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강원도 춘천,,
집에서 소양댐에 까지는 한 30분도 걸리지 않지요,,
지금은 집이있는근처가 길을 넓히고 여러갈래로 넘어가는 길이 생겨서 차들이 다닙니다,
그래서 새로집을 짓고,
작은 점포를 하나 만들었는데,.,.예전에 새든 사람이 그곳에서 식당을 했는데
더 큰 식당을 차린다고 나가서 엄마가 그곳에 심심하니까 노느니 다른사람들에게 세를 주느니 엄마가 하신다고 하셔셔 식당을 차린지 벌써 두해가 되었는데,,이제는 자리도 잡았고,,단골도 있어서 괜찮으신 모양입니다,
해가 지기 시작할때의 모습입니다,
엄마 집앞에서 찍은 사진인데,,옆지기는 친정에가면 한적한 일본의 시골풍경같다고 하지요,,
올초에 찍은 엄마집앞이지요,,,
지금은 이곳앞에 많은 꽃들로 가득합니다,,
언제나 찾아가면 나를 따뜻하게 반겨주는 곳입니다,
오늘은 콩탕이 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