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어김없이 "엄마 아침이야"라고 시작하는 아이입니다,
어제는 오후에 종일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를 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목욕을 시키는데 엄마는 저리가서 청소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거품을 풀어주었더니 인형을 찾아달라고 하고는
열심히 머리감기고 목욕을 시키더군요,
그렇게 정말 한 30분을 놀았던 모양입니다,
욕조가 말썽이라서 요즘 빨간통 에다가 목욕을 하는데,,
다음에는 커다란 욕조에 물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왜?라고 물으니 이제는 수영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수영이라,
그래야지요 욕조 손을 보아야 겟어요,
이제 더 물통에 들어가려고 할테니까요,
어제는 늦게 저녁을 먹고 마트에도 다녀왔는데,]
아빠랑 나를 나란히 세우더니 "엄마랑 아빠는 짝꿍이지"라고 말을 해서 또 한참을 웃엇습니다,
요즘 한창 갖고 싶은 장난감이있는데,
그냥 한없이 바라보고 오더군요,
그리고 아빠에게 도깨비 방망이 하나를 들고 가서는 "이것 하나만 사주시면 안되요"라고
해서 도깨비 방망이 하나 사가지고 왔습니다,
지금도 그 도깨비 방망이가지고 놀아요
열심히 공부하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