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님의 서재지붕. 애기들 사진을 파~악! 박아줘야 제맛이 날듯 싶지만, 합성에 또다시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 서재 이름이 책이야기라, 책이 꽂혀있는 책장이 배경. 메인에 예진이랑 연우사진이 걸려있는 고로, 발랄한 분위기로 이름도 알록달록하게 해봤다. 왠지...자꾸 보면 눈이 돌아갈듯한 기분이 들지만. ㅎㅎ 좀더 새롭고 참신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 괴롭지만...그래도 걸어주실꺼죠 진우맘님~~ ^^
참, 똑같은 거 두개 걸어놨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밑에건 약간 뽀~얀 느낌이랍니다. 둘중에 더 맘에 드는걸로 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