔데요,

저뒤에 저녀석이 이제는 제법앉아있네요,,



누나들이 심히 부담되게 노려보네요,,

가운데있는 이쁜녀석은 도망을 가려는지 아래만 쳐다보고요,,

간만에 류가 어제 머리카락을 풀르고 외출을 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어제저녁에 옆지기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님이 당이있으시단다,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아가씨가 전화를 했다고 한다 나에게 한마디 말만 남기고 어머님이랑 통화를 해본다고 끊었다,

몇일전에 통화할때도 그런말씀이 없으셨는데,,집에온 옆지기 몇일전부터 아버님이 물을 많이 드신다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당이 점심을 12시 지나서 드시고 6시넘어서 당검사를 했는데 200이나왔다고 한다,

걱정할것은 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걱정이 된다 지금은 아버님이 우리랑 함께 사는것이 싫으시다고 불편하시다고 어머님이랑 두분이서 사시는데 언젠가는 우리랑 함께 살아야 할것이다. 정말로 지금생각해보면 걱정이다 아침잠 많은내가, 늦게 자는내가 라는 생각,,이런저런생각을 요즘 종종하고있었는데,,

오늘아침에 어머님에게 다시전화를 드렸다 어머님이 오늘로 일주일째라고 말씀을 하신다 병원약드신것이 왜말씀안하셨냐고 물으니 아버님이 아이들 걱정한다고 말하지 말라고 해서 안했는데 막내에게만 말을 햇다고 그런데 막내가 전화를 한모양이라구 언제나 그렇다 우리는 매일 맨 마지막으로 모든소식을 접한다 언제나 아가씨 형님 다음으로 우리다 이럴때는 정말 마음이 아프다,,,

그냥 아프다기 보다는 씁쓸함이다. 아무튼 아버님이 오후에 검사를 하신다니 아물이 없으시기를 지금도 일하시는 아버님이 안쓰럽기하지만 집에만 게시면 또 답답하시다고 하고,,정말 어쩌나,,그렇게 힘든일 아니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직장이 너무멀어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시는것이 걱정인것이다,

주말에는 꽃구경을 가신다고 하신다, 아프지 말고 두분이서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3-29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에서 하라는대로만 하시고 식이요법 잘 하시면 괜찮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울보 2006-03-29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고기도 안드시고 요즘은 채소만 드신데요, 그리고 약드시고 물을 좀 덜 드신다고 하네요,,

반딧불,, 2006-03-29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정도는 괜찮은데...
아주 심한 것 아니니까 넘 걱정마시구요.
어른들이 그런 걸 시누들 통해서 듣게 하면 안되는데 그게 참 그래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울보 2006-03-29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딧불님 걱정은 조금만 하고 있고요,,
언제나 그래서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26번째

이책을 읽기 시작한다,

일요일들

단편모음이라고 한다,

이작가 요시다 슈이치 작품은 작년에 퍼레이드를읽었다,

괜찮았다,

전형적인 일본인들의 모습을 보았었다,

이번작품은,,이작가의 작품 랜드마크도 찜해놓은 상태이다,

열대어도 읽고 싶어지고,,

지금은 이책을 잡고 있는데 가끔 그런생각을 한다,

나도 아무일없이 그냥 그렇게 보낸 일요일도 있는데 라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읽어야지

서재지기님들도 책 재미나게 읽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4번째-55번째

월요일 아침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하지만 난 만나지 못햇다,

화요일에도 왔다

그런데 화요일에도 만나지 못했다,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면서 나를 찾아오는이들도 늘어났다,

나는 일요일에 그네들을 만났다,

책 첫장을 넘기면서 ?를 던졌다,

하지만 책장을 덮는순간 마음한구석이 짠하고 아파왔다,

그냥 나도 모르겠다

그냥 아프다,,

그리고 이책

너무나 이쁜 동시들이 많다,

우리아이들이 교과서로 배우는 동시를 쓴 시인들 이야기도 실려잇고

아기자기한 동시도 많다,

너무 잔잔하고 이쁜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