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1.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2.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3.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코카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어 있는 때는 코카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4.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코카 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5.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밧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6.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코카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 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7. 기름에 쩌린 옷을 세탁 하려면 기름이 묻어 있는 곳에 코카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집니다.

8.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코카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됩니다.

코카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이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 버립니다. 코카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코카콜라를 배달하는 트럭들은 트럭의 엔진을 깨끗이 씻기 위하여 코카콜라를 20년간 사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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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o 2004-05-10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글 보면 콜라 마시고 싶은 기분이 뚝 떨어지죠. 방금 콜라 마셨는데 찝찝해라

뚜벅이 2004-05-12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만큼 고놈이 독허다 그말 아니겄어요

그래도 톡 쏘는 그맛이 일품이잖아여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하나 -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만큼 삶은 성숙해진다.

둘 - 권태로울 것

권태로움은 아무 것에도 애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느끼는 것이다.
우리를 가두어 놓는 온갖 것들을 느긋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켜고 만족스런 하품도 해보자.
그러나 '권태'는 세상을 보다 성실하게 살기 위한 것이므로 언제나 절제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셋 - 기다릴 것

자유롭고 무한히 넓은 미래의 가능성이 자신에게 열려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자.
내가 꿈꾸는 것이 삶 속에 들어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조바심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면 미래는 곧 눈앞에 활짝 펼쳐질 것이다.

넷 - 마음의 고향을 간직할 것

마음 깊은 곳에서 희미하게 퇴색한 추억들을 떠올려 보자.
개울에서 발가벗고 멱 감던 일. 낯설음에 눈물짓던 초등학교 입학식, 동무와 손잡고 걷던 먼지투성이 신작로... 지나간 흔적 속에서 우리는 마음의 평안과 삶의 애착을 느끼게 된다.

다섯 - 글을 쓸 것

마음속 진실이 살아날 수 있도록 조금씩 마음의 소리를 글로 써 보자.
자신의 참 모습에 가까이 다가서려면 인내와 겸손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꾸미고 살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마음속 깊은 곳의 진실에 귀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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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5-10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랍니다...

뚜벅이 2004-05-10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 ㅋㅋㅋ(재밌당...)
퍼가랍니다. → 퍼갈랍니다. (으메 재밌는그 언능 도망가야제 =3 ==3 ===33)
 

여자와 남자의 사랑의 차이  

여자는 사랑을 할때...
자신의 모든것을 다 줍니다...

남자는 사랑을 할때...
자신의 반만을 줍니다...

여자는 이별을 할때...
자신의 모든것을 다 가져갑니다...

남자는 이별을 할때...
자신의 나머지 반을 다 줍니다...

여자가 눈물을 흘릴땐...
이별을 아쉽게 생각을 하지만...

남자가 눈물을 흘릴땐...
죽도록 사랑해서 잊을수 없기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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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는 슬프긴 하지만
새롭게 불어오는 바람에게는
좋은 일이 생겨날 희망 입니다.
덧 없이 흘러가는 세월 같지만
흘러간 만큼 단단하게 굳어져 가는
영혼의 안식처를 만들어 감 입니다.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밑 거름이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지나간 기억은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 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모두가 편안하게 잠들어 있답니다.
슬픈 기억도 아픈 기억도
모두가 그리 잠이 들었답니다.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결코 안탑까운 것 만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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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접두사] ‘-ㅎ다’ 형으로 끝나는 일부 색채 형용사 앞에 붙어, 그 빛깔이 매우 짙음을 나타냄.

¶ 시퍼렇다 ./ 시뻘겋다 ./ 시커멓다 .

―시―
―시― [선어말 어미] 1. 모음이나 ‘ㄹ’로 끝난 어간에 붙어,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 다녀오시지요 ./ 안녕하신지요 . 

시ː 市
시ː (市) [명사] 1. 도시. 시가(市街). 2. 우리나라의 지방 행정 구역의 한 가지. 인구 5만 명 이상이며 도시로서의 일정한 조건을 갖춘 지방 자치 단체. 

시ː 是
시ː (是) [명사] 옳음. 도리에 맞음. ¶ 시와 비(非)를 가리다. ↔ 비(非)....

시 時
시 (時) Ⅰ [명사] 1. 때. ¶ 시를 다투다. 2. 사람이 태어난 시각. 

시 詩
시 (詩) [명사] 문학의 한 갈래. 자기의 정신생활이나 자연, 사회의 여러 현상에서 느낀 감동이나 생각을 운율을 지닌 간결한 언어로 나타낸 문학 형태. 

그리고 이런 '시'도 있다.

시―()[접두사] 일부 명사 시집또는시가’, ‘시가 나타냄.

우울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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