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들을 모두 읽었다,

책장을 덮으면서 책을 통해 만난 형제가 언제까지나 행복하기를 빈다,

27번째

그리고 이책을 들었다,

책장에 꽃여있는 이책을 보고

옆지기가 아내가 결혼을 하면 어떻게 되는것이냐고 묻는다,

글쎄 내 아내가 결혼을 한다

당신이라면 기분이 어덯겠어?

라고 물으미,,

피식 웃고 만다,

글쎄 아내가 결혼을 한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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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2006-03-31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재미있어요. 조금 황당하긴 하지만서두...^^
옆지기님께도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반응을 보시면 어떨까용? ㅎㅎㅎ

울보 2006-03-3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티님 그럴까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권해볼랍니다,

merryticket 2006-03-31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운 아내가 결혼하면 시원 할 것이요, 사랑하는 아내가 결혼하면 뭔 큰 일 내겠지요. ㅋㅋ

울보 2006-03-31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그럴지도 모르지만 미운아내에게도 미운정이 들지 않았을까요,
 

석 류 어린이는 현재 42개월입니다. (총 181주)
필수 체크포인트
재미있는 말놀이
알고 있는 어휘가 점점 많아지는 때, 사물 이름 대기 같은 재미있는 말놀이를 통해 사고력과 어휘력을 키워주세요.
언어능력 발달
알고 있는 어휘가 많아지고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이 발달해 같은 종류의 물건이나 동물 이름을 대게 하면 관련되는 낱말을 번갈아가며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언어능력 키우기
아이와 함께 동물이나 과일, 꽃, 탈것 등의 이름 대기 놀이를 해보세요. 아이가 어려워하거나 다른 종류의 사물 이름을 대면 엄마가 도와주고 더 이상 생각해내지 못하면 다른 이름 대기로 넘어가세요. 아이와 걸어가면서,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놀아주어도 좋을 거예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말놀이의 재미와 함께 어휘력과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과학교육 포인트
직접 몸으로 느끼면서 탐구하게 하세요
아이들은 감각을 활용해 직접 느끼고 경험하면서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흙을 만진다고 더럽게 여기거나 얌전히 앉아서 놀게만 하면 아이가 탐구하려는 의욕 자체를 갖지 않게 됩니다.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대상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러면 아이는 더욱 신이 나서 탐구 영역을 넓혀가게 됩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다양하게 마련해주어 아이가 탐색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엄마가 곁에서 도와주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실험이라면 아이 스스로 직접 실험하고 연구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좋은 놀잇감
운동 감각 키워주는 튜브, 비치 풀
튜브와 비치 풀은 물놀이를 더욱 즐겁게 하는 놀잇감입니다. 따뜻한 날 직사광선을 피해 집 안팎에 자리를 마련해 놓고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게 해주세요. 어느 정도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지만 물속에서는 몸을 가누기가 어려우므로 도넛 모양의 튜브보다는 안전하게 몸을 받쳐주는 보행기형 튜브를 마련해 주세요. 구입할 때는 무독성 PVC 소재인지, 공기를 넣고 빼기는 쉬운지, 공기가 새는 곳은 없는지, 순간적인 바람 빠짐 현상을 방지하도록 공기실이 나누어져 있는지, 마개가 이중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입하세요. 튜브의 경우 아이를 직접 좌석 부분에 앉혀보고 크기가 맞는지 확인하세요. 좌석 부분이 팬티 모양으로 디자인된 것이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유아 심리
어린 아기처럼 응석을 부리는 아이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엄마가 대신 해주면서 응석받이로 키우면 자립심이 부족해 항상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유치원이나 집 밖에서도 언제나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의 손을 잡거나 옆에 서서 만지거나 기대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항상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대로 두면 영영 아기 티를 벗지 못하고 툭하면 고자질을 하거나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떼를 쓰게 됩니다. 간단한 일부터 혼자 해보게 하면서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다른 사람이 도와주려고 하면 '이제 혼자서도 잘하니까 두고 보라'는 식으로 제지를 가하세요. 또는 자기보다 어린 아이나 동물을 돌보게 하면서 "잘하네. 이제 정말 형(언니) 같은데."와 같이 추켜세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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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미래그림책 41
유리 슐레비츠 지음, 양녕자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유리 슐레비츠 작품을 또 한권 만났다, 집에 이작가 작품이 두권있다, "새벽"과 "비오는날" 새벽은 너무 어두워서 옆지기는 아이에게 읽어주지 말라고 말하는 작품이다. 조금은 으스스하고 조금은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 버거운 작품같다는 생각을 햇다 그래도 아이는 종종 이책을 본다. 그리고 비오는 날은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비오는 날 그 느낌을 너무 재미있고 발랄하고 활기차게 그려져 있다, 아이는 종종 자기도 비가 온후 그렇게 놀고  싶다고 말을 한다 이 두작품은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이번 작품도 아이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귀엽고 아기자기 하다 아이들은 그림을 참 마음에 들어한다, 그런데 내용은 너무 슬프다 창가에 소년이 비오는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소년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비오는 월요일에 소년의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왕이랑 왕비랑 왕자가 하지만 소년은 집에 없었지 왕이랑 왕자랑 왕비는 다음날 오기로 하고 가버린다 화요일에도 손님은 찾아오지만 소년은 집에 없다, 지하철을 타고 어딘가를 가고 잇어지 왕이랑 왕자랑 왕비랑 기사가 찾아오지만 오늘도 소년을 만나지 못하지요 소년은 세탁소에서 세탁을 하고 있었지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는 동안 소년을 찾아오는 손님들은 늘어나는데 아무도 만날수가 없었어요, 소년은 무엇이 그리 바쁜지 일주일 내내 거리를 헤매이거나 재활용품을 줍거나, 장난감가게 앞에서 무언가를 바라만보고 있었지요,소년은 언제나 혼자였답니다, 소년은 너무 외로워 보였습니다 그렇게 바쁜 소년을 찾아오는 손님들은 일요일이 되어서야 소년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소년은 만난 손님들은 탁자위에 놓여있는 카드였답니다, 소년은 찾아오던 왕이랑 왕자랑 모습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소년은 너무 외로웠던 모양입니다

요즘 우리 주위에도 이렇게 외로운 친구들이 많답니다. 그것이 부모님은 맞벌이를하고 돌보아 줄사람이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밥먹고 학원다니고 이리저리 다니다 보면 부모님이 올시간이면 잠을 자고 친구들을 만나고 싶지만 친구들은 학원다니느라 바쁘고 정말로 요즘 우리아이들의 모습인것 같다,

친구도 없이 외로운아이들 조금은 가진것이 없어서 갖고 싶어도 가질수없는 외로움,,이책을  읽으면서 화려한 색채와 그림에 아이들마음을 사로 잡는다 그러나 맨마지막에 만난 친구는 너무 외로워보이고 슬퍼보인다, 창가에 앉아서 무언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과 식탁위에 놓여있는 카드들,,

외롭고 슬픈 내용이지만 화려한 노란색이 아이들을 기분좋게 만드는 책이다, 겉표지와 왕자와왕의 의상때문에 아이들이 책에 자꾸 손을 댄다..지금이야 그림으로 좋아하지만 아이가 나중에라도 이책을 읽고 스스로 알았으면 좋겠다,,,이세상에는 나와다른이들도 많고 그런이들에게 내가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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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사사조 이벤트 합니다 ! (수정했음)

생일임박 이벤트를 뭘로할까 고민했네
낯선이름 사사조라 무엇인가 찾아봤네
사사조로 댓글달아 순서정해 당첨뽑네
보는순간 재밌겠네 내마음에 팍꽂혔네

당첨자를 어찌뽑나 영점일초 고민했네
내생일은 사월이일 사십이번 뽑아볼까
한명주기 미안하네 일백번도 뽑아볼까
이왕하는 이벤튼데 판을좀더 벌여볼까
아이몰라 한명추가 백오십도 뽑아볼래

호응없이 흐지부지 소심하게 잠수할까
여기저기 이소식을 널리널리 알려주오

 

---------------------------------------------------------------------

이벤트를 뭘로할까 고민하다가 사사조 이벤트로 결정했습니다.
42번째, 100번째, 150번째 사사조 댓글을 뽑도록 할께요.

상품은 만원상당의 책입니다-
처음하는 이벤트라 판을 좀 더 크게 벌리고 싶었는데
요새 좀 궁한지라 ㅠ_ㅠ

3월 31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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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왼손이 저리다가 쑤시다가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더군요,

이제는 왼쪽 팔 전체로 옮겨가서 팔 팔뚝 겨드랑이 등등,,

참 왜이럴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어제는 손목에 파스를 붙였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한참 지난후 우연히 가만히 앉아서 왼손을 들여다 보는데

이상하게 왼손 손목부분이 많이 부었더군요,

이상하다 하고 있는데 마침 류 친구맘이 올라와서는 보고는 병원에 한번가보라고 해서

근처에 정형외과는없고해서 한의원을 다녀왔습니다,

옆지기도 몇일전부터 가보라고 해서

그런데 이것저것을 보더니 별이상은 없다고

침이나 맞고 가라고

침 맞고 물리치료 받고,

참나 ,,

그래도 아픈것은 마찬가지,

침은요 목부분부터 왼쪽팔부터 손까지,

에고 정말 침맞는것은 저랑은 적성에 맞지 않는듯

나중에 정형외과를 한번 가보아야 하나,

그냥 집에서 찜질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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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3-30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자판을 많이 두들겨서 오는 직업병(?) 아닐까요?

물만두 2006-03-30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에 먼저 가셨다가 한의원에 가시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병원가세요~

울보 2006-03-30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저 직업병이 올정도로 자판을 안두드리는데,,,
네 만두님 정형외과를 찾아야 할것 같아요,,

파란여우 2006-03-30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능 병원가요~ 손 아프면 암것두 못하잖아요.

울보 2006-03-30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파란여우님 그정도는아니랍니다 그냥 가끔 쑤신다는 기분이지요, 뭐 팔돌리기 다 되고 무거운것 드는것도 다되고 오늘 무리하게 손빨래를 했더니 더 하는 모양입니다 에고 손빨래를 하지 말아야 하는모양입니다,,

하늘바람 2006-03-31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데 그냥 참고 있어요.
뭐 병원가도 뾰쪽한 수 없을 듯해서요

울보 2006-03-31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신가요,,아무 이상도 없어 보이는데 푹푹 거리니까....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