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뷰티팀 > 남성전문 [엠도씨] 체험단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알라딘 화장품팀입니다.

엠도씨 체험단에 응모해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당첨되신 고객님들께서는 4월 10일까지 다음 항목을..
본 당첨자 발표란 하단에 "서재 주인에게만 보이기" 로 설정하여 코멘트 남겨주세요~
4월 18일
이내 제품 받아보실 수 있도록 발송해드리겠습니다.

* 체험단 제품 *
1) 엠도씨 세붐 스트라이트 토너 : 피지가 맣은 여드름성 피부 및 모공관리가 필요하신 분
2) 엠도씨 화이트닝 에센스 : 칙칙하고 매마른 피부를 밝고 매끄럽게 업그레이드

위의 체험단 제품 2가지 중 한가지를 발송해드리며, 댓글 달아주신 순서대로 제품 선택의 우선권을 드립니다.
(각 10개씩 수량 준비되어
 있어, 한 제품 선택 고객님이 10분이 넘었을 시에는 댓글 올려주신 순서대로 선택하신 제품으로 발송해드리며, 이후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는 나머지 상품으로 발송해드립니다.)

댓글에 적어주실 항목 : 선택 제품 번호 / 알라딘 이메일 계정 / 수취인 이름 / 주소 / 연락처


당첨되신 고객님들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주의해 주실 점!!

1. 체험단 상품 수령하신 후에는 꼭 사용해보시고 마이리뷰를 올려주세요!
추후 이벤트 당첨자 선정시 제외되실 수 있습니다~

2. 꼭 정해진 날짜를 지켜주세요~
기간이 지나면 체험단 상품을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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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은 일찍와서 컴터앞에 앉아 10시가 넘도록 구글로 위성사진보는걸 하고 놀더라...자신이 유일하게 가본 유럽여행에서 본 관광지를 죄다 찾아보며 시간 죽이기를 하더니 더이상 텔레비젼에 흥미를 못 느끼더만..

그래서  나 보고 싶은걸 틀어 놓았다. 지난번에 재미있게 보던 힛트의 유혹을 뿌리치고....

일본에 있는 슈퍼컴퓨터로 세계의 기후를 예측하는 거였는데 정말 찌릿찌릿 놀라서 한동안 잠이 안오더라.. 역시 일본은 돈이 남아도니 저런것도 미리 해보는구나..그래 아마도 이상기후같은거에도 마지막으로 살아남을 사람들은 일본인일꺼 같다.쩝&&아마도 지난번에 본 영화 [일본침몰]같은걸 두려워해서 일지도 모르겠다.ㅎㅎㅎ

몇년전에 프랑스를 강타한 찌는 듯한 무더위에 노인들이 무더기로 숨진사건으로 사람들은 이상기후에 더욱 많이 주목하게 되었는데 적도지방의 기후변화와는 다르게 프랑스같은 위도에 위치한 나라들이 느끼는 더위는 정말 사망에 이르게 까지 한다고 하니...아니 어찌 그럴까하고 의문이 들었는데 사회자가 바로 해답을 알려주었다. 적도지방은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늘 그 더위에 사니까 견딜 수 있는거고 프랑스같은 지역은 무덥다가도 담날 아침이 되면 또다시 선선해지곤 해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몸은 그것에 적응을 못한단다..

그 예측에 의하면 세계가 앞으로 이상기후에 시달릴텐데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장마기간이 더욱 길어져  힘들고 비가 안오는 지역은 너무 가뭄이 들어서 그 피해가 만만치 않을거란다. 그걸 예측해 놓은 지도를 보니 우리 한반도는 비가 너무 내리지 않아서 온통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세상에나..정말로 한국은 곧 물 부족국가가 될 운명이구나...정말 절감하게 되었다.

이론&&농사꾼이 꿈인 나에게 이런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다 있나....어쩌면 좋아...아예 지금부터 산골로 들어가 샘을 파야하나???  정말 앞으로 우리 아이들과 후세들은 어떻게 지구에서 살아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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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7-04-04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빙하도 녹는다고 하던데요.개인적으로 일본이 최후까지는 남을 것 같진 않은데요. 그 전에 빙하 녹아서 해수면 높아지고 일본 열도 가라앉지 않을까..하는 생각도~~음..우주로 나간 사람들만 잘 살려나??

해리포터7 2007-04-05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그쵸..당연 빙하도... 저의 개인적인 바램도 그래요.요즘 그 수상이 하는짓이 정말 꼴사나워서리...그런데 생각밖으로 우주를 개척한다는게 쉽지 않나봐요. 우리 어릴때만 해도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땐 벌써 달나라를 여행하고 있을 줄 알았거든요.ㅋㅋㅋ
 

아들은 요즘 예전의 나와 같은 고민을 앓고 있다. 내가 해리포터시리즈에 심취했을때 아들은 겨우 5살정도였다. 그때 내 주위엔 해리포터를 읽는 아줌마들은 없었고 나혼자만 환상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 기분이었다. 그래서 차곡차곡 그 시리즈를 모으며 어서 아들이 자라서 해리포터를 읽고 같이 이야기를 좀 해봤으면 좋겠다고 갈망했었다.

드디어 최근에 아들이 해리포터를 죄다 읽어댈때에는 곁에 가 앉아서리 그래그래~ 정말 재미있지? 넌 누가 가장 맘에 드니? 등등 시시껄렁한 질문으로 아들의 집중력을 방해하곤 했었다. 하지만 그때쯤 나의 낡은 기억력은 해리포터의 1편에서 6편에 이르는 줄거리들이 마구마구 뒤섞이는 마법을 부리고 있었기에 그 대화는 오래 가지 못했다.에구...

요즘 아들은 고양이 전사들시리즈6권을 죄다 읽어버리곤 자기친구들은 이런책을 읽지를 않는다며 나보고 제발 좀 읽어달란다. 자기는 대화상대가 필요하다면서...흑흑...아들이 드디어 나의 기분을 알게 되었나보다..아무리 좋고 재미난 책이라도 누군가와 대화할 수 없으면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거기서 멈춰버린다는거...

그래서 지금 내 컴퓨터 옆엔 고양이전사들 6권이 높다랗게 쌓여 있다...어서 저것들을 무찔러 주리라.하핫!

아들 기다려~ 곧 엄마랑 재미나게 이야기 해보자꾸나! 이번엔 니가 추천하는걸 이 엄마가 신나게 읽을테니 담번엔 엄마가 추천하는걸 일어 볼꺼지?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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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4-0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이 좋은 이야기 상대시군요. 멋져요^^ 어여 읽으셔요~

홍수맘 2007-04-04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저에게도 그런 날들이 올까요? 우선,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가 궁금해 못 견디겠는걸요? 찾아봐야지. 후다닥~

세실 2007-04-04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가장 이상적인 친구같은 관계네요~~ 보기 좋습니다.
요즘 2학년 아들내미는 과학만화책에 빠져서 일반 책은 전혀 읽지를 않아요....당분간만 참고 있습니다.

모1 2007-04-04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아니 그럼 요즘 꼬맹이들은 무슨 책을 읽는다는 거예요? 갑자기 궁금..혹시 컴퓨터 게임등으로 아예 안 읽나??

모1 2007-04-04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 독서회같은데 가입하게 하는 것은어떠세요? 비슷한 책 읽고 또래들이 토론하고좋을 것도 같아서요.

해리포터7 2007-04-0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어젠 집안일을 좀 하느라고 못 읽었네요.와이셔츠 12장 다림질!
홍수맘님. 물론이지요. 아이들에게 맡겨보세요. 그리고 그 시리즈가 참 재미나답니다.초등 고학년이 되면 읽히세요.
세실님. 저는 그 만화들을 일요일에만 읽도록 규칙을 세웠답니다. 그리고 오래되고 애지중지 하던 만화책들은 다 상자에 넣어서 밀봉해버렸어요. 버리기도 싫다하고 남주기도 싫다하니 니들 다 커서 실컷 보라고 하면서요. 넘 독재 엄마라 부끄럽습니다요.에효..
모1님. 그냥 지 주위에는 그책을 아는 아이들이 없나봅니다. 그리고 모두들 만화책을 좋아하는 세대지요.뭐~ 어린이 독서회같은게 주위엔 없어요.전 그냥 토론하고 책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논술수업에선 꼭 정답이 있는것 처럼 하니까 불만스러워서 못 보내구요. 아이가 좀 더 크면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같은 취미로 즐거울 수있는 친구요..

치유 2007-04-13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고양이 전사들 다 읽으셨을것 같은데..얼굴이 안보여요..보고 싶고 궁금해서 들려서 읽었던 님의 글 다시 읽고 갑니다..^^&

해리포터7 2007-04-24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고양이 전사들 손도 못 대고 따른 일거리로 바빠졌답니다.ㅎㅎㅎ

아라한 2007-05-30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때 다섯살이었다면 아직 초등학생이란 얘긴데... 저도 해리 포터 매니아에요. 오늘 아마존에서 선주문했어요. 그렇지만 걘적으로는 해피포터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어 수준도 그렇지만 너무 무섭고 조금은 잔인하기도 하고. 오히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생각하는데.. 암튼 머 좋아한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해리포터7 2007-06-20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한님 이제사 댓글을 발견하다니..정말 죄송스럽네요. 저는 아이들을 위한동화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따로 구분짖고 싶지는 않아요. 그저 제가 읽고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어필할수 있다면 읽어보라고 권한답니다. 물론 심각하게 생각하면 해리포터..아주 심각하게 우울하지요. 후반으로 가면서 더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들도 이젠 그런것을 이해할 수 있지 싶어서요. 그래서 권했답니다.
 

나 정말 겁쟁이인가보다.

어제저녁 딸래미랑 샤워하다가 들으니 우리아파트에 사는 외국인 선교사인데 문을 두드리며 무료영어를 한다고 하고 집에 방문해서 영어를 가르치기도 하고 교회에서 회화반에 들 수도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다 발음도 제대로 들리게 한국말로 이야기 하더라...현관 스피커폰으로 이야기하는데 아들이 답하는 우리말도 다 알아 듣고..

남푠은 내가 샤워하고 있으니 문은 못 열어주고 연락처를 문앞에 붙여두라고만 했단다.  샤워하는중에서도 그 소린 다 들었는데 이게 왠 떡이냐 싶을 만큼 좋은 기회같다..안그래도 특별한 종교가 있는것이 아니어서 (흠..나만 빼고 우리가족들이)남푠은 요즘 교회를 나가볼까 고심중이다. 그 나이에 그런 소릴 하다니..남푠도 이제 나이가 제법 들었나보다 무조건 배타적이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하지만 이내 그들이 남기고간 연락처에 적힌 두 남자선교사의 사진(촉석루를 배경으로 흑백사진이 들어있었다)과 어법에 맞지 않는 한글 타이핑을 읽고 있으려니 슬슬 못난 어른의 의심이 드는거다..정말로 선교사일까? 무료라고 하면 한국사람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데 그들은 정말로 하나님말씀만 전하는게 다 일까? 정말 요즘 같은 세상에 뭘 해도 미덥지 못한게 사실이기에...

오늘 전화를 해보려 한다...아이들은 엄마가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영어를 잘 하는줄 알고 있는데 이참에 무식이 탄로나게 생겼다.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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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4-0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해도 미덥지 못한 세상이기 때문에, 그렇죠.
겁쟁이라고 하실거 까지야...
자녀들을 위해서라면 못하는 영어로(?) 전화통화할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하실 수 있잖아요 :)

마노아 2007-04-04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좀 걱정이 되어요. 전화 꼭 해보셔요.

물만두 2007-04-04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인은 필수입니다.

해리포터7 2007-04-0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2님.네 그래야죠.ㅎㅎㅎ
마노아님. 네 꼭 전화로 확인해보려구요.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속삭인님.헉! 그 교파도 선교사가 들어오는 군요. 에궁..정말 조심스럽게 잘 알아봐야겠네요.

모1 2007-04-04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물만두님과 같은 생각....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정말 선교사 많이 오고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기독교확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도리어 외국에서 그 비법을 공부하러 온다고 들었는데....정말 그런가봐요.
 
 전출처 : 마태우스 > '가을을 기다리며' 이벤트

 

 

 

 

안녕하십니까?

전 잘 있습니다.

건강이 회복된 덕분에 어젠 술도 와장창 마셨습니다.

제가 서재를 떠난 와중에도, 아픈 와중에도 방문자 수는 꾸준히 올라

물만두님이 먼저 거쳐가신 대망의 20만에 불과 500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달에 TV를 산 관계로 그냥 넘어갈까 했지만

대주주로서 그러면 안된다는 질책이 쏟아졌습니다.

잘못을 통감하고 귀여운 규모의 이벤트를 열고자 합니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가을산님께서 제가 5만원을 스폰서 해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 제목을 ‘가을을 기다리며’로 정했습니다.


가을을 기다리며 이벤트

1탄. 사진설명

아래 사진은 병아리들이 모이를 먹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고 느끼신 점을 짧게 써 주시면 됩니다. ‘생존경쟁’ 이런 식으로 해도 괜찮구요. 설명을 가장 멋지게 해주신 분을 저와 물만두님이 한분씩 뽑아 각각 3만원어치 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사진 설명은 이 페이퍼 아래 댓글로 달아 주십시오. 마감은 제가 20만이 될 때까지입니다.




2탄. 캡쳐

20만을 가장 먼저 캡쳐해 주신 분께 3만원어치 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1등만 뽑으면 너무 서운하니, 열세번째로 20만을 잡아주신 분께도 3만원어치 책을 드리겠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번 캡쳐해도 되냐, 물론 됩니다. 그렇다고 엔터키를 여러번 눌러 연속으로 댓글을 다시면 안됩니다. 아셨죠? 이따가 제가 캡쳐를 위한 페이퍼를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탄. 오랜만에 해보는 44조

44조 댓글 이벤트 아시죠? 하얀마녀님이 시작해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20만이 되는 순간부터 댓글을 44조로 써주시는 겁니다.

이십만이 벌써되나 삼십만도 금방일새,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이어진 44조 댓글이 100번째 줄-한 사람이 여러 줄을 써도 됩니다-이 되는 순간, 그 댓글을 써주신 분이 당첨자입니다. 그분께 3만원 드리구요,

100번째만 하면 너무 서운하니 150번째 줄을 써주신 분께도 3만원어치의 책을 드리겠습니다.
44조 댓글을 위한 페이퍼도 이따가 올리겠습니다.

스폰서를 해주신 가을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내일부터 1박 2일간 MT를 가거든요. 그래서 결과 확인은 아마도 돌아온 후에나 가능할 듯 싶습니다. 제가 없더라도 워낙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곳이 바로 알라딘 마을인지라 별 문제가 없으리라 믿어요^^


정리합니다.

1. 20만이 될 때까지 이 페이퍼 아래다 병아리 사진을 보고 느낀 점 혹은 설명을 짧게 쓴다. 1등 3만원

2. 캡쳐: 캡쳐 페이퍼 아래다가 20만을 잡는다. 1등과 13등에게 각각 3만원씩, 한사람이 두 번 캡쳐해도 됨.

3. 44조 댓글: 20만이 되는 순간부터 44조 댓글을 달기 시작, 100번째와 150번째 줄을 써주신 분께 각각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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