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에게 처음 생긴 미미인형,
우리 신랑은 너무 아가씨가 팔다리가 길다고 하는데 류가 아주 좋아라하네요,
이친구는 발레를 해야 한다고 하며서 좋아라 합니다,
어제 아가를 보고 와서,
아빠가 사준 인형이지요,
그런데 아가보다는 이인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뭘까요,
뭐 그래도 괜찮습니다,
착한 류야 이 새로운 친구랑 즐겁게 재미있게 놀아라,,
혹시 이앨범을 사용하신분이 계신가요,
이앨범은 칸나 가죽앨범 6650v입니다,
저는 이비슷한 걸로 5000을 사용햇었는데
어디에도 없군요,
사던곳에서는 품절이고,,
가격차이가 조금 있어서 그런데 그동안 류앨범으로 사용하던거라,,
같은 종류이였으면 하는데 외장은 비슷한데 속은 어떨지 궁금하고,
정리 해야 할사진이 늘어서 ,,
고민입니다,
질러도 될까요,,
견불구라고도 한다. 어깨의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관절 주머니 아래 부위가 달라 붙어서 어깨운동이 제한받고,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특히 밤에 심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40~70대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질병이며, 50세 이후에 특별한 원인이 없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그보다 젊은 연령층에도 생길 수 있으며, 팔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나 주부에게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특별한 원인 없이 1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를 특발성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하며, 다른 병변으로 인한 경우를 2차성 동결견이라고 한다. 2차성으로 오는 경우의 원인은 관절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퇴행성으로 파열되거나 이러한 근육 주위의 석회화현상, 이두박근염, 골성관절염 등이 있을 때 나타난다. 경추디스크,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병에 의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당뇨병·갑상선질병·결핵 등 전신적인 질병이 있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깁스 등으로 장기간 팔과 다리를 움직이지 못했을 때나 수술 후 합병증으로 발생하기도 한다.증세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어깨를 움직이기 어렵고 통증이 심하다. 뒷목이 뻣뻣하며, 통증이 있는 방향으로 돌아눕기가 힘들다. 이러한 증세는 점차 통증이 증가하는 동통기, 통증 때문에 운동하기가 어려워지는 동결기, 점차 통증이 감소하는 해리기를 거친다. 시간이 지나면 증세가 완화되는데, 보통 약 1~2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는 연부조직에 염증이 일어난 경우에는 국소적인 항염증 치료를 실시하며, 보조적으로 물리치료를 시행한다. 외상으로 인한 경우에는 손상 정도에 따라 부목으로 고정하거나 수술을 실시한다. 유착성 활액낭염으로 인한 경우에는 유착된 부위에 항염증 치료와 함께 견구축을 푸는 운동치료를 병행한다. 심한 경우에는 관절경 수술을 통하여 그 원인인 좁아진 관절낭을 펴준다.
머리말1. 오십견의 정의와 증상오십견이란현대의학에서 보는 오십견오십견의 주된 원인은 어혈오십견을 유발하는 복합적인 요인오십견의 증상1 - 어깨의 운동 장애오십견의 증상2 - 어깨의 통증오십견의 통증은 밤에 더 심한가?찬 기운을 만나면 더 심해지는 통증비가 오면 더 아픈 습성 오십견팔을 잘라내고 싶은 밤의 통증불면,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진통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우울증을 부르는 오십견각 방 쓰는 부부오십견은 꾀병이 아니다밤이면 남자도 운다어깨가 굳은 지 50년 된 환자온 가족을 잠 못 이루게 하는 오십견15년 동안 전국을 헤맨 환다고통을 알아주는 오직 한 남자통증만 없어지면, 팔만 올라가면한 눈에 알 수 있는 오십견 환자모기 잡다가 기절한 할머니통증이 없는 오십견2. 오십견 진단과 유사질환오십견 진단뒤로 팔이 돌아가지 않아야 오십견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오십견과 목 디스크오십견과 어깨 결림오십견 자가진단법깨닫지 못하고 지나가는 오십견3. 오십견의 특징60대에도 많이 나타나는 오십견팔이 굳어가는 순서, 팔이 풀리는 순서오십견에 술 먹어도 되나요?오십견은 재발하는가?어떤 경우에 반대편 어깨에 오십견이 재발하나치료 종 반대편 어깨에 재발하는 경우깁스 효과란?오래 입권 후 발병한 오십견팔 깁스 후 발병한 오십견항암 치료 후 발병한 오십견수술 후 발병한 오십견넘어진 충격으로 생긴 오십견당뇨...
어머님이 오십견이라고 하신다,
왼쪽 팔들기가 힘들다고 하신다,
내일 모래면 아가씨가 몸조리를 하러 오실텐데..
걱정이다,
우리 집은 불편해서 싫어하고,
에이고 어머님이 아가씨 몸조리 하고 나면 병이 나시면 어쩌나 걱정이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왜 이런 결과가 있을까요,
30대 하면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생이거나 유치원생이라서 ,
아마 자신의 책을 사는경우보다 아이들 책을 사는 경우가 더 많겠지요,
참 이런 모습을 보면 30대는 정말 아이만을 보고 사는것 같아요,,
그렇군요,,
나도 아이 책을 많이 사는것 같은데,,
참 엄마가 된 지금 생각해보니 당연한것 같기도 하다,
슬퍼요. 아이에게 관심을 쏟는것 자체가 행복일수도 있겠지만 자신을 위할수 있는 부분이 조금씩 사라진단게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것이 여자의 운명 너무 거창한가요,
요즘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그래도 그 아이가 자라면서 느끼는 행복도 있지요,
그리고 엄마가 된후 엄마들이 수다에 재미를 붙이면 책읽는 즐거움을 잊기에 그것이 더 슬플수도 있어요,
아이책을 사주면서 같이 읽는 즐거움을 알면 더 좋을텐데,,
호호호
이사진도
싸이에서,,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