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섬사이 2009-07-13  

하,, 네꼬님~
 
 
2009-07-13 2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15 0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1 2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9-06-04  

안녕, 네팡~♡ 

아직도 울고 있나요?
얼굴 파묻혀 울 쿠션은 준비한거에요?
이젠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모두의 귀여운 네꼬. 

힘내요.

 
 
네꼬 2009-06-10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엘신님? 저는 잘 울다가 왔어요. 우리 같이 힘 내요. 기운 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paviana 2009-05-22  

네꼬님 안녕.. 

게으른 저는 리뷰나 페이퍼에 댓글 달 타이밍도 놓치고 어찌할까 하다가 불쑥 방명록으로 쳐들어왔어요.그냥 봄이 참 힘드네요. 몸도 쳐지고 마음도 쳐지고... 
그래도 보고싶은 분들이 항상 계시는 이 공간이 좋아요.네꼬님이 많이 좋다는 소리에요.(아이 참 발그레해졌잖아요.)

 
 
네꼬 2009-05-2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님.

이 방명록 글에는 저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어야 해요. 웃으면서 안아드리고 싶은데, 지금은 우리 같이 울고 있잖아요. 저는 파비님이 좋아요. 남의 서재에 다신 댓글들까지도 좋아요. 이건 정말이에요.
 


mong 2009-04-08  

네꼬님 안냥 
감기군이랑은 빠이빠이했어요?
저는 원래 봄만 되면 비실비실 한해는 독감, 한해는 인후염, 한해는 비염
올해는 비염이에요 아침에 얼굴도 붓고 오후만 되면 재채기
이비인후과는 가면 괜찮고 안가면 도루묵이고 그래요
이제 꽃이 피고 있으니 꽃가루만 지나가면 괜찮을듯 음하하 (죽지않아!) 

네꼬님의 안부묻기 항상 고맙고 따뜻해요

 
 
네꼬 2009-04-14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안녕? 왜 이렇게 바쁘신 거예요? 저 노란 우드스톡이 참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요. (쓰다듬쓰다듬) 우드스톡 감기 안 걸리게 특별히 조심해 달라고 몇 번 얘기한 것 같은데 난 또 비염은 몰랐네. (어제 이비에스 교육방송에서 도루묵 산란 과정을 찍는 일본 사진가 할아버지 다큐멘터리 봤어요. 우와 굉장하던데. 응, 이건 딴 소리예요.) 꽃가루 따위는 가볍게 이기고 얼른 살아서 돌아와요. 안부만 안 묻고 몽님의 새로운 독서 일기 빨리 보고 싶소. 진짜요.
 


향기로운 2009-04-07  

저요..

 
 
2009-04-07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07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