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아니 모두들 벌써 출근을 하셨겠지요, 그리고 식구들 학교도 보내고

요란한 거리의 자동차소리가 베란다 창을 열어놓으니 들려오네요,

이렇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청소하기전에 류랑 놀기전에 우선 할일이 있어서 잠깐 컴에 들어왔다가,

오늘도 내서재를 방문하는 숫자에 스스로 놀라면서 "이건 분명 무엇인가 잘못된걸꺼야"라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나갑니다

우리모두 오늘도 즐겁게 화이팅

저도 오늘 즐겁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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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2006-04-05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밤 아들래미를 엄마에게 떠넘기고 집안 청소를 신나게 했답니다.
기분은 상당히 상쾌한데 몸이 쑤시고 있어요. 이긍...
겨우 일어나서 출근하는데 차가 덜막혀 그나마 다행...^^
넵, 즐거운 날 화이팅입니다!!

해적오리 2006-04-05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즐거운 날 화이팅!!!

울보 2006-04-05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르헨님도 직장을 다니시는군요,,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날나리 난쟁이님 네,,화이팅,,

울보 2006-04-05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643000

신기하다 신기해,,

너무나 신기해요,,

 
보든 자녀교육 시리즈 - 전10권 세트
루스 보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우연히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았다,

처음에는 기존에 나오는 유아책이랑 조금다른것에 왠지 낮설었다,

그런데 이책을 읽다보니 아주 재미있다 다른책들처럼 한번에 내리 읽지는않았다 생각날때마다 한권 한권 꺼내어 보고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무엇을 잘못햇는지 많이 반성도 하고 아이랑 놀이를 하는방법도 많이 배웠다,

우선 이책은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16가지

잔소리하지 않고 좋은 버릇 들이는 방법

아이가 긍정적인 자아를 갖도록 하는 방법

아이의 8가지 기본요구에 응하는 방법

집안 살림을 이용한 강좌 46가지

아이의 어휘수를 늘리는 방법26가지

책읽기에 필요한 5가지 기술을 개발하는 강좌

아이를 바른 독서로 이끄는 길

아이의 배움을 넓혀주는 방법 18가지

기초지식 5가지를 재미있게 가르치는방법

이렇게 10권의 낱권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작은 낱권하나 하나 읽기도 편하고 내옆에 항상놓고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수가 있다,

이책이 좋은 이유는 이것은 하지 말고 이렇게 해라가 아니라 이렇게 하는방법이 있으니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라고 나와있고 글씨만 주구장창 있는것이 아니라 아기자기하게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어서 더좋다,

정말 엄마라면알아야할 아주 기초적인것을 너무나 알기 쉽게 그림과 함께 내용으로 실려있다, 그리고 아이랑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가 잘 나와있어서너무 좋다,

아 내가 그동안 무엇을 잘못햇는지 아 이렇게 한일은 잘한일이구나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아이랑 많이 배우고 있다,

그리고 이책을 읽어보니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중요한것은 아이랑 눈높이를 맞추면서 아이랑 많은 대화를 하고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것 같다,

내가 엄마라는 위에 위치가 아니라 나는 내아이와 눈을 맞추면서 아이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은이야기를 잘 긁어주는책이다,

참 좋다,,,,,,이말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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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05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서재 제목이 생각나요. 내 딸에게 힘이 되어 주는 엄마

울보 2006-04-05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그런가요,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 관련된 이런서적들은 안읽는 편이라서요,
읽다보면 참 내자신이 초라해지는데 이건 그렇지않아서 좋아요,

메르헨 2006-04-05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런가요? 저도 좀 봐야겠어요.^^엄마라는 위치를 유난히 강조하는 초보맘...에고~

울보 2006-04-05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르헨님 전 너무 아이랑 친구처럼 지내서요 종종 우리아이가 엄마가 친구인줄압니다,,
 
잃어버린 진실 한 조각 그림책 보물창고 14
더글라스 우드 지음, 존 J 무스 그림,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돌이 가르침을 주고 바람이 말이 되고 강물이 거울이 되고 나무는 별로 올가가는 사다리가 되어주는 아름다운땅 그 땅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 아름다운 땅에 진실이 떨어집니다 그것을 지켜보는 거북이 한마리 그런데 진실이 떨어지면서 진실은 두동강이 나고 말았습니다 한조각은 아름다운 땅에 한조각은 모릅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서 까마귀가 제일 먼저 발견하지만 완전하지 않다는것을 알고는 그냥 둡니다, 나비와 곰도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인간이 이진실 한조각을 발견햇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 발견한 진실을 소중히 간직하고는 그 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진실은 그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되었습니다(책중에서) 그순간부터 무엇인가가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간들은 그 진실때문에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진실을 믿었기에 서로가 차지하려고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이제는 아름다운 땅은 없습니다

전쟁만이 있고 살기 힘들어진 동물들은 지혜로운 거북이를 찾아가지만 거북이는 어찌 도아줄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소녀가 거북이를 찾아옵니다,

소녀는 거북이에게 아파하고 있고 죽어가고 있는 이땅을 살릴 방법이 없느냐고 묻습니다 거북이는 소녀에게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진실에대해서 소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떻게 진실의 참된뜻을 그리고 소녀는 거북이에게 마지막으로 어찌해야 사람들에게 그 진실을 깨닫게 할수있는지 묻습니다 거북은 "주위에 있는작고 단순한 진실에 관심을 기울일 때,. 바람의 말에 한번 더 귀기울이고. 돌과 짐승과 나무와 별의 가르침을 받아들일대 알게 되겠지"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소녀는 이제 마지막 거북이가준 나머지 한조각을 들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두조각이 하나가 되었을때 그곳에는

당신은 소중합니다. 그들 역시 소중합니다."라고,,

여지껏 사람들은 당신은 소중합니다라는 문구만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이기적으로 변햇습니다 자신만 알고 자신의 소중함을 찾아서 하지만 내가 소중한만큼 남도 소중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것은 모두에게 소중한 이유가 있어서 일겁니다 아무리 가치없는것이라고 해도 작은 생물하나하나만 보더라도 그네들이 이세상에 주고가는것은 꼭있습니다 인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 이유가 있기에 태어났고,

그러기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간결하면서도 단순한 그림으로 알수있었다.

이책한권을 통해서 인간이 어찌 살아야 하는지를 알수가 있다,

우리는 종종 진실한조각을 너무 자주 잃어버릴때가 많다 이책을 내가까이 두면서 두고 두고 보면서 잊지말자 이세상은 나만 소중한것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소중하다는것을 , 요즘 우리네 이야기 같다. 너무 이기적이고 내것 내식구만 알고,,,참 많은것을 반성한다,,

멋드러진 그림책한권을 알게 되어 기쁘고 두고두고 제책장속에 넣고 보겟습니다 명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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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 2004년 칼데콧 상 수상작 I LOVE 그림책
모디캐이 저스타인 글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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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케이 저스타인 ,,얼마전에 이작가의 "찰리는 무엇을 들었을까?"를 읽었다 아니지 읽기는 이책을 먼저 읽었다 그리고 모디케이 저스타인이라는 작가는 주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그림책으로 이야기해주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그림이 참 마음에 듭니다,

쌍둥이 빌딩 그 빌딩이 폭발 하던날 나는 집에서 일을 마치고 식구들이랑 아마 삼겹살을 먹다가 저 소식을 들었다 텔레비전에서 갑자기 "속보"를, 외치면서 계속 똑같은 방송만을 내보냈다,

그때 온몸에 소름이 돋던생각이 떠오른다. 그 빌딩을 그 높은 빌딩을 400미터 높이의 상공에서 줄타기를 하는 사람이 잇었다니 난 왜 몰랐을까..실제로 필립이란 사람은 그 높이에서 줄타기를 한시간 동안 했다고 합니다

그때 기분은 어떠했을까요,,내가 그림으로 보아도 아찔한데, 아마 새가 된 기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잘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생각해봅니다, 400미터 높이에서 줄을 타면서 바람에 내몸을 맡기고 줄위에서 몸을 움직일수 있다는것 우리는 조그만 높은 평행봉에서도 중심잡기를 하면 힘이 드는데,,

그림책을 보면서 잠시 나도 필립이 되어본다, 내가 저 높은 하늘에서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다면 그기분은 어떨까,  그날의 그 순간을 함께 햇던이들이 다시 볼수는 없지만 그 순간을 목격했던이들도 아마 정말 멋진경험이었을것이다, 그리고 그 높이에서 줄타기를 한 필립에게 나는 박수를 보낸다

그의 용기에게그리고 자신감에,,,

아이가 그림책을 보며서 높이를 묻습니다. 얼마나 높은것인지 지금 우리집보다 높아라는 말에 그럼 이라고 말하자 아이는 거짓말이라고 말을 합니다,

자기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우리아이도 자라면 알게 되겠지요,

그만큼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있게 해 낸 필립 에게 박수를 아주 멋진 그림책한권을 또 내가슴속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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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석류는 아침일찍 일어났습니다,

요즘 콧물약을 먹어서 약을 먹으면 꼭 낮잠을 잡니다,

오늘도 엄마랑 둘이서 종이접기 미술놀이를 하다가 친구랑 놀다가 아주바쁘게 지냈습니다,

친구가 놀러와서 놀다가 가면 바로 낮잠을 잡니다,

그러고 한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다시 책을 보고 좋아하는 스펀지송을 보고,

저녁도 먹고 약을 먹고

책보고,

9시에 잉글리쉬까페를 보고 잠이 듭니다,

류가 너무 좋아하는 잉카,,,



지금은 열심히 콩순이 컴퓨터를 하는중,,

한동안 뜸하더니,

요즘은 잘가지고 놉니다,



분홍색 옷이 오늘따라 유난히 류의 얼굴을 돋보이게 하네요,

저옷이 커서 나중에 입으라고 해도

좋다고 꺼내입네요,

조금 큰옷을 샀더니 입어도 태가 안나요,

그래도 좋아하니 뭐,,

오늘도 열심히 놀고 잘 자는 아이가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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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05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핑크 공주군요^^

울보 2006-04-05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542929

네어제는 핑크공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