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꽃을 아주 좋아하하신다,

언제나 화단에 꽃이 가득하다,

요즘도 꽃집을 그냥 지나가시지를 못한다,

봄이 되면서 엄마의 화단속에 친구들이 아주 많이 늘어났다ㅡ,


참 이쁘다,.,,

꽃이름은 ....이런 난 왜이러지 듣고 와도 금방,,후후



색깔이 너무 곱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아주 작은것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이런 잎이 꽃을 가렸내요,,조기 조롱모양의 꽃인데...

엄마가 유독좋아하는꽃이지요,,작년에 세그루가 있었는데 한그루가 죽었다고 올해 하나 더 사다 놓으셨다,



덩어리로 꽃들이 뭉쳐있는데 하나 둘 핀꽃들보다 더 이쁜것 같다,,저기 하나둘 꽃잎속에 보이세요,,너무 이쁘지요,



이꽃도 이쁘지요,,

올해는 이런 류의 꽃을 많이 심으셧다,



이꽃은 너무 신기했다,

이렇게 꽃모양이 하나 하나 작은꽃들이 모여서 이런 모양을 만들었다,

다른각도에서 찍은 사진,



너무 신기하고 색상도 너무 이쁜 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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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30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뻐요^^

울보 2005-05-3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안녕히 주무셧어요,,

진주 2005-05-30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량종 패랭이, 팬지 밖에 모르겠어요. 나머진 외국수종이라..그래도 자주 보는 건데 이름 좀 알아 둘걸...(영어엔 무조건 몸서리를 치는 진주 ㅡ.ㅡ)가을엔 국화도 피겠군요^^

울보 2005-05-30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저도 이쁘다만 할줄 알았지..이름까지는 나중에 엄마에게 물어보아야 겠어요,,

panda78 2005-05-30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패랭이와 팬지 밖에.. ^^;

울보 2005-05-30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는것이 없엇서,,,
 

오늘 공원에서 본 꽃과 그리고 이것이 보리인가??????????



이것이 보리맞은가요??????????



참 이뻤다.



장미 터널...조명을 달아논걸 보면 밤에는 불이 들어오는 모양이다,

밤에는 더이쁘겠지

아파트 주변에도 담쟁이 장미들이 아주 많이 피어있다,



이꽃이름을 보았는데 금방 잊어버렸다,

에이 바보...



상추먹는 염소과의 동물,,눈이 조금 이상했다,

그런데 참 히안하다,,,눈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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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5-27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리네요: )

울보 2005-05-27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보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날 보리를 보니 조금 보리는 저기 남쪽에만 있는줄알았어요,
나 바보 맞는것 같다,,,

panda78 2005-05-27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리군요. ^^;
꽃은 패랭이 아닌가요?

울보 2005-05-27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패링이요,,,

릴케 현상 2005-05-28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공원인가요^^

울보 2005-05-28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 대공원이요,,

진주 2005-05-28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소눈은 햇빛에 나오면 저렇게 된다고 스폰지에서 나와떠여~

울보 2005-05-28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요즘 뜨는 럭셔리 '뮤럴 벽지'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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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딸기 > 지구, before & after

BBC를 뒤지다 보니 이런 게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 어떻게 변했나- 비포 앤드 애프터.

Argentina's Upsala Glacier

Rhone glacier in Valais, Switzerland

Cape Hatteras in North Carolina in the USA

Tuvalu in the Pacific (해수면 상승을 보여주는 사진)

Mount Hood in Oregon at the same time in late summer in 1985 and 2002

White Spruce trees in Alaska caused by the pests

그런데 아직도 지구온난화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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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올라온 과자 페이퍼를 보고 류가 펜이되어버린 이과자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광고는 절대아님 ,

그냥 님들이 물어보시길래 맛이 어떠냐고,,

소비자가는 2000원입니다. 마트에서 오늘 구매가가 1590원이었습니다,

저번주에는 닭다리하나 더 주었는데 이번에는 행사가 없더군요,

감자칩입니다,

기존의 감차칩이랑은 맛이 다릅니다,

많이 기존의 감자칩을 먹어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짜고 얇아서 잘 부서지고,,감자맛이 강하다기 보다는 그랬는데,

이제품의 좋은 점은 짜지 않다는것

류가 좋아해서 일주일에 하나씩 먹는데.

오늘은 사오자 마자 다 먹어버렸네요,

옆집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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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2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만순이보고 사먹으라고 해야겠네요^^

울보 2005-05-22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일반 감자칩보다 조금 두껍고 잘 부서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기름기도 덜한것 같고,,

sooninara 2005-05-22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언제가 먹고 말거야!!!
ㅋㅋ 서재주인장들의 호응도가 크군요..

인터라겐 2005-05-22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번에 마트에서 파는거 봤는데 이름이 요상해서 안샀어요..담에 꼭 사야지..

울보 2005-05-22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도 계셨군요,,
인터라겐님 어제 손님잘 치루셨나요,,

진주 2005-05-22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제가 말했자너요! 시꺼멓지만 맛있다구~~그죠 울보님? 우와 우리 둘이만 먹어 바따~~~만두님 메룽~(메룽...하는데..왜 이리 마음이 아프죠? 언능 만순이님한테 사오라고 해서 드셔 보세요. 글고 페이퍼 올리세요.^^)

날개 2005-05-2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투풀님도 맛있다고 한 그 감자칩이로군요.. 근데, 나 살 좀 빼자구요~~~ㅠ.ㅠ

LAYLA 2005-05-22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페이퍼 보고 사와서 지금 아작아작 먹고 있습니다 비싸지만 맛있긴 하네요..^^

놀자 2005-05-22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자칩 좋아하는데..이건 또 몰랐던 제품+_+ 저도 내일 사먹어 봐야겠어요~

울보 2005-05-23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네 어제 밤이 2봉지 더 사왔어요,
날개님 살 안빼도 되요,저도 있는데
라일라님 맛나지요,
놀자님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