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어느새 새로운 그림책 입문서들이 출간됐다.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그림책은 공부할수록  공부할 것들이 자꾸만 생겨난다는 것...

이제 그만!!!

여기까지면 됐어!!  충분해!!

누가 이렇게 얘기 안해주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터디 멤버들이 리뷰 쓰기에 재미를 붙이고 몰두하면서

정해진 커리를 모두 소화해내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울신랑은 우리 스터디 모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한다.

그냥 책을 읽기보다 그 후기를 적는다는 게 바람직하다는 얘길게다.

실제로 리뷰를 쓰거나 후기를 적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나처럼 게으른 사람에겐 아주 좋은 자극제다.

다른 멤버들은 모르겠지만....

지난번 커리에서 멤버들이 못 읽은 책을 다시 읽기로 했다.

커리가 문학분야로 치우친 것 같지만

모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책이어서 무리는 없을듯 하다.

다음에는 인문서적이나 과학 계열의 책도 1,2권 넣어야겠다. 

우리 모두 열독!!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6-06-24 2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