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겟다,
오후에 날씨가 좋았다 시장에 가려고 나갔다가 시장에서 산것은 아무것도 없고 놀이터에서 두시간을 놀다가 들어왓다,
류는 들어오자 마자 씻고 밥먹고 잔다,
그런데 놀이터에서 오늘 류또래들을 많이 만났다,
교복을 입고 있길래, 어디 다니냐고 물으니 놀이방 다니던 아이들이 모두 유치원에 들어갔다고 한다,
5살 유치원비 17만원,,
그런데 6~7살은 27만원이라고 한다,
거의 유치원마다 비슷하다고 한다,
이런 그런데 5살 7살 둘보내는 집은 한달에 44만원이다 와,,
유치원만 44만원 그럼 한글도 따로 집에서 가르치고 도대체 얼마란 말인가,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 정부에서 보조금이 나오나,,
우리같은 경우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하니 보조금 안나오나,,
참 말이 안나온다,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무엇을 가르치길래 저많은 돈을 받는것일까,,,,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니 류만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다,
모두들다 유치원 놀이방이라고 한다, 참 겁나는 세상이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되는세상이다,
모두들 유치원만 보내고 안보내는것 같지는 않다,
영어학습지라도 한글학습지라도 시키겠지,,,
그냥 씁쓸한 마음으로 발길을 집으로 돌렸다.
친구들 유치원에 다니는것에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류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친구 유치원에 갔다고 하면 그럼 유치원에서 오면 나랑 놀수 있어 라고 묻는 아이라서,,
도대체 아이들 유치원을 보내면서 드는교육비는 얼마일꺼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