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월을 안녕하면서 어린이날을 기념으로 류를 위해서 책을 질렀다,
그런데 솔직히 내책이 읽고 싶어서 핑계를 댄건지도 모르겠다,
류를 위해서는
이책은
얼마전에는 3편까지 나왔는데
이번에 마지막 이권까지 류가 아주 좋아한다,
이책
이상하게 류가 똥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다,
아이들 누구나 그런걸까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누워있는 아빠에게 누가 내머리에 똥쌓어,,라아 똥은 대단해,,를 읽어달라고 한다,그래서 류를 위해,,
이책은 내용이 궁금해서 질렀다,
도대체 숲 속의 어린왕자란 무얼까?>
읽고 이야기 해드릴게요,
지렁이책
이책이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아직 출고가 되지 않고 있다,
지렁이가 우리에게 얼마나 유용한 생물인지 알수있겠지
그래도 난 지렁이가 징그럽다
존버닝햄의 신작이다,
그렇다면 질러줘야지,
류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후후,,
이렇게 5권은 류를 위해서 그리고 나는
이책
서평도서 신청에서 떨어졌다,
그런데 1권을 사면 2권을 준단다
그말에 확 질러버렸다,
이책은 알라딘에 들어오면 메인화면에 떠있다,
"다빈치 코드"의 작가의 작품이다,
다빈치코드도 사놓고 아직 안읽었다,
이번에 읽어야지 하고 있는데
그럼 다빈치 코드를 먼저 읽고 이책을읽어야지,,
음 이렇게 질렀다ㅣ,
역시 알라딘에 들어오면 책을 사고 싶어진다,
그래도 어린이날이잖은가,,
놀이감도 안 사주었는데
잘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