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인 더 풀> 이벤트 당첨자
은행나무 출판사의 <인 더 풀>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 배송은 출판사가 담당합니다.

1등 캐러비안 베이 이용권 (5명)
김무령 님 moorin***@naver.com
최정임 님 im-ver***@hanmail.net
김준현 님 vil***@dreamwiz.com
손현희 님 shh0***@hanmail.net
고미선 님 seon***@hanmail.net

호호호,,

이런일도 있답니다,

어제 들어와서 알라딘 여기저기 구경다녔는데,

이벤트 당첨자 발표에 떡하니,,이렇게 제이름이있는것이 아닌가요,

후후후

저저기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요,

그런데 우리 옆지기 휴가도 끝나고 언제 가지요,,

이번달도 또 바쁘게 보내야 한다는데,,

에이 실망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선물을 해야 하나,,

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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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8-05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하지 말고 울보님이 류랑 다녀오세요. 비싸긴 하지만 별천지가 따로없다 하실꺼예요...^^

인터라겐 2005-08-05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다시 한 번더 당첨 축하드립니다.. 날개님 서재에서도 당첨되셨던데..아무래도 벤트신이 강림하셨나 봅니다...

울보 2005-08-05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인터라겐님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우리 옆지기랑 같이 가고 싶은데,,방법이 없나 생각중입니다,,

줄리 2005-08-05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려요! 가서 울보랑 실컷 놀다 오세요. 물에서 노는거 너무 좋잖아요~

울보 2005-08-0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데 류가 무서워 하더라구요,,ㅎㅎ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한데,,

마태우스 2005-08-05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다녀오면 좋죠. 안무서운 데 있으면 되죠 뭐.

2005-08-05 1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08-05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님 벤트신이 붙었어요^^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이매지 2005-08-0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재미있겠어요~>ㅁ<

짱구아빠 2005-08-05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군요... 다만 캐러비안 베이는 움직이면 돈인지라 ..다녀오신 분들한테 비용 절약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출발하심이...

미설 2005-08-05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려요.. 꼭 님이 가족과 함께 다녀오세요. 요즘은 제철이라 꽤 비싸다고 하던데 좋으시겠어요.

세실 2005-08-05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축하드립니다.....좋겠당~~~

sooninara 2005-08-05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전 어제 하루종일 친정 식구들과 찜질방에서 놀았습니다.
저렴하더군요..ㅋㅋ 재미있게 놀고 오세요

울보 2005-08-05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ㅎㅎ 그런가요,,아무튼 축하해주셔셔 감사해요,,
이매지님 저도 가보고 싶은데요,,
짱구아빠님 그렇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문제입니다,
미설님 네 돈이지요,,
세실님 감사합니다,
수니나라님 저도 찜질방 다녀오고 싶어요,,

서연사랑 2005-08-05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기억으로는 거기 안에 음식을 못 가지고 들어가게 했었거든요.(한 5년전 쯤 가보고 안 가봐서 지금은 어쩐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때 오전 8시 출발하면서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서 10시 좀 안 돼서 도착, 들어가기전에 아침겸 점심으로 배부르게 먹어치우고요. 물 얼린 것만 가지고 들어갔다가 소소한 간식만 몇 개 사 먹고 오후 3시쯤 나와서 늦은 점심 겸 저녁을 먹었어요. 그 안에서 식사를 하자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ㅠ.ㅠ.
당첨되신 거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 중에 울보님 진짜 이름이 있는 거지요? 궁금해라.....^^

울보 2005-08-05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그렇게 들었답니다,
모든것이 돈이라고,,
그래서 엄청 비싸다고,,
시설은 좋은데,,너무 비싼것이 탈이지요,,
 

더우시지요,,



놀러갔던 계곡입니다,

물소리도 시원하고 물도 차가워서 발이 꽁꽁 어는것 같아요,



산꼭대기지요,



예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그날은 참많앗습니다,

그래도 너무 시원했습니다,



이곳아래입니다,

산 바로 아래지요,,하늘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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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8-04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여기가 어딘가요.. 두번째 사진은 마치 얼음같아요.... 보기만 해도 넘 시원하네요

줄리 2005-08-04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계곡이 최고인것 같아요. 시원한 기운이 마구 느껴지네요! 제가 사는 곳은 계곡도 없네요. 밋밋한 강과 호수만이..

실비 2005-08-04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네요^^

2005-08-0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을 보고있노라니 저도 시원해지네요...

해적오리 2005-08-05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만 봐도 정말 시원해요...

울보 2005-08-05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여기는 춘천댐을 지나서 가다보면 사창리라는곳이 나옵니다,,그곳을 조금만 지나가면 있습니다,,,
줄리님 네 춘천은 너무 좋아요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많아서,,
실비님 그렇지요,
나무늘보님 시원하시나니 저도 좋아요,,
날라니님 ㅎㅎㅎㅎ

야간비행 2005-08-05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시원해보여요~^ ^계곡 가서 물 만져보고 싶다,ㅋㅋ
 

1 나무 졸대에 그린 컬러 페인팅을 더해 마감한 아이디어 벽면

빈 벽면은 그저 액자로나 장식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얼마나 구태의연한지.비어 있는 벽면에 나만의 개성이 물씬한 데코 아이디어를 입혀 보자.
얇고 폭 좁은 나무 졸대를 준비하여 그린 컬러로 페인팅한 뒤 한 장씩,한 장씩 벽면에 부착해보니 어느새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 고인다. 나무졸대를 구하기 어렵다면 가까운 문구점에서 우드락을 구입해 일정한 크기로 잘라 이용해 본다.
2 베개,쿠션 …작은 소품만으로도 풍성한 멋을 연출하는 그린 데코

쓰고 남은 조각천을 활용해도 얼마든지 개성 있는 멋을 만들 수 있다.
바느질 솜씨 없는 초보 주부라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베개와 쿠션커버.
그린 아이템 원단으로 각기 다르게 커버링 한 베개 덕분에 침대 위에 생기 가득한 봄 풍경이 담겼다.
3 손쉽게 단장한 그린 침실,침대 위에도 창문에도 생기가 가득

아늑하고 화사한 침실을 꾸며 보고 싶은데 좀처럼 어떻게 단장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그린 컬러 패브릭을 활용해 보자.손쉽게,생기 가득한 공간의 멋을 연출할 수 있다.칙칙한 헤드보드에는 차분한 연녹색 원단의 커버를 입히고,휑한 창문에도
잔잔한 프린트의 그린 패브릭을,베개와 침대 커버까지 그린 이미지로 통일해 세련된 멋을 담은 공간이 눈길을 끈다.
4 낡은 철제 의자 위에 그린 이미지의 패브릭을 씌워 연출한 컨트리풍 감각

사무용 철제 의자도 섬세한 손길을 더해 주면 개성 있는 소품으로 변신한다.
잔잔한 문양이 새겨져 있는 그린 컬러 패브릭으로 의자 바닥과 등받이 부분을 커버링해 보니 특별한 감각이 가득!
5 낡은 액자에 녹색 시트지를 붙여 만든 재미있는 벽 장식 소품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아 숨겨 두게 되는 그 액자에 나만의 손길을 더해 보자.액자에 시트지를 입혀 완성한 리폼 감각이 독특한 느낌.
명암 다른 그린 컬러의 시트지를 사각 문양으로 만들어 붙인 뒤 빈 벽면에 세워 놓은 풍경.
6 오픈형의그릇장,선반 마다 산뜻한 체크 원단을 곁들여 컨트리 느낌

오픈형의 가구나 선반은 자칫 잘못하면 어수선한 느낌을 만들기 쉬운 아이템이다.여기에 가벼운 아이디어를 살짝 더해 주면 한결 단정하고 풍성한 느낌. 오픈형의 그릇장 선반마다 체크 무늬 원단을 주름잡아 고정시켜 보자.
7 빈 공간을 장식하는 그린 소품, 낡은 의자도 장식품이 된다

커버링 감각을 발휘해 리폼한 의자 하나를 비어있는 공간에 가만히 세워 두니 그대로도 멋스러운 감각이 느껴진다.
실용보다는 감각을 즐기기 위해 마치 사이드 테이블인 듯 작은 화분 한 점 올려 둔 것도 즐거운 아이디어.

8 단조로운 선반 위에 이국적인 감각을 더한 패브릭 커버 이야기

가벼운 소품 장식이나 수납에 제격인 선반.
빈벽면에 걸어 둔 그 선반을 그린 모티프가 독특하게 느껴지는 원단으로 커버링해 보았다.
풋사과의 싱그러움이 담긴 원단,잔잔한 꽃잎 문양이 새겨진 원단 ….
각기 다른 원단으로 두 개의 선반을 커버링해 주니 선반 자체로도 훌륭한 장식
소품이 된다.집에 남은 자투리 천을 이용해 지금 당장 실천해 보자.

9 낡은 방문에도 그린 이미지, 접착시트로 연출한 새 감각의 아이디어

어두운 빛깔의 나무 방문이 집안 전체를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면 과감한 리폼을 시도해 보자.
먼저 방문 전체에 흰색이나 아이보리색 등의 밝은 컬러 접착 시트를 붙인 뒤 초록빛 라인을 둘러 생기를 주고,밑그림을 그려 오려 낸 나뭇잎 문양을 군데군데 부착해 보는 것.
마치 대형 액자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다.
10 아기자기한 나뭇잎 문양이 들판의 향기를 더해 주는 거실 커튼

집 단장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바꾸게 되는 것은 다름아닌 커튼.
두껍고 칙칙한 커튼을 걷어내고 가벼운 감각의 새 봄 커튼을 걸어 보자.
얇은 화이트 원단에 그린 컬러 나뭇잎이 듬성듬성 새겨져 있는 산뜻한 감각.
원단을 크기에 맞게 잘라 사방을 박아 준 뒤 살짝 걸어 두는 것만으로도 우리집은 벌써 봄날의 들판이다.
11 좁은 공간에 제격인 가리개, 그린 감각을 더해 더욱 개성 있게!

MDF로 만든 키 낮은 가리개.개성 없는 빛깔이 아쉬워 그린 감각을 곁들여 보니 마음에 쏙 드는 개성 소품으로 변신했다.흰색으로 페인팅한 뒤 나뭇잎 패턴을 새겨 넣은 가리개 하나에 밋밋하던 공간이 화사해졌다.
12 투명한 햇살 쏟아지는 유리창 …나뭇잎 모티프를 더해 독특하다

기운 센 햇빛이 쏟아지는 창가. 그 투명한 유리창에도 특별한 멋의 나뭇잎 모티프를 입혀 장식했다. 불투명 접착 시트를 창문에 부착한 뒤 나뭇잎 문양을 그려 넣어 오려 주면 완성.
13 자잘한 꽃잎 문양 벽지, 나뭇잎을 그려 넣은 소가구의 매치가 이색적

작은 문양이 새겨진 벽지는 다소 화려한 빛깔이라고 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공간을 단장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생기 있는 벽면과 매치시키기 위해 나뭇잎 문양을 그려 넣은 소가구를 곁들여 보니 산소 같은 멋!
14 무궁무진한 벽 장식 아이디어 …나뭇잎 무늬 패브릭을 입힌 벽면

벽면 전체를 내 손으로 단장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느 한 벽면쯤이야 ….비어 있던 거실 한 벽면에 독특한 감각의 패브릭을 입혀 눈길 끄는 포인트 코너를 만들었다.나뭇잎 문양으로 규칙적인 모티프를 만든 패브릭이 고급스럽다.
15 선반 위에 하나씩!영자 신문 커버가 이색적인 꼬마 식물

왠지 허전하게 느껴지는 자리가 있다.
이런저런 장식 소품을 곁들여도 좀처럼 멋이 느껴지지 않던 그 자리는 작은 식물 한 점 곁들여 보면 어느새 특별한 생기가 담기게 마련.
허브,봄 초화 등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화초 등을 나란히 올려 두자.
짙은 색상의 플라스틱 화분이 눈에 거슬린다면 영자 신문이나 잡지 등을 이용해 살짝 커버해 주면 대만족!
16 큼지막한 푸른 잎 몇 장만 있어도 산소 같은 풍경이 만들어진다

소파 옆,침대 한 옆의 사이드 테이블.
꼭 필요한 편리 가구 위에도 푸른 잎의 생기를 심어 보자.
투명한 유리병에 찰랑하게 물을 담고 큼지막한 나뭇잎을 슬몃 꽂아 두니 풍성해 보인다.
바라볼때마다,크게 호흡을 들이쉴 때마다 느껴지는 그린향기,풋풋한 내음.
17 컨트리풍의 새장 속에 아이비화분을 넣어 감각적인 풍경을 …

흰색 래커를 뿌려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한 작은 새장.
상자 같은 모양의 새장 안에 푸른 잎이 풍성한 아이비 화분 한 점 넣어 보니 의외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테이블 위에 가볍게 올려 두기에 제격.
18 낡은 액자 속에 꽃의 낭만을 더해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든다

집안 어딘가에 굴러 다니는 낡은 액자를 내 감각으로 리폼해 보자.
액자의 유리와 그림을 떼어낸 뒤 안쪽 면에 깨끗한 색지나 접착 시트를 붙이고,
시들지 않는 조화 한 송이를 부착한다.
아주 특별한 꽃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19 사각 나무 박스에 큼지막한 푸른 식물을 넣으니 이국적 감각이 물씬

사이드 테이블 하나 놓아 두는 것이 고작인 침대나 소파 한 옆.
그 자리에 풍성한 감각의 푸른식물을 배치해 보는 것도 좋겠다.
컨트리풍의 나무 상자 속에 화분을 담아 보면 한결 센스 있다.
20 바퀴 달린 왜건은 손바닥 정원을 만들기에 제격인 아이템

바퀴가 달려 있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작은 왜건.
오종종한 화분 몇 점 모아 두는 것만으로도 그 작은 가구 위가 그대로 아담한 정원이 된다.
화분의 색깔을 가구와 같은 것으로 통일해 주면 한결 깔끔하다.
21 커다란 양철통도 훌륭한 화분 커버!
고급스러운 멋을 연출할 수 있다


집안 어딘가 비어 있는 코너에 큼지막한 화분을 배치할 때 나만의 특별한 센스를 곁들여 보면 한결 멋스럽다.손잡이가 달려 있는 커다란 양철통을 화분 커버로 활용해 보니 색다른 느낌!
컨트리풍의 정겨운 느낌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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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야기 한적이 있을것입니다,

류가 핸드폰을 14층에서 떨어드렸다고요,,

다행히 많이 망가진것 같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의 액정이 자꾸 검게 변하더군요,

그래서 옆지기가 새롭게 하나 사주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거라,,,



좋기는한데,,주부에게 너무 과분한것 아닌가,,

라는생각을 합니다,

하나 장만하면 오래 사용한다고 사주었는데..

이제 이핸드폰은 류가 만지면 안되겠지요,,

"여보 ,고마워요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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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28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유행하는 최신 휴대폰 아닙니까!! 좋으시겠땅^^

인터라겐 2005-07-28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앙.. 너무 좋으시겠다.. 지 핸드폰도 다 되어서 하나 장만 해야 하는데.. 저거 무지 비싸겠다.. 그쵸? 그림의 떡...

날개 2005-07-28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것이 요즘 유행하는 건가요? +.+ 그것조차 모르는 저는...ㅠ.ㅠ

울보 2005-07-2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그런가요,,
제가 무얼아나요,,받기만 잘되면 되는데,,저도 약간의 기계치인가,,그런데 사진은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제가 다룰줄 몰라서 그런가요,,
인터라겐님 왜 그러세요,,
저는 주부이고 님은 그래도 일을하시는데,,에이고 이런걸 사치라고 하지요,,

울보 2005-07-2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보다 더 하시네요,,

물만두 2005-07-2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는 모르는 거군요^^;;;

해적오리 2005-07-28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에니콜인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저게 유행인가 보죠?
전 아직도 흑백의 아주 단순한 핸폰을 쓰거든요. ^^

울보 2005-07-2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호호호
날나리님 어쩌다 보니 저도저런 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엔리꼬 2005-07-29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습니다..
만약 제 아이가 이렇게 좋은 핸드폰을 14층에서 던진다고 한다면, 이성이 도망가고 숨어있던 감정이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제 손이 뇌의 명령을 받기도 전에 반사적으로 아이의 엉덩이를 강타할 것 같군요...입에서는 어떤 말이 나올지 ....
아, 5년만 참자....

비로그인 2005-07-29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보님 추카드려요 ^-^ 저도 핸드폰 망가졌어요, 사야하는데.. 흠흠..
요즘 핸드폰 너무 잘 망가져요 -_ㅠ 일부러 약하게 만드나봐요 ㅋㅋ

울보 2005-07-29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님 예전에 사용하던것도 좋았는데,,
어쩔수 없지요,,
아이가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우는모습을 보니 안되더라구요,,
가지장미님 하나 준비하세요,,
요즘 번호이동하면 핸드폰저렴하던데,,
 

공연명 : 어린이뮤지컬 도깨비잔치 - 단지페스티벌
기간 : 2005년 7월 8일 ~ 9월 4일

장르 : 뮤지컬       뮤지컬 공연 전체보기

장소 : 발렌타인극장 3관   약도보기

관람등급 : 36개월이상 |1544-1555

목요일에 여기로 구경갑니다,

우연하게 표가 생겨서요,

류랑 이렇게 연극을 보러 가는것은 처음인데요,

류가 좋아라 하겠지요,

우리 아이에게 좀더 많은것을 좀더 좋은것을 보여주고 싶은마음입니다,

재미있겠지요,

갔다와서 이야기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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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7-2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 잘보고 오세요.
저는 마이크 소리같이 큰 소리를 무서워하는 예린이 땜시 다시는 연극이고 뭐고 안보러갑니다. 몇 번 돈만 날렸거든요. ^^

울보 2005-07-27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저도 걱정입니다,
류도 만만치 않거든요,,어두운것과 큰소리가요,,한번도전해 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