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고양이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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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25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물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윗부분에 나오는 고양이들은 정말 깜직하네요.. 그리고 제일 아랫사진은 약간 섬뜩하네요..

울보 2005-01-25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고야이 아주 싫어해요..
신랑이 좋아하지......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구입하고싶은 책이 있는데요. 거의 중앙 출판사 책들인데 종류가 많지 않더군요,,

"바무와 게로의 비행기를 타고 할아버지댁으로, 바무와 게로의 추운날 밤엔 별 구경을 하지 마세요"

"다섯 꼬마 원숭이가 찰르 닦아요" 등등...

언제쯤 구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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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울것 같다.

어제의 하늘은 정말 천진한 소년처럼 좋았는데 간만에 따뜻한 날씨에 많은 이들이 공원으로 산책을 했는데,

오늘의 하늘은 무엇이 그리 슬픈지 눈에 눈물을 머금고 있다,

왜 일까?

하늘이 울기 시작하면 나도 우울해지는데...

눈물보다는 작은 덩어리들을 보내주었으면 그러면 아이라도 즐거워 하지 않을까

아이는 밖에 하늘을 보다가 속상해 하면서 잠이 들었다,

따뜻한 햇살이 나면 공원으로 산책을 가려 했는데....

집안에 있는것이 무척 싫었던 모양이다.

친구집을 보아주다가 잠깐 마트에 들린 사이에 잠이 들기전에 "엄마 하늘에 햇님도 놀러갔어"한다,

아! 오늘도 책을 읽힌 보람을 느끼면서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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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미설 > [퍼온글] 재미난 퍼즐

괜히 어제 이 싸이트 저 싸이트를 돌아다니다 눈에 띄는 물건이 많아져 괴로운 밤을 보냈다. 끄긍...

wasgij 퍼즐.
jigsaw의 스펠을 뒤집은 것으로 설명을 본 순간 내가 저걸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었으며 그래도 갖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치솟아 올라왔다.



아아, 이거 너무 끝내주는 거 아닌가?
또 다른 것을 보면..


그림을 보고 마차를 몰고 있는 사람의 위치에 당신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건너편의 낡은 차와 양치기, 자전거는...


도대체 여기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이 요란법석이 된 그림의 할머니가 붉고 흰 봉 너머로 보고 있는건...


쇼크! 두려워요! 이 커플의 방안에 무슨일이 일어 났기에 모든사람들이 멈춰서서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걸까요? 이상한 디자이너는 왜 그리 천박해 보일까요? 제목을 보시고 방안의 금붕어가 쇼 진행자와 촬영 스탭들 너머 보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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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때문에 곧 사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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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즐거 찾기로 이분들의 서재에 놀러가야지...

  주간 서재 의 달인
 
 
지난 일주일간의 서재 지수 순위입니다.
매주 월요일, 주간 서재의달인 순위를 바탕으로 30여분께 축하금 5,000원을 지급합니다.
  대전복수동정지윤님
  울보님
  바람구두님
  즐거운랄랄라님
  dohyosae님
  sayonara님
  새벽별님
  파란여우님
  나나님
  아구찜님
  Kel님
  키노님
  청포도사랑님
  플레져님
  stella09님
  물만두님
  놀자님
  글샘님
  데메트리오스님
  보슬비님
  행복을 꿈꾼다.님
  모1님
  水巖(수암)님
  플라시보님
  아프락사스님
  로렌초의 시종님
  정서방님
  지족초5년박예진님
  깍두기님
  맑은바람님
  딸기님
  복돌이님
  지교회장님..^^님
  반딧불,,님
  부리님
  미스 하이드님
  클래식님
  사마천님
  천왕성의 궤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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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님
  로드무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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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2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등 축하드려요^^

울보 2005-01-24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정말로 이등인가봐요..

조선인 2005-01-24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역시 전 1주의 기적이었군요. ㅋㅋㅋ

울보 2005-01-24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그래도 소리없이 열심이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