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그렇게 정스럽게 써 준 편지를 받아본지가 얼마만인가.

처음이다. 이렇게 컴으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그런 사람들에게 선물을 받다니...

우연찮게 내 눈에 띄어서 이제 내 책이 되어버린 책.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

정말로 이세상은 살만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짱구 아버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바쁘실텐데도 그렇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시니. 감동.....

옆집아주머니가 그러더군요. 와이프는 좋겠다고,,,,,

정말 책을 보내 준건만해도 고마운데 세심하게 인사말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전 글재주도 말재주도 없기에 그저 감사하다고 할 뿐입니다.

그리고 저도 많은 것을 사람들에게 배웁니다. 이곳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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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만든 개미와 개비집입니다. 여왕개미가 어디에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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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타에서 무료로 그려준 류의 케리컬쳐랍니다.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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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1-28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닮았어요. 류의 눈동자는 더 맑고요, 입술은 더 천진난만하고, 귀는 더 복스러워요. 그런데 이름이 석류인가요? 정말 이뻐요.

울보 2005-01-28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감사. .........
 


열심히 개미를 만드는 중입니다.모든거셍 시큰둥이더니 모래놀이에 눈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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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퍼온글] 고구마 잡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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