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7-09-28  

네꼬님~ 방금 택배 도착했어요. 아직 상자 개봉전인데 우선 보내신 주소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감사 페이퍼 올리기 전에 이렇게 소식전합니다. ^^ 이제 상자 열어보러 갑니당~~ ^^ (아, 상자 열어봤는데 함께 지내시는 분이 보내셨군요.)
 
 
네꼬 2007-10-01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음~ 사진을 보았지요. 걱정대로 쿠키가 몇 개 깨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쁜 것들을 골라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핫. 그보다도, 함께해주신 게 고맙지요- (실은 동거녀와 저는 아영엄마님이 이벤트에 와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동시에 "앗, 그 유명한 아영엄마님이!!" 외쳤거든요. 하하.
 


무스탕 2007-09-22  

네꼬님. 저 왔어요..

이번주에 출근하느라 괜히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이제 이렇게 마실다녀요..

네꼬님은 추석연휴동안 뭐하실거에요? 제 생각 하신다굽쇼? +_+

즐겁게 지내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세요~

HAPPY 추석입니다~♡

 

 
 
네꼬 2007-09-22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정말로 무스탕님 생각이 났어요. 한번도 뵌 적 없는 분이 문득도 생각나다니 참 알라딘은 희한해, 하면서요. 으응? 그러니까 벌써 무스탕님 생각은 했다는 거!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이미 달을 보고 계시네!)
 


짱꿀라 2007-09-21  

네꼬님이 추석인사 마지막 이네요. 60정도 돌아다니면서 하려니 아휴 죽겠습니다.

그렇잖아도 일이 2시쯤 끝이 나서 전 놀고 있답니다. 마무리는 팀원들이 하고 있구요.

며칠 있으면 추석이죠. 고양이는 잘 있나 모르겠어요^^

네꼬님, 서재실에 자주 들러서 댓글도 남겨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죄송도 하구요.

추석엔 가족분들과 친지분들 좋은 시간, 만남이 있었으면 합니다.

늘 평안하시구요. 추석 잘 보내세요. 맛난 것도 듬뿍~~~~

흔적 남깁니다.

 
 
네꼬 2007-09-22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 긴 여정(!)에 저까지 끼워주셔서 영광입니다. (^^) 요즘 제 서재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형편이라, 자주 찾아가지 못하는 제가 더 죄송하지요. 추석 동안 감기 떨어뜨리고 (떽! 어딜! 하면서요-- 이건 춘님 흉내) 건강해져서 다시 서재들을 휘젓고 다니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
 


mong 2007-09-18  

점심먹고 났더니
졸려요...
왠 비가 이리도 온담
네꼬님 털 안 젖게 조심조심 다녀요

 
 
네꼬 2007-09-20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나 털 제대로 젖어서요,
제대로 감기 몸살 걸렸어요.
자판을 치면 손가락이 아플 정도. ㅠㅠ
아프지 말아요. 흙.
 


2007-09-14  

나 여기 있어요. 헤헤
 
 
네꼬 2007-09-16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리 와요, 이리 와!! (거의 버럭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