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남 - 에르메스와 사랑에 빠진 전차남 이야기
나카노 히토리 지음, 정유리 옮김 / 서울문화사 / 2005년 6월
절판


아주 사사로운 계기와 약간의 주책맞음 그리고 전차의 노력과 성장이 지금의 기적을 낳은 거겠지. 언제까지고 소중히 여길 것.-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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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1분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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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 할 길을, 나 대신 운명이 선택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대부분의 인간이 그러하듯이.-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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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 길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안녕 고양이 시리즈 1
이용한 지음 / 북폴리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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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의 주인도 아니고 이 세상이 사람에게만 살아갈 권리를 부여한 것도 아니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생존의 권리는 동등하고, 마땅히 그래야만 한다.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범과 환경 파괴의 주범은 인간이고,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짓을 일삼는 것 또한 인간이다. 지구에서 가장 시끄럽고, 가장 이기적이며, 자원을 고갈시키고, 온난화를 앞당겨 지구의 생물종을 무차별 멸종시키고 있는 동물 역시 인간이다.
고양이도 인간과 똑같이 지구의 생명체로 태어나 같은 지층 연대를 살아가고 있다. 고양이는 외계의 생명도 마녀의 동물도 아닌 존재로 그저 우리 곁에 살아갈 뿐이다. -3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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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소담 여행 1
츠지 히토나리 지음, 안소현 옮김 / 소담출판사 / 2010년 11월
절판


그 나라의 말을 공부하면 국민성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내 주위에는 포르투갈어와 그리스어를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 왜 포르투갈어를 배우냐고 물었더니 아무도 안 배우니까, 라고 대답했다. 아무도 간 적이 없는 장소라고 하는 것처럼 들렸다. 과연 어학 습득은 가장 손쉬운 해외여행이다.-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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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 230 Days of Diary in America
김동영 지음 / 달 / 2007년 9월
품절


많은 것을 보기보다는 많은 것을 다르게 보는 눈이 더 낫다.

많이 달라진 그를 탓하기보다는 전혀 변하지 않은 나 자신을 의심하는 게 더 낫다.-75쪽

"지금 우리는 아무도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살아요. 정말 책을 구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책을 팔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게 문제죠. 책을 가지고 있으면 다들 무거운 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은 얼마 안 되는 책들도 누구나 팔기를 원하죠. 덕분에 난 가끔 내가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싼 값에 희귀한 책들을 손에 넣곤 하죠. 내게 책을 판 바보들은 그 책의 가치를 몰라요. 그저 적당한 가격에 넘기면서 돈도 챙기고 짐도 줄어든다고만 생각하죠. 어쩌면 책들도 어디선가 그냥 썩기보다 누군가 자기를 읽어주는 사람에게 가는 게 더 좋은 운명이겠죠."-2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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