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리뷰를 쓰다가 몇번인가를 고치다가 다 지워버렸다,
갑자기 내자신이 이렇게 초라해지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나는 리뷰라는것이 내마음을 내가 책을 읽고 내가 느낀이야기를 쓰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여지껏 써왔는데 갑자기 막혀버렸다,
이곳에는 리뷰를 잘쓰는 사람이 아주 많다, 하기야 책을 좋아라하시는 분들이 많은곳이니 그런사람들이 글재주도 좋다는것은 안다,
나는 책읽는것은 좋아라 하는데,,글재주는,,영,,
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언제나 읽은것을 기록을 했었는데,,
갑자기 막막해지는 이 기분은 무얼까
나는 나다,,
그렇게 밀어부치려고 했는데,
한책을 읽고 리뷰를 올리다가 이렇게 막히다니,,정말한심하다는 생각이 번쩍 든다,
에고,,,,,,,이럴때 정말 싫다,
꼭 리뷰를 써야하는것은 아니다,
그렇지,,
그럼,,
그럼 ..
쓰지 말까,,
안쓰면 누가 뭐래,,,,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내마음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잠이 나 잘까,,
책이나 읽어야지,,
그리고내일 마음을 가다듬고,,다시 ,,
아자아자 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