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기사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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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창녀 2014-09-29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원자력을 비롯한 과학기술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가공할만한 재앙을 가져오고 있다.

따라서 발마스 님의 과학에 대한 견해에 동의할 수 없다.

세월호 사건은 국가가 미쳐버린 사건 또는 근대, 근대, 근대하는 타령의 한계가 아닌가?

발마스 님의 국가 타령은 한국의 하버마스의 아바타를 보는 듯 하다.

유전자 조작으로 세계의 식량문제를 해결하자고?

강대국들이 쓸데없이 달에 가기 위해 우주선이라는 장난감을 만들어내는데 들어가는 비용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과학이 인간의 삶은 편리하게 해준다는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근대라는 이데올로기는 바로 그런 것이다.

 

 

 

 

내일 목요일부터 서울인권영화제가 시작되는군요.

 

아래 주소로 가시면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hrffseoul.org/

 

 

 

그리고 아래 주소로 가시면 인권영화제 후원을 위한 소셜펀치 후원함이 있습니다.

 

아직 목표액에 턱없이 부족하네요.

 

많은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socialfunch.org/19thhrff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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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남아메리카의 위대한 소설가와 이론가가 작고했군요.

 

[백년의 고독]으로 잘 알려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1927-2014)와

 

샹탈 무페와 공동으로 저술한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의 철학자 에르네스토 라클라우(1935-2014)가

 

그분들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는 프레시안의 부고 기사입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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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02057255&code=9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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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5년이 됐군요.

 

용산5주기 추모위원을 모집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ocialfunch.org/2014y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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