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즐거운랄랄라 > MBIT 성격검사

http://totustoti.com.ne.kr/mbti/mbti1.html

 

해보세요^^

저는 스파크형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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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2-05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있네요..
 

   
 

 

조용하고 차분하며 친근하고 책임감이 있으며 헌신적이다.

책임감이 강하고 온정적이며 헌신적이고, 침착하며, 인내력이 강하다.
다른 사람의 사정을 고려하며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며, 일 처리에 있어서 현실감각을 갖고 실제적이고 조직적으로 처리한다.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할 때까지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꾸준히 밀고 나가는 형이다.
때로 의존적이고 독창성이 요구되며 타인에게 자신을 충분히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타인의 관심과 관찰력이 필요한 분야, 즉 의료, 간호, 교직, 사무직, 사회사업에 적합하다. 이들이 일을 하고, 세상일에 대처할 때 그들의 행동은 분별력이 있다.

일반적인 특성

자기 의견을 끝가지 주장하지 못하고 다수 의견에 따르게 된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 힘들어한다
끈기 있고 성실하며, 안정감이 있다
치밀성과 반복을 요하는 일을 끝까지 해나가는 인내력이 있다
보수적이며 새로운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조직에 안정감을 준다
자기주장이 강한데 비하여 표현이 적어 속병이 많다.(위장병, 심장병 등)
     많은 것을 가슴에 묻어 둔다
남들은 좋으나 본인이 힘들다
남에게 의존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모양처 감이다
나와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다
책을 목차서부터 일기 시작하여 끝까지 읽는다
집에 있는 것이 편하다
무슨 일을 할 때 먼저 주변 정리부터 한다
여럿이 모여 떠드는 것 보다는 1 : 1 대화가 좋다
모험을 하지 않고 아는 길로만 간다
남에게 상처 줄까봐 말조심한다
남에게 싫은 소리 잘 못하고 싫은 소리를 들으면 상처를 많이 받는다
여럿의 대화 시 침묵을 지킨다
여행 시 짐이 많다
어른들이 좋아하나 본인은 힘들다
맏며느리 감이다
가정적인 아빠다

개발해야할점

술,담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
술 안 먹고 노래방가서 큰 소리로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이 필요
에어로빅 같은 활발한 운동이 성격개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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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2-05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G추었습니다//
 
 전출처 : 책읽는나무 >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데이빗!
말썽꾸러기 데이빗
데이빗 섀논 지음, 김서정 옮김 / 달리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안돼 데이빗>의 아성을 무너트릴만한 또다른 데이빗의 책!
이번엔 출판사가 좀 다르지만...그래도 그때 데이빗과 별반 차이가 없다.
차이점이 있다면...데이빗이 이젠 조금 많이 자라 학교에 간다는것!..^^

학교에 들어갈 나이는 여덟 살이다..한해 일찍 들어간다면 일곱 살!
여덟, 일곱 살은 가장 미운짓을 심하게 할 나이다.
아무리 순하고 말썽 안피우는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이나이가 되면 한번씩 미운짓을 꼭 하고 지나간다는데...지금 데이빗은 딱 그나이...미운짓을 하는 나이인것 같다.

<안돼 데이빗>에선 엄마가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는 말썽꾸러기로 나오더니...이번엔 좀 분위기가 많이 다른 그러니까 자기가 해놓구선 무조건 자기가 한짓이 아니라고 거짓말 하는 데이빗으로 나온다.
집안에서 보드를 타고 가다 가구를 다 넘어뜨려 놓구선 녀석이 하는 말.."저절로 굴러간거야~~"
야구를 하다 창문을 깨트려 놓구선 녀석이 하는 말.."일부러 그런게 아냐~"
먹기 싫은 음식을 앞에다 두고서 코평수를 넓히며 하는 말.."이거 꼭 먹어야 해?"
그리고 팬티바람으로 열심히 등교하는 데이빗 얼굴 붉히며 하는 말..."어쩐지 이상하더라!"
학교에서 숙제 검사를 하는데 데이빗 책상에만 숙제가 없어 추궁을 하니 녀석이 하는 말.."숙제, 강아지가 먹어 버렸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데이빗의 반 학생 모두 기념 촬영을 하는데 데이빗만 괴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기념 촬영할땐 꼭 이런 말썽꾸러기는 한명씩 있는것 같다..^^)
그리고 강아지 밥을 뺏어 먹는 데이빗...강아지에게 불쌍한 눈을 해보이고선.."배가 너무 고팠거든!"
(강아지한테 미안하긴 한가 보다..^^)
고양이는 또 만만한지 고양이 꼬리를 잡아당기며 괴롭히면서 하는 말.."고양이도 재미있다는데 뭘!"
비누를 입에 물면서 녀석이 또 하는 말..."나 지금 입에 거품 물었어!"
케잌을 벌써 한입 베어물어 입가에 케잌자국이 남아 있고..케잌에도 딱 데이빗 손자국이 남아 있어 "이거 네가 그랬지?" 묻자 녀석은 "아냐, 내가 안 그랬어!"그런다.

어휴~~
정말 데이빗을 키우려면 엄마의 심장은 강심장에다 철저한 도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새끼를 키우면서 성질이 나서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거리는걸 겨우 참아 내는 짓을 하면서 정말 부모는 이러다 몇년안에 도인이 되겠단 생각을 여러번 했었다.
헌데 데이빗의 엄마는??...ㅡ.ㅡ;;

하지만....데이빗이 아무리 말썽을 피우고 거짓말로 둘러대어도 이상하게 사랑스러운 이유는 뭘까?
그건 아마도 데이빗의 본심은 여전히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일게다.
침대에 누워 잠을 자다 데이빗은 벌떡 일어나 외친다.
"그래, 내가 그랬어!".....모두 다 자백한다.
그리고 녀석은 "정말 미안해요!"...라고....^^
이렇게 스스로 자기 잘못을 뉘우치는 아이를 어찌 미워하랴!
데이빗의 엄마는 그래~~ 괜찮다고 하면서 데이빗을 토닥여 줬을게다.
데이빗이 "사랑해요, 엄마!"라고 하며 깊은 꿈나라속으로 날아간걸 보면...^^

요즘 우리아이도 조금씩 거짓말을 하는것 같다.
내가 조금만 야단을 치면 쪼로록 아빠한테 달려가서 "엄마 미워!".."엄마 싫어!".."엄마하고 안놀꺼야!"
라고 하며 내흉을 본다.
기분나빠서 아이에게 엄마 싫다고 했냐고 따지면 녀석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냐, 안그랬어!"그런다.
표정이 얼마나 진지한지 정말 그런말 한적 없는것 같다.
또 데이빗처럼 포도쥬스나 우유를 먹고 나면 입가에 보라색 수염이라든지 흰수염이 묻어나서 우스워
"너 포도쥬스 먹었지?".."너 우유 먹었지?"하고 물어보면 녀석은 "안 먹었어!"하고 오리발을 내민다.
거울을 보여주면서 입가에 묻은 수염을 보여주면 그제서야 아무말 못하면서 입을 닦아 달라고 성화다.
녀석이 벌써부터 거짓말을 시작하는건가?
아니면 미운 네살이라고 이녀석도 미운짓을 하는겐가?
조금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이책을 보면서 즐겁게 넘어가야겠단 생각을 했다.
데이빗도 본심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듯이 내아이도 분명 그러할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혹시 내아이는 자신이 거짓말 하고 있다는걸 뉘우치고 있지 않으면 어쩌나?..ㅡ.ㅡ;;
에고 모르겠다..그렇다면 계속 이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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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의 목욕 풀빛 그림 아이 16
파멜라 엘렌 지음, 엄혜숙 옮김 / 풀빛 / 200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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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그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보기 쉽고 일기 쉽게 짧은 글과 그림으로 되어있다.

책 제목이 어려워서 아이는 목욕하는책이라고 이야기 한다.

많은 동물들과 아르키메데스가 목욕을 하는데 항상물이 넘쳐었요.

아저씨는 이해 할수가 없었어요.

매일 너무 가득 물을 받지 않는데 왜 목욕만 하러 들어가면 물이 넘칠까요.

그래서 목욕을 같이하는 동물 친구들의 한마리 두마리씩 물속에서 나가게 했어요.

그래도 물은 계속 넘쳤어요.

어!그런데 아저씨 한명만 남았는데도 물은 넘쳤어요..

아저씨는 이제야 알았어요. 모두 때문에 물은 넘쳤다는것을 아저씨혼자서 목욕탕을 들어가면 물은 올라가고 다시 아저씨가 나오면 물은 그대고 내려갔어요.

그래서 아저씨랑 동물 친구들 때문에 물은 넘쳤던거예요..

얼마나 신기한가요.

이렇게 과학을 배웠습니다.그리고 우리는 실천을 했습니다.

아이랑 욕조에 물을 받고 아이랑 들락 날락 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아직 어려서 잘 모를테지만 ..그래도 재미있어합니다.

한 초등학교 3학년정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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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00

요즘 같이 컴에 오래앉아본 적이 없다.

그래서 인지 갑자기 어깨가 걸려 온다

신랑이 앉은자세가 좋지 않다고하는데,,그래서 인지

신랑이 곁에 있으면 주물러 달라고 하고 싶다,

어깨가 많이 뭉쳤다.

왼쪽 어깨에 혈액순환이 안되는걸까..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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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2-05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쉽게 어깨가 뭉치는 편이예요. 맛사지도 받고 그랬는데 참 괴롭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좀 나아졌어요. 좀 아파도 메모리폼 베개 베고 자고 나면 괜찮더라구요. 그래두 자세가 나쁜지 쉽게 결리는건 여전해요. 자세를 고쳐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