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책이다.

조지가 어느날 엄마가 짖어보라고 하는데 어! 멍멍이 아나라,꿀꿀, 음메,야옹.등등..

다른 동물 소리를 낸다.

엄마는 병원을 데리고 가서 조지의 입속에서 다른 동물을 꺼내어 낸다.얼마나 대단한 상산인가..

얼마나 목욕이 싫으면..

류가 엄마 하얀 강아지가 좋아 한다.

그리고 식구들이 해리를 못 알아 보니까 해린데..한다.

정말 귀여운 강아지다.

하나의 뼈다귀때문에 친구들끼리 서로 자기거라고 우기네요..

안되는데.

류도 친구랑은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걸 아는데.

 

정말 정말 즐겁고 재미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로 무엇인가 이야기 하는책들 아이들은 정말 많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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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들었다.

아이들은 잠을 자는동안 자란다고 합니다.

오늘 뉴스에 아이들이 자는 동안 성장판이 나와 크게 된다고 하네요..

6살이하의 어린이는 하루에 12-13시간은 잠을 자야 한다고 합니다.

류는 잘 하고 있는거네요.

낮잠을 하루에 한시간 정도자고 ..밤에 10시경에 자고 아침에 8시30분경에 일어나고..

키가 커야 하는데 걱정이다.

엄마 아빠가 작아서..

잘 클거라 믿어야지.

믿는다.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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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이벤트] 지금 당신의 서가엔...

책을 여기 저기서 하도 많이 받아 당분간은 책을 안 사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제 용돈 가운데 얼마는 도서구입비로 따로 책정해 놓고 있는데, 이것을 공익에 이바지 하는 것이 낫겠다 는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한지도 오래되고, 핑계삼아 저의 도서 구입비를 이벤트에 할애함으로 여러분의 독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부터 이벤트 를 개최할까 합니다.

그래서 저를 아시는 분은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이벤트를 해 왔는지를 아실 것입니다(물론 두번 밖에 안 했지만...히히). 저는 절대로 속도전은 안 합니다. 그러므로 캡처는 하질 않지요.

또한 주제가 있습니다. 저의 첫 이벤트는 <난감&공감>이었고, 두번째는 저의 <서재 1주년 기념>이었죠.

세번째는 제가 취직도 하고 해서 신상 변화를 기념할겸 여러분의 서가가 궁금하여 보시는대로,

<지금 당신의 서가엔...>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그 방식은, 투표 형식을 취하겠습니다.

지금 당신의 서가엔 어느 나라 작가의 책이 가장 많이 꽂혀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선호하는 작가는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사실 좀 궁금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느 나라의 작가의 작품을 선호하는지. 여러분이 투표해 주심으로 어느 만큼은 알 수 있는 개기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가급적 성의있는 댓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식은 없습니다. 이 이벤트에 대한 평을 써주셔도 좋고, 여러분이 왜 그 나라 사람의 작품을 좋아하는지, 이 이벤트에 추가했으면 하는 항목을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렇게 성의있게 써 주신 댓글을 쓰신 5분을 선정 해서 만원 상당의 책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댓글은 몇번을 쓰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누가 성의 있게 쓰셨는지는 여러분이 더 잘 아십니다.

주저 마시고 투표해 주십시오.

기간은 오늘로부터 시작해서 다음 주 금요일까지 하겠습니다.

 * 앗, 꼭 일일이 세지 않아도 좋습니다. 눈대중이나 어림짐작으로 하십시오.^^ 

 

 

 

투표기간 : 2005-01-28~2005-02-04 (현재 투표인원 : 7명)

1.
42% (3명)

2.
0% (0명)

3.
0% (0명)

4.
42% (3명)

5.
14% (1명)

6.
0%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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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뻐요,,

아침에 받자 마자 류가 목에 걸어달라고..하더니 안주네요....

너무 잘어울리지요...

정말 정성이 보여요 그작은 구슬을 끼우느라 얼마나 힘이 드셨들까요...

정말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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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1-2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솜씨 정말 좋죠? 제가 받은것도 무지 이뻤는데..^^*

울보 2005-01-28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부러워요..
전 세심하지 못 해서 ...
아이랑 엄마꺼라구 싸웠어요..
그래도 소용이 없네요...

울보 2005-01-28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목에 걸고 자고 있습니다.
빼려다가 아이만 울렸지뭡니까..
너무 이쁘데요..
 

깍두기님 선물 잘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저도 너무 행복했고요..

저의 모습도 올리고 싶었지만 참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랑 오늘 많이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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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1-28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좋아한다니 기쁩니다.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울보 2005-01-28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