磨斧爲針(마부위침)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도끼를 갈면 바늘이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일도 계속 정진하면 꼭 이룰 수가 있다는 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燈下不明(등하불명) : 등잔 밑이 어둡다. 1)먼 데 일보다 오히려 가까운 일을 알지 못한다. 2)남의 일은 잘 알수 있으나 자기 일은 제가 잘 모른다는 뜻.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登高自卑(등고자비)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일을 하는 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 는 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꽃 2004-05-13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 방을 잘못 찾으셨어요^^ 영어속담이잖아요.ㅎㅎ
     

    得朧望蜀(득롱망촉) : 말타면 경마(말의 고삐) 잡히고 싶다. 농땅을 얻고 또 촉나라를 탐 낸다는 뜻으로 인간의 욕심이 무한정함을 나타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