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단

 

5월 8일(일요일)
 두부버거, 우유, 딸기 565Kcal
 완두콩밥, 버섯들깨탕, 영양부추양파생채, 두부조림, 고추김치 768Kcal
5월 9일(월요일)
 쌀밥, 쇠고기무국, 양파전, 로메인레터스겉절이, 깍뚜기 572Kcal
 흑미밥, 김치떡전골, 흰살생선튀김조림, 콩나물무침, 열무김치 792Kcal
5월 10일(화요일)
 수삼죽, 마늘쫑오징어무침, 조기구이, 국물무김치 547Kcal
 완두콩밥, 대구냄비, 깻잎장아찌묵말이, 게맛살적, 전라도식배추김치 795Kcal
5월 11일(수요일)
 완두콩밥, 호박새우젓조치, 배추병어조림, 참깨초우엉무침, 열무김치 524Kcal
 콩나물비빔밥, 시금치된장국, 북어전, 단무지 731Kcal
5월 12일(목요일)
 흑미밥, 홍합미역국, 두부야채무침, 통도라지물엿생채, 서울식배추김치 556Kcal
 쌀밥, 부추양지탕, 콘화이트소스, 돗나물과 양념장, 고들빼기김치 857Kcal
5월 13일(금요일)
 쌀밥, 황태맑은전골, 오이장아찌, 참치달걀튀김, 서울식배추김치 638Kcal
 강낭콩밥, 버섯매운탕, 참치전, 두부생야채겉절이, 우엉김치 856Kcal
5월 14일(토요일)
 강낭콩밥, 김치순두부찌개, 쇠고기메추리알장조림, 마늘쫑새우볶음, 열무김치 526Kcal
 흑미밥, 조기완자찌개, 호박나물, 미트볼꼬치구이, 전라도식배추김치 797Kcal

 

 

스피드식단

 

5월 8일(일요일)
 쇠고기시금치버섯죽, 양배추숙채, 오징어젓, 물김치 465Kcal
 흑미밥, 돼지고기감자고추장찌개, 조기구이, 콩나물무침, 서울식배추김치 855Kcal
5월 9일(월요일)
 쌀밥, 양배추쇠고기국, 통도라지물엿생채, 알감자조림, 전라도식배추김치 586Kcal
 쌀밥, 우거지된장소면, 군만두, 우엉채고추조림, 깍두기 772Kcal
5월 10일(화요일)
 스페니쉬오믈렛, 오렌지, 국물무김치 311Kcal
 꽁보리밥, 버섯들깨탕, 병어조림, 김구이, 열무김치 664Kcal
5월 11일(수요일)
 쌀밥, 배추새우두부탕, 코다리조림, 오이소박이 539Kcal
 흑미밥, 시금치관자된장두루치기, 바지락회무침, 두부청경채조림, 평양식배추김치 711Kcal
5월 12일(목요일)
 토스트(2장), 치즈1장, 포도잼, 오렌지주스 342Kcal
 쌀밥, 무국, 감자폭찹, 돌미나리무침, 총각김치 691Kcal
5월 13일(금요일)
 쌀밥, 김치순두부찌개, 쇠고기메추리알장조림, 호박나물, 열무김치 537Kcal
 단호박그라탕, 양배추참치샐러드, 만두너트볶음, 오이피클 811Kcal
5월 14일(토요일)
 삼색샌드위치, 곡물우유 458Kcal
 낙지고추장스파게티, 계절샐러드, 단무지 637Kcal

 

 

다이어트식단

 

5월 8일(일요일)
 프렌치토스트, 곡물우유 362Kcal
 수수밥, 토장완자탕, 돗나물과 양념장, 가지쇠고기소박이찜, 열무김치 511Kcal
5월 9일(월요일)
 타락죽, 로메인레터스겉절이 317Kcal
 흑미밥(2/3공기), 우거지된장소면(소면50g), 닭고기구이(닭60g), 미나리깨장냉채, 깍뚜기 521Kcal
5월 10일(화요일)
 강낭콩밥, 호박새우젓조치, 명란풋고추찜, 콩나물무침, 서울식배추김치 369Kcal
 쌀밥(2/3공기), 동태쑥갓된장국, 숙주초무침, 국물무김치 522Kcal
5월 11일(수요일)
 팽이버섯누룽지죽, 쇠고기메추리알장조림, 부추김치 301Kcal
 보리밥, 야채순두부국, 조기구이, 고추김치 469Kcal
5월 12일(목요일)
 수수밥, 탕국, 바지락회무침, 두부조림, 고들빼기김치 409Kcal
 콩나물비빔밥, 시금치된장국, 오이소박이 481Kcal
5월 13일(금요일)
 달걀우유죽, 양배추숙채, 열무김치 396Kcal
 쌀밥(2/3공기), 콩나물냉국, 무즙삼치겨자구이, 마늘쫑새우볶음, 전라도식배추김치 412Kcal
5월 14일(토요일)
 보리밥, 쇠고기미역국, 양송이마늘볶음, 오징어젓, 전라도식배추김치 355Kcal
 수수밥(2/3공기), 김치순두부찌개, 부추무침(부추40g), 갈치무조림(갈치60g), 나박김치 515Kcal


와우!

내가 여기있는 식단표대로 밥을 해먹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히히

그런데 난 그렇지 못하다,

그저 내가 먹고 싶은대로 해먹는 스타일이다,

그래도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 식단표를 보내주시는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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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09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해야겠지요,,,,,
그리고 식비도 만만치 않겠지요,,
 

요즘 아이들 눈에 보이는 세상의 가치들은 어떠한 모습들을 하고 있을까? 그림은 글이나 말보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더 잘 전달하는 매체이다. 어른에 비해 상대적으로 표현 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읽어보는데 이보다 더 좋은 도구는 없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이란 주제로 전국 어린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의 작품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젊은 작가 5인(김태중, 이병희, 김성룡, 조은영, 김지애)의 작업을 함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어른과 아이의 생각은 어떻게 다른지? 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BS 스페이스에서는 전시의 주제이자 제목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통해 물질만능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이 세상의 참된 가치에 대한 물음을 하고, 보다 맑고 순수한 가치와 의미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이들의 생각 속에 있는 소중한 의미들을 그림 속에 펼쳐보고, 사진 속에 담아 실험적이고 시사적인 의미를 유도해본다.

부모님들은 자녀와 함께 또래 친구들의 그림을 통해 아이와 대화 하는 기회를 가지며, 아울러 국내 대표적인 젊은 작가 10인의 작품도 감상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 EBS 어린이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캐릭터 주인공들을 전시장에 등장시켜 즐겁고 신나는 <어린이 날>의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2005년 05월 02일 ~ 2005년 05월 20일
조은영, 김성룡, 이병희, 김태중, 김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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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에서 기차가 출발하기 전에..한컷



춘천을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오는,,김유정역,,,



오늘은 내일이 노는날이라서 그런지 기차안이 학생들과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그런데 우리앞에 앉은 아가씨둘인데..아마 대성리인가에서 탄것 같은데,,

타자마자 산 맥주다, 입석도 많아서 사람들도 서서 많이 바라보고 있었는데 아주 당당하게 저렇게 올려놓고서 맥주냄새를 내면서,,,

휴~~~~~~~~~~~~~



내가 탄 기차의 앞모습 우리는 6호자 마지막 칸,,,류의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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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5-05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아 기찻길!!

울보 2005-05-0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여행가세요,,

줄리 2005-05-05 0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빛 자연이 느껴지네요. 춘천가는 기차 저두 많이(열번쯤) 탔었는데... 춘천 가고 싶어요... 춘천에 가면 젊었던 한때를 만날것만 같아요.
 

어제 우연히 아랫집 맘이 무엇인가를 박스에 하나가득 담는것을 보고 무었이냐고 물었더니 아름다운 가게에 보낼물건이란다,,,

신랑 옷이 많이 작아지거나 한것들 옷은 멀쩡한데 신랑이 살이 불어서 못입는 옷들인데,,,,

신랑이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나도 그동안 살림을 하면서 여기저기서 사은품이라고 받아오고...사들인 물건중에서 사용하지 않는것들이 있다.

버리잖이 아깝고 쌓아놓자니 자리만 차지하고 어쩌나 했었는데 나도 한번 정리를 해보아야지,,

무료로 수거도 해간다고 하니,,,

구지 버리거나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류옷이야 사촌동생이 가지고 가지만 ,,,놀이감은 그집에도 있고,,,,

다음에 정리를 해보아야지,,

작년에 대공원에서 행사할때 책좀 보았는데 그때는 볼만한 책이 없었는데 그런곳에 가도 좋은 물건이 많다고 한다. 가까운데를 알아보아야겠다.

사람은 서로가 도와가면서 나누면서 사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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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9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일~~~~~~~~~~~

2005-04-29 1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설 2005-04-29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숨은아이 2005-04-29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가게에서 산 천원짜리 셔츠를 입고 다니고 있음... v^^

울보 2005-04-29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사진의 주인공이 누군지 바로 알아 맞힐 수 있다면 아직까지 동심을 잃지 않은 사람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70년대 후반 국내 TV 드라마로 방송됐던 '말괄량이 삐삐(원제: Pippi Longstocking)'의 주인공인 '삐삐' 역을 맡았던 '잉거 닐슨(Inger Nilsson)'의 모습이다.

지난달 말경부터 블로그 사이트를 중심으로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서 '삐삐'에 관한 게시물이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 내용은 모두 대동소이 했다. '삐삐'와 관련된 루머가 모두 거짓이었다는 것이다.

'말괄량이 삐삐'가 국내에 TV드라마로 방영될 무렵인 70년대 말과 80년대 초 사이에 당시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에 따라 '삐삐'와 관련된 루머도 끊이지 않았었다. 당시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삐삐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 '삐삐가 영화 촬영중에 기구에서 떨어져 죽었다' 등의 소문이 떠돌았으며 현재까지도 그것을 믿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이 미소로 많은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던 '삐삐'역의 '잉거 닐슨'은 오랜 세월이 흐른 1999년에도 여전히 이 미소를 간직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게시판에 돌고 있는 '삐삐'에 관한 사진과 내용을 네이버 지식iN과 엠파스 지식거래소 등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이들 지식검색 서비스에는 아직도 '삐삐'를 잊지 못하고 '말괄량이 삐삐의 주인공이 남자인가요? 그리고 죽었나요?' '삐삐는 지금 어덯게 지낼까요?' 그에 관해 묻는 질문들이 끊이지 않고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었다.
스웨덴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1949년 쓴 동화가 바탕인 '삐삐'는 69년에 TV시리즈로 제작된 후 영화로도 만들어져 전세계 어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스웨덴 출신으로 '삐삐'역을 맡은 '잉거 닐슨'은 59년 생으로 69년에 '말괄량이 삐삐' TV시리즈인 'Pippi Longstocking'에 첫 출연했다. 그 이듬해인 70년에는 영화 '말괄량이 삐삐' 1편(Pippi In The South Seas)과 2편(Pippi On The Run)을 촬영했고 73년에는 '말괄량이 삐삐'의 3편인 'Har Kommer Pippi Langstrump'에 출연했다.
그 후 2000년에 '그림쇼름 성(Gripsholm)' 이라는 영화에서 안데르손 부인역으로 출연해 세간의 온갖 루머를 종식시켰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삐삐'를 추억하는 카페도 개설돼 있다. 지난 1월에 개설된 '말괄량이 삐삐여 영원하라~'( http://cafe.daum.net/pippiforever )'란 카페로 '삐삐'에 관한 많은 사진과 맛보기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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