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9-03-25  

네꼬님아. 

 

 

 
 
2009-03-25 14: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3-25 15: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넛공주 2009-03-18  

이유있는 항의. 

-_- 네꼬님은 만나자는 내 살랑살랑 꼬리 문자를 먹어버렸다!

 
 
네꼬 2009-03-18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 그랬어요, 내가? 그렇담 뭔가 오해가 있는 걸 거야! (바둥바둥)
 


치니 2009-02-04  

네꼬님, 뭐 해요? 앙 야옹 한번 해주셔야죠.
 
 
네꼬 2009-02-1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니님, 저 이제 왔어요. 세상에서 마감이 제일 싫어요 ㅠ ㅠ

2009-02-23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14  

두리번 두리번 샤샥~  백허그 와락!!! =33333

 
 
네꼬 2009-01-30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어질어질 @_@ 캔디도 테리에게 넘어갔다는 바로 그 백허그~ ♡
 


치유 2009-01-07  

사랑스런 네꼬님..지난한해는 보편적인 삶으로 즐기셨군요. 

헤헤..비행기까지 타셨으면 그저 보편적으로 살았다곤 하지 못하겠는걸요..?? (서민입장에선ㅋㅋ)

님의 김칠맛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읽을수 있어 즐거웠던 해였답니다. 

새해에도 더 사랑스러운 네꼬씨로...더욱 행복하게 지내시길.. 

항상 건강한 미소  날리며 사시는 사랑스런 네꼬씨를 보고 싶네요.

 
 
네꼬 2009-01-08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우리 지난 해에는 실컷 못 만난 것 같아요. 어디 두고 보세요, 올해에는 문턱이 꼭 닳게 하겠어요.(불끈.)

비행기를 탄 것도 보편적인 일이라고 말함..으로써 쿨하게 보이려고 해봤는데 하하.. 아, 안 통하는 것 같아요. 그게 일단 눈에 띄는 게 문제. ㅋㅋ 배꽃님도 새해엔 더욱더 사뿐해지시길 기다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림 속 저 뼈다귀는 언제 드실 건가요? 안 드실 거면 저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