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들의 9가지 사고방식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이수경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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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상황에 따라 사람의 운이 바뀔 수도 있고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은 공감이 간다.아무리 노력을 해도 방법과 수단이 좋지 않으면 자신의 한계를 모르는 체 그 자리에서 맴돌고 말 뿐 발전과 성취가 없다는 것으로 이해를 한다.또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순수한 자신의 실력을 당당하게 발휘하는 사람도 있지만 인맥과 배경,기회를 잘 활용하여 천운을 얻어 사회에서 출세하는 부류도 있다.

 

 

 

그런데 돈과 물질도 중요하고 출세주의도 좋지만 진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품성과 살아 온 이력을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거려질 정도로 존경심을 자아내게 하는 면모가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그것은 자신과 주위 사람들끼리만의 관계가 아닌 모든 사람은 담대하고도 포용력 있는 기상을 꾸준하게 수련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한 분들이기에 본받을 점도 많고 존경심을 넘어 '나도 그런 사람의 행동패턴을 본받아야지'라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잘 풀릴 때도 있고 풀리지 않아 고민과 좌절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다만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지면서 그 관계망을 원만하고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새삼 말할 나위가 없다.적극적이고 낙천적인 마음에 타인을 널리 사랑하는 박애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만나고 깨닫게 된다.

 

 

 

 

심리 카운슬러인 우에니시 아키라(植西聰)저자는 심리학과 정신과학을 조합한 독자적인 '성심학(性心學)'을 체계화하여 그 이론을 바탕으로 카운슬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가정환경과 유전자적인 품성,기질이 어느 정도 한 인간이 살아가는데 작용을 하지만,저자가 말하는 운이 좋은 사람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행운'을 거머 쥔 것이 아니다.자신의 삶의 패턴,행동을 바꾸어 나아가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신념,그리고 실천하는 긍정파워는 주위에 좋은 전염을 안기고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힘까지 갖고 있다.그러한 사회적 지위,명망,성공하는 자가 되려면 당연히 청렴을 바탕으로 하는 도덕과 윤리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바라 본 운이 좋은 사람들의 9가지 사고방식은 가능할 것 같기도 하지만 실천하기에는 쉽지 않은 면도 있다.그것은 정도를 걷기보다는 탐욕과 기회주의가 앞서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그가 말하는 9가지 운이 좋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발전적 사고,가능의 사고,행동의 사고인 적극적인 마음과 낙천적 사고,자애의 사고,유쾌한 사고의 낙천적인 마음이며,존중의 사고,기쁨을 주는 사고,공헌의 사고인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흔히 사회적 성공을 이룬 자는 전체 인구의 5% 정도라고 하는데,그 범주,범위에 들지 않더라도 상기한 9가지 사고방식을 몸과 마음으로 체현해 나간다면 자신의 삶의 가치는 제고될 것이며 사회의 양극화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열린 사고,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사고,상생하려는 박애의 정신 등이 사회적 성공으로 가는 첩경(捷徑)이 아닐까 한다.9가지 사고방식은 늘 듣고 들어온 말로 진부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려는 의지와 신념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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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 장자(莊子)를 만나는 기쁨
김태관 지음 / 홍익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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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은 원시사회,고대부족 사회를 영주 및 군주가 거느리는 봉건사회,산업사회 및 기술혁명을 거쳐 근,현대사회에 이른다.학문 또한 동서양이 각각 다르게 흘러 왔는데,동양이 정적인 예의범절,유가사상이 주를 이루었다면 서양의 학문은 실용적인 개인주의에 가까운 사조가 짙었다는 생각을 한다.그 중에 중국의 장자의 사상은 수 천년이 흘렀건만 세인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 본다.

 

 

 

 

돈과 물질,권력과 명예,일등주의만이 세상의 이목을 받는 세태에서 대부분은 힘겨운 경쟁의 샌드위치에 놓여 있다.위로도 갈 수도 없고 아래로도 갈 수가 없는 애매모호하고 숨막히는 상황에 처해 있는 현대인에게 삶의 가치와 의미는 무엇인가를 들려 주고 있는 것이 장자의 무위 사상이다.일견 법정스님이 생전에 들려 주었던 무소유와 같은 모든 것을 내려 놓은 허허실실이 아닐까 한다.

 

 

 

 

장자는 자연에서 도를 깨닫고,무위(無爲)로써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삶의 속박에서 벗어나 즐겁게 자연을 누리는 지락(至樂)의 경지, 즉 어슬렁어슬렁 노니는 소요유(逍遙遊)의 경지를 이야기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한 번 죽지만,어리석은 사람은 수도 없이 죽는말을 남기는데,죽음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것이 아닐 때,그대는 이전의 그대가 아니라고 말한다.또한 천하는 천하에 맡기고 인간은 끼어들지 말라(藏天下 於天下)고 하며,인간이 천하에 손을 댈수록 천하는 어지러워지기만 한다는 말로서 솔로몬의 지혜와 연결된다.즉 하느님이 단순하고 평범하게 만든 것을 인간들이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이 앞선 나머지 물불 가리지 않고 천하를 황폐하게 만들었고 그 재앙은 인간에게 돌아오리라는 자업자득적인 탄식이 든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21세기에 현대인은 수많은 정보의 홍수와 범람하는 지식시대를 맞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지식과 지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 일정한 목표도 없이 방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몇 천 년전의 장자의 사상이 현대인에게 던져 주는 계몽적인 사상은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바쁘고 인스턴트화 되는 생활 속에서 현대인들이 맑은 영혼,안식을 갈구해 본들 그것은 빈껍데기만 핥고 지나가는 격이 아닐까 싶다.

 

 

 

 

산업화가 도래하고 도시개발,탈서비스 시대를 맞이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인류에게 안겨 주는 편리함과 풍요로움은 필요하기도 하지만 무분별한 자연생태계 파괴와 환경 오염 등은 이상기후와 지각변동으로 이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비우고,멈추며,내려 놓음으로써 진정한 자유,행복,삶의 가치를 얻는 것은 장자가 주장하기도 했지만 의식있는 사람들이 솔선수범하는 길만이 삶의 가치를 높이고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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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100억 부자 2 - 영업왕 최고의 세일즈 일기 26세, 100억 부자 2
심현수 지음 / 세종미디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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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100억 부자의 이야기 두 번째는 1권이 이론과 세일즈에 대한 흥미를 끌기 위한 이야기 위주였다면 2권에서는 자동차 세일즈의 실전적인 예화에다 현장에서 즉각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업전략이 잘 담겨져 있다.그런 의미에서 1권보다는 현장감과 생생한 영업맨으로서 자세와 다짐 등을 새롭게 느낄 수가 있는 대목이 많아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가 있다.

 

 

 

 

고객을 만나고도 제품판매에서 놓쳐 버리는 어리석음은 고객이 왜 상품을 구매하고,판매자 소속의 제품을 구매하며 그 제품이 소비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행동과 심리를 귀신같이 읽을 수 있는 독심술,독순술까지 파악해야 한다는 생각마저 든다.그만큼 세일즈 과정은 철저하면서도 세심한 마음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반은 성공이라고 본다.비록 그 자리에서 제품구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며,판매자 당사자는 자신감과 당당함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다는 마음과 배려가 담겨져 있다면 소비자에게는 좋은 반응과 결실이 이어지리라 생각한다.클로징 멘트도 역시 중요하다.실적이라는 쫓기는 방식보다는 판매자와 제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확신이 들게 하고,제품판매가 이루어진 후에도 소비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자연스럽게 연결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일즈맨마다 세일즈 프로세스 및 노하우,매출계획 등이 다르겠지만 평범한 영업전략보다는 트렌드에 맞춘 전략과 틈새를 파고 드는 발품과 마케팅,소비자 연구,소비자 심리 등도 계층과 연령,성별에 따라 다르게 진행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세일즈맨이 아닐까 한다.이러한 세일즈맨의 하루,일 주,한 달,일 년은 적당한 휴식,건강,편안하면서 당당한 정신력도 판매 못지 않게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심현수저자는 안 해 본 영업이 없을 만큼 영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이다.들이대고,거절당하고,거절의 이유를 분석하고,배우면서 100억대의 부자가 되었다는 것은 높이 살 만하다.차가운 현실 속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영업을 한다는 것은 모험이면서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내적인 가치,준비 과정이 빈틈없이 진행하고 이를 실전에 응용하는 것은 삶의 참된 가치와 의미를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세일즈맨으로서 성공한 자의 숨겨진 이력과 노하우를 얻게 되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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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100억 부자 - 영업왕 최고수의 세일즈 일기 26세, 100억 부자 1
심현수 지음 / 세종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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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에 억대 부자가 되고 세인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성공한 자의 삶을 보면 운보다는 치밀한 계획과 쉬지 않는 열정적인 노력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창의력이 뒤따랐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세일즈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다.세일즈는 봇따리 장사마냥 집집을 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것으로 연상하고 이들의 말과 행동을 높게 사지 않은 경향이 짙다.

 

 

 

 

세일즈는 맨 땅에 꽃을 피운다는 신념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하는 어려움이 뒤따른다.세일즈의 길은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것이지만 사람을 상대하고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사람을 진심으로 다가서는 적극적인 자세가 일관된다면 세일즈라는 직업이 세인들이 하찮게 평가하는 것이 아닌 '대단하고 멋진 직업'으로 인식되지 않을까 한다.

 

 

 

 

고려대 일문학과를 포기하고 길거리의 노점상부터 시작했다는 심현수씨의 세일즈 인생은 혈기왕성한 젊음의 특권에 소비자를 확 휘어 잡고 소비자가 판매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그만의 독특한 세일즈 기법을 부단히 연구하여 찾아 냈던 것으로 보여진다.그의 영업의 갈래는 다양하다.광고,쌀 거래처,KT 링고,온라인 샤크,KT 메가패스,스카이라이프,휴대전화 방문 판매,지하철 떴다방 노점 조직,기술 영업 등 화려한 세일즈를 통하여 세일즈 노하우가 축적되었던 것이다.

 

 

 

100억 부자의 반열에 오른 심현수저자는 시장 개척과 고객 발굴에 관해 고난과 스님간의 대화를 통한 소설로 시작된다.딱딱하고 재미없는 세일즈라는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 이야기식의 세일즈는 흥미와 동화가 저절로 되고 영업비법이 무엇인가도 체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여 주고 있다.

 

 

 

별 효과가 없는 전단지 뿌리기보다는 타깃 고객을 정하여 효과적인 문자 보내기,좌담회 등의 틈새 시장을 노리고,실적에 쫓겨 강요하는 강매형의 세일즈보다는 연령층,계층에 따라 화법과 전략을 잘 짜야 함은 물론 자신이 그 분야에 멘토라는 것을 널리 인식시키고 인정받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그리고 SNS 및 소셜사회에 접어든 만큼 포털 사이트,방송 매체,출판,,캠페인,사회여론형성 등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을 널리 알리는 것이 세일즈맨으로 성공하는 길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DB 관리를 통해 셀프 어프로칭(Aproaching) 프로세스를 수립하면서 고객이 상담을 먼저 요청할 수 있는 요청근거를 세우는 것이 좋다고 한다.그것은 제품력,소속,매스컴,칼럼,후기 활동 등 공신력과 권위가 있다면 까다로운 소비자라도 기꺼이 해당 상품에 대한 문의,접촉,판매의 수순으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아울러 로볼,개입상품 등 저자만의 영업 용어도 새롭게 이해하고,비록 일선 영업을 하지 않더라도 대고객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새로 짜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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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세계, 기회와 도전 - KOTRA 세계 전망
KOTRA(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지음 / 알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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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가 장기화 되면서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어 가고 있다.이 문제는 선진서방국을 비롯하여 한국에도 깊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자본주의가 좋기는 하지만 신자본주의는 소수 계층을 위한 경제 독식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돈과 물질이 앞서다 보니 태어날 때부터 경제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일부계층이 있는가 하면 대대로 가난을 면치 못한 채 살아가는 비극적인 운명의 소유자들이 많다.

 

 

 

 

2012년은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중국,일본 등에서 국가 지도자를 선택하는 한 해였다.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힐링'이라는 말이 많이 등장했고 그와 관련한 도서,문화 행사가 볻물 터지듯 했다.이러한 가운데 싸이의 말춤은 한류(韓流)의 열풍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계층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을 안겨 준 것이 다행이다.

 

 

 

 

다가 올 2013 계사년에는 뱀이 상징하듯 풍요롭운 살림살이가 찾아 왔으면 한다.특히 실물경제가 죽고 금융경제만 살아 있는 암울한 소비자 시대가 물러 가고,소비자들이 소비력을 되찾으면서 제조업체의 생산력도 활발해지기를 바란다.이에 발맞춰 KOTRA가 해외에 주재하는 주재원들의 생생한 현장보고를 전해 주고 있으며,'2013년 소비자들의 눈높이와 니즈는 무엇인가를 가늠하는 계기가 된다.

 

 

 

 

미국은 여전히 경제대국을 자처하고 있지만 금융위기,재정적자를 메꾸기 위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에 손을 내밀고 있으며,그리스 등을 비롯한 남유럽의 재정적자의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다.반면 탄탄한 외환보유력과 기술력을 갖춘 중국은 돈이 되면 어느 나라든 달려가는 형국이다.그리고 브라질을 비롯한 브릭스의 경제성장의 추이가 주목된다.특히 중국의 경우에는 고임금,위안화 평가절상 등으로 경제구조와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시진핑 시대가 안고 있는 과제이다.

 

 

 

 

주목되는 대목은 과학과 의학수준의 발달로 노령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노인들의 수요에 맞게 설계된 프로그램,비즈니스이다.체력을 단련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노년층 전문 요가에서 노인학 강의,노화의 사회학,수면학에 이르는 생애단계 프로그램이 그 예이다.그 비용은 무료에서 최대 150달러까지 저렴한데 한국에서도 베이비부머의 수요와 실버들을 위한 서비스의 확충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해외 81개국의 사정이 한국과 비슷한 점은 금융위기에서 벗어나 실물경제가 살아나고 민생이 안정화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감언이설로 국민들을 속이는 정책보다는 '총대'를 메고 줄푸세를 없애고 대다수의 서민들의 삶이 나아지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이 2013년이 가시화 되기를 바란다.그렇지 않으면 다음 정부 역시 부자,경제관료 등의 일부 계층을 위한 잔치로 끝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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