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05-04-16  

제 서재에 놀러오세요~
가을산님...제 서재에 놀러오세요~ 안 오시면..저 슬퍼요~ ㅠㅠ
 
 
 


juris50 2005-03-31  

반갑습니다...
플륫 김승연... 가물가물하지만,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앨범을 뒤져 봐야 겠어요... 너무 반갑구요...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뜰하게 사시는 분 같은데, 보기 좋구요... 가끔씩 소식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울보 2005-03-31  

감사합니다,,,
가을산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도장이 너무 이뻐요, 우리아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우리 신랑은 너무 멋진 분이라고 칭찬해요. 이은혜를 어찌 갚을까요.. 감사합니다, 님덕에 너무나 좋은 선물 좋은 추억을 같게 되었습니다,,,
 
 
가을산 2005-03-31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께서 제 서재에 발자국 남겨주신 덕인데, 무슨 말씀을..... ^^
'류'가 기뻐한다니, 저도 기뻐요.
 


마립간 2005-03-31  

감사
가을산님, 감사합니다. 어제 가을산님께서 보내주신 장서인을 받았습니다.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저에게 디지털 카메라가 없는 고로 장서인 사용된 모습은 조금 후에 올리겠습니다. 가을산님의 솜씨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도장을 받고 보니 아마추어 솜씨를 넘는 것이네요.
 
 
가을산 2005-03-31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마립간님 것은 진짜 '도장'처럼 보이게 2층으로 나무를 붙였는데,
썩 자연스럽지는 않지요? ^^;;
 


비로그인 2005-03-30  

저도 받았어요 엉엉
조금 전에 받았고요, 도장 찍어서 페이퍼도 올렸어요 진짜루요, 전 가을산님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소녀의 마음을 물리치지 말아 주셔요 철푸덕! (아니 혹시요, 진짜 머리띠나 머리핀 같은 거 필요 없으세요 님? *.*)
 
 
가을산 2005-03-30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해보면 별로 어려운 거 아닌데, 챙피해요. *^^*
기뻐해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