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에디트로 잡음제거하는 방법>>


1.싱글트랙에서 데이터를불러온후에 잡음을선택한다.

[즉 모든소리가 다 잠음은아니니까 본인이빼고싶은소리가 들리는곳]

샤하는 노이즈를예로든다면 그부분을 선택한다. 그런다음에

2.위에있는 메뉴줄에서 4번째 Effects 를선택하면 부가메뉴가나열되면 중간쯤에있


Noise Reduction 에마우스를놓고누르면 옆으로다시부가되는 메뉴판이나오고 그곳에서

Noise Reduction 을 선택한다. 잡음제거화면이 나온다.

이곳이 잡음제거를 편집하는 곳이다. = 잠시후에 이곳으로 편집하러

다시들어와야된다, 이곳을 잡음제거화면이라 하겠다 =

3.그 잡읍제거 편집화면 오른쪽밑으로3번째에있는 Get profile from selection

을누르면 가운데있는 네모난칸에 잡음의 데이타가 표시된다.

잡음의 데이타를 다른곳에저장하든지 Close 를 누르고그곳에서 나온다.

4. 지금까지한 작업은 잡음의 데이타를 알기위한 것이다.이양을컴이기억하고있다.

5.싱글트랙의 화면에서 잡음뺄곳을 선택한다.

녹음내용모두에잡음이 들어있을테니 전체를 선택한다.

전체선택방법은 화면중앙에 마우스를 놓고 더블클맄하면된다

그러면 화면의 색이 바뀐다. 색이반전되는것은 편집할곳을 선택했다는 표시이다

6.처음에했던 작업 즉 잡음제거화면으로간다.

그곳에서 오른쪽의 OK 를 누르면 컴혼자서 전체테이타속에서 아까확인한

잡음데이타를 추려내기위한 작업을 한다. 다소시간이걸린다.

컴사양따라다르겠지만 많은양이니까 약간의시간이 ..

7.참고로 Noise Reduction Level 조정을하여 잡음의 양을 조절한다.

여러번 실험 50%, 60%, 70%, 80%, 본인의 취향대로 실험하시길.

여러번 반복해보면 원음이 충실하면서 잡음을 제거할수있는 % 를 본인이알어서하
시길

바라며 익숙할때까지 반복만이 잘할수있는 방법
re: mp3에서 목소리 녹음시 주변의 잡음 제거방법

주변의 소리를 완전히 제거 할 수 없습니다.

일단 녹음을 깨끗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웅~~~~, 지~~~~~~~~~~~~ " 하는 녹음소리의 경우 완벽하진 않지만 사운드 편집프로그램으로 작게 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편집프로그램으로 쿨에디트 프로와 골드웨이브를 권합니다.

쿨에디트 프로가 더 기능이 좋지만 골드웨이브가 더 쉽고 편리해서 골드웨이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골드웨이브 에서 파일 을 불러옵니다.

2. 창에 열린 파일을 CTRL + A 키를 눌러 전체 선택합니다.

3. Effect - Filter - Noise Reduction 하면 됩니다.

 

주의 : 노이즈 리덕션을 여러번할 경우, 소리에 변형을 줍니다.

 

다음 아래 사이트에 상세한 사용방법이 있습니다.

http://www.mymulti.net/web_ict/util/util09.htm 

 

다음 아래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세요.

http://211.251.42.193/ez2000/ezboard.cgi?db=util&action=down&dbf=5&ftype=file&file=골드웨이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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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이나 공기가 서로 겹쳐져서 안 빠질 경우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따뜻한 물에 담그면


쉽게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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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동영상파일을 열었는데 안 열릴 경우

1. 윈도우 미디어를 실행시킨다

2. [도구] → [옵션] → [플레이어] 박스에서
   ㅁ인터넷에 연결(다른 명령 무시)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

3. 체크 안되어 있다면 선택 → 적용 →확인 후 동영상을 다시 실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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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니큐어를 바르는 여자 (구라타 료코)
2. 후회하는 남자 (구라타 고이치 : 구라타 료코의 남편)
3. 꽃이 시든다 (히로코 : 구라타 고이치의 대학시절 애인)
4. 어머니의 노래 (가와하라 소이치 : 우연히 히로코와 하룻밤을 보낸 남자)
5. 반짝이는 비 (가와하라 미유키 : 가와하라 소이치의 )
6. 사촌 죽이기 (미즈타니 유지 : 미유키의 아버지와 동년배인 애인)
7. 밤에 말하는 여자 (미즈타니 마사코 : 미즈타니 유지의 아내)
8. 기도 (하야카와 기미요 : 미즈타니 마사코의 이웃여자)
9. 새끼손가락 (하야카와 유코 : 하야카와 기미요의 )
10. 꿈 속의 여자 (하야카와 히카루 : 기미요의 남편, 유코의 아버지)
11. 엘리베이터 타는 여자 (마야 유리코 : 하야카와 히카루의 첫사랑)
12. 두 사람의 비밀 (마야 츠네오 : 마야 유리코의 남편)

12개의 릴레이식 연작 단편소설
동상이몽을 꾸는 남녀의 심리를 이토록 예리하게 관찰하고 매끈하게 표현해 내는 작가가 있을까?

닮은 듯 다른 일본의 연애풍속도를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있다.
(본처가 남편의 정부를 찾아가
  "남편이 폐를 많이 끼치고 있는 것 같은데 죄송하게 됐어요." 라고 말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
  물론 일본에서도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겠지만, '이 아줌마 상당히 고단수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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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않는 ‘포토저널리즘’ 정신 [한겨레]

프랑스의 전설적인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2일 숨졌다고 그의 동료들이 4일 전했다. 그는 96번째 생일을 몇주 앞두고 프랑스 남동부 세레스트 자택에서 숨졌다.

스페인 내전과 중국 내전, 제2차세계대전 등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사진 뿐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순간 포착’한 사진으로 유명한 브레송은 ‘포토저널리즘의 개척자’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그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1908년 파리 근교의 부유한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는 그림을 배웠다. 23살 때 아프리카로 건너가 1년 동안 사냥꾼으로 시간을 보낸 뒤 파리로 돌아와, 35㎜ 카메라를 들고 세계로 뛰기 시작했다. 1947년에는 세계적인 사진통신사 〈매그넘〉을 세웠으며 20년 동안 이 곳에서 마오저뚱의 승리, 마하트마 간디의 죽음 등 기록사진을 남겼다. 또 야수파 화가 헨리 마티스, 프랑스 국민가수 에디뜨 피아프 등도 그에게 초상사진을 맡겼다.

촬영

테크닉이나 조명, 연출 등 작가의 개입을 100% 배제하고 사람과 사물의 ‘결정적인 순간’을 잡아내는 그의 사진은 포토저널리즘의 고전이자 나침반이 되고 있다. 유명 작품으로는 〈인도 거지〉 〈스페인 내전 피난민〉 〈파리에서 시위하는 알제리인들〉 〈마른강에 소풍나온 가족〉 등이 있다.

1940년에는 나치에게 붙잡혀 3년 만에 탈옥해 레지스탕스에 가입하기도 했으며, 유명 영화감독 장 르느와르 곁에서 영화촬영을 도운 이색적인 경력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유명해지는 것을 꺼려한 그는 50대 후반 〈매그넘〉을 떠난 뒤로는 초상화와 풍경화 등 그림에 매달리며 은둔생활을 해 왔다.

동료 사진작가인 로드 스노우돈은 〈비비시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브레송은 그의 작품이 예술로 불리는 것을 원치 않았고 자신은 익명의 인물로 남길 원했다”고 전했다.

 

가 보고 싶은 전시횐데, 서울이라 힘들테고 토요일에 도서관 가서 사진집이라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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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9-01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본다고 생각한게 언제인데, 아직까지 못가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10월 10일까지군요...
DJ 뽀스님이 안올렸으면 이대로 까먹고 있을뻔 했어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