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osa 2012-07-13  

바쁘신 탓이라 생각하면서도 네꼬님 소식이 오랫동안 올라오지 않아서 그리운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장맛비가 내리고 사방은 축축합니다만..

그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꼬 2012-07-16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osa님! 비가 추적추적 끈끈한 날인데, 잘 지내시죠?
바쁜 게 아니고 게을러서... -_-;;
으왕, 이런 안부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게으름에 뜨끔~ ㅠ
 


동화세상 2012-04-10  

처음 이렇게 방문해봅니다.

블로그 댓글을 보고 왔네요~

오후에 알라딘 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야 영광이라 흔쾌히 수락했습니다..ㅎㅎㅎㅎ

 

 

 

 
 
네꼬 2012-04-15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동화세상님, 이제야 보고 답글 달아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방문까지. 헤헤.
 


nada 2012-03-24  

헤헤~

 
 
2012-03-25 0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pjy 2012-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겁게 재밌게 새롭고 희망찬 2012년 아자,아자, 화이팅!

네꼬님을 괴롭히는 악당의 무리들은? 제가 혼구녕을 내줄게요! 꿈속에서요ㅋㅋ

 

 
 
네꼬 2012-01-02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들었냐? 악당 무리들아! 다 pjy님 꿈 속으로 가라! 으하하.

고맙습니다. 기운 내서 재밌고 새롭고 희망차게, 새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섬사이 2011-07-09  

네꼬님~
 
 
2011-07-09 1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