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에 오늘은 친구랑 함께하는 협동화를 했습니다,

우리 팀은,,



하트안에 아가를 주제로 잡지책에서 아가의 얼굴들을 오려서 붙였습니다,

그리고 병뚜겅도 붙이고 조개도 붙이고 자개도 붙이고,,,

너무 재미있었지요,



이렇게 셋이서요,

한친구는 지은이라고 류랑 동갑이고 한친구는 지은이 언니인데

오늘 아파서 일교시만 하고 왔다네요,

오후에 이수업을 듣는데 오후에 일이있어서 미리 들었습니다,

엄마는 볼일이 있다고 나가고 저랑 아이셋이서 정말 열심히 햇습니다,,,

그래도 많이 아이 얼굴을 찾아서 오리고 붙이고 참 잘하더군요,



아이들이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나중에 집에서도 한번 다본 잡지를 가지고 해보아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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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글스 수업시간에 오늘은 너무 많이 뛰어서 아이가 기직맥진이다,



잠이 든 애벌레랍니다,

잠이 든 애벌레는 이제 나비가 되겟지요,



애벌레가 배가 고파서 맛있는것을 먹으러 갔답니다,,



봄이 되면 개구리도 개어나지요,

깨어난 개구리가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점프하는 류,,

오늘은 봄이 되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배웠습니다,

봄이 되면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나서 배가 고파서 맛난것을 많이 먹고 잠을 자다가

나비가 된다는것도 배우고 개구리가 봄이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것도 배웠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머리카락이 다 젖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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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6-04-07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땀 흘린것 좀 보아요. 류 고생했어~~

울보 2006-04-07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파란여우님 더 하고 싶데요,,ㅎㅎ
 

비가 온다고 하길래,

설마하는 마음으로 나갔다가왔는데 비는 오지 않고 바람나 부네요,

우리 동네에도 벗꽃도 피고 목련도 피고 개나리도 많이 피었더군요,,

벚꽃이 너무 이뻐서 ,,

큰길가에 나랗니 피어있는,..



아침에 하늘은 흐렸는데 꽃은 정말로 이쁘더군요,,

이것이 오전 10시 큰길가에 벚꽃이구요,,



이벗꽃은 지금 방금 우리동네 앞에 핀 벚꽃입니다,

하늘이 다르지요,,



너무나 이쁘게 피어있는 벗꽃들 아직 몽울도 지지 않은 벚꽃나무도 있지만

양지에 있다는 이유로 너무 빨리 피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수 있어서 좋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찬바람과 차가운 날씨때문에 얼마나 고생이니,

조금만 더 있다가 피어도 될텐데,,

아니 괜찮다,

이렇게 피어서 우리를 기분좋게 만들어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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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07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우리집은 왜 아직일까요 ㅠ.ㅠ

울보 2006-04-0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아직 안피었나요,
저희동네에도 아직 피지 않은 벗꽃도 많아요,

Mephistopheles 2006-04-07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벚꽃을 보면 복잡해집니다.
분명 이쁘고 아름다운 꽃인데....모나라의 국화이다 보니...티내면서 이뻐하기도
그렇고 암튼 복잡한 심정을 가지게 됩니다..^^

월중가인 2006-04-07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목련이 필때 복잡해요!
피어있을땐 향도좋고 예쁜데
지고나면 꽃잎의 미끄러움이 바나나 저리가라!! ㅜ
벚꽃은 질때 예쁘니까 아직 인정~ ㅎㅎ

울보 2006-04-07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그렇지요 그나라는 아주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벚꽃이 필때면 그것보면 우리나라는 무궁화필때 그런가요,,ㅎㅎ
바일라님 정말로 목련지는모습은 그래요,,,,인정합니다,
 
시인과 여우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50
한성옥 그림, 팀 마이어스 글, 김서정 옮김 / 보림 / 200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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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처음에는 참 낮설다,

아이도 책을 먼저 그림으로 쭉 ?어보더니 "엄마 여우가 옷을 입었어,그런데 이옷은 잠옷이야"

라고 묻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기모노를 입은 모습이 아이에게는 잠옷으로 보였던 모양입니다,

아이는 아직 시인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시가 무엇인지 모르는 나이니까요,

하지만 자기가 부르던 노래가 그림책속에 글로 되어서나오면 아주 좋아하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바쇼라는 시인을 이야기 해줄때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시라는것은 내마음을 아주 짧게 글로 표현하는거라고 ..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아직은 이해하기 힘들겟지요,,5살짜리가,,후후

그래도 이그림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여우가 사람처럼 옷을 입고 나온다고,,

바쇼라는 시인을 토대로 지은이가 지어낸이야기

그런데 그림이 우리나라 사람이 그려서 그런지 참 낮설지 않고 그 바쇼시인의 고민하는 얼굴표정은 너무 잘표현해놓았다,

시인과 여우의 만남은 버찌나무밑에서 만난다.

여우는 시인을 자극한다 시는 여우가 더 잘짓는다고 시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지만 여우는 자신들이 시인들에게 자는 사이에 귀에 이야기를 들려주는거라고 큰소리를 친다 바쇼선생님은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여우는 콧방귀를 끼면서 그럼 내기를 하자고 한다,

그런데 시인은 아주 많은 고민을 하고 시를 지어보았자 여우는 무시하기만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인도 포기상태일때 그저 여우를 보고 그 모습을 시로 지었는데,,

여우는 감탄을 합니다 그리고 한말이,,

"이 시에는 여우가 들어있잖아요?"

그렇다 정말 시란 듣는이에따라 다 다르게 느낄수가 있다,

일본인 시인 바쇼를 보고 미국인이 쓴 이야기 그리고 그림은 우리나라 사람이,,

참 절묘한 조화가 아닌가,

아무리 좋은것도 어떤이가 듣고 보고 갖느냐야 따라서 다 다를수가 있다는것이다,

내가 좋다고 남이 좋을수없고 남이 싫다고 내가 싫은것은아니다,

이봄 이책과의 만남은 참 좋다, 매화꽃도 보고 싶고 벗꽃도 보고 싶다,

그리고 나도 시를 써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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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6-04-08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님이 17음절로 쓰는 하이쿠를 언능 듣고 싶어요^^

울보 2006-04-08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언제쯤 저도 그렇게 쓸수있을까요,,
 



옆지기가 발레 사진은 마음에 안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로운 이미지를 찾다가 우연히 카메라 안에 있는 이모습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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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6-04-0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옛날에 다경이를 이렇게 해준적 있어요..딸가진 엄마들의 공통점인가?

울보 2006-04-07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류가 좋아해요,,,그랫던 다경이가 이제는 저런모습보면 웃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