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이 겨울을, 다가올 봄을, 여름을, 가을을 함께 맞이하며
같이 늙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날짜 밑에 밑줄이 안 그어져 있는 게 괜히 안돼 보여서
어설픈 사진이나마 남기고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연구실 컴퓨터 밀러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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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누가 만들었을까요^^

과연 누가 이 종이접기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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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6

이숫자 뒤집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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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1-26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66이라니, 오멘 생각나요. 어릴 적에 정말 무서웠는데...^^

날개 2005-01-26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숫자가 차곡차곡 잘 올라가네요..^^*

26670


울보 2005-01-26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다 님들 덕분입니다....
 
 전출처 : 보슬비 > 니가 주는 사랑이 내 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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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0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1-2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웃는 모슴이랑 함께 올려 놓겠습니다.
 
 전출처 : 보슬비 > 내 심장은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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