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아무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amour91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서브텍스트 읽기
l
100자평
댓글(
1
)
아무
l 2016-12-17 22:45
https://blog.aladin.co.kr/amour91/8985151
서브텍스트 읽기
- 이야기는 어디에 있는가
찰스 백스터 지음, 김영지 옮김 / 엑스북스(xbooks) / 2016년 9월
평점 :
소설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소설 쓰기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일반 독자들은 소설을 읽을 때 문자 사이에 문자화되지 않은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작가는 말해진 부분과 말해지지 않은 부분 모두에 있어서 치열해야 한다는 것. 언어화되지 않는 것을 언어로 지어야 하는 고독한 싸움.
댓글(
1
)
먼댓글(
0
)
좋아요(
1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amour91/898515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아무
2016-12-18 11: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자가 예로 들고 있는 소설이나 시는 영미 쪽이 대다수인데, 대부분 국내에도 출간되어 있었다. 국내에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가,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작가들이 많았던 건 아쉬운 점(내 독서 경험의 부족 탓이지만). 초판이라 그런지 오자나 비문도 이따금 보인다.
저자가 예로 들고 있는 소설이나 시는 영미 쪽이 대다수인데, 대부분 국내에도 출간되어 있었다. 국내에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가,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작가들이 많았던 건 아쉬운 점(내 독서 경험의 부족 탓이지만). 초판이라 그런지 오자나 비문도 이따금 보인다.
[100자평] 언니네 이발관 - 혼자 추는 춤 [싱글앨범][디지팩 한정반]
l
100자평
댓글(
1
)
아무
l 2015-12-17 00:30
https://blog.aladin.co.kr/amour91/8062996
언니네 이발관 - 혼자 추는 춤 [싱글앨범][디지팩 한정반]
언니네 이발관 노래 / 블루보이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7년을 기다렸다. 그들의 감성은 여전했다. 근데 `혼자 추는 춤`보단 `애도`가 더 나은 것 같다. 결국 정규 앨범은 또(또!!!!!) 미뤄졌지만, 이 정도면 조금은 더 기다릴 수 있을 듯. 요약하자면, 나에겐 2015년의 가뭄 속 단비 같은 앨범.
댓글(
1
)
먼댓글(
0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amour91/806299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아무
2015-12-17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듣고 이 글을 쓴 뒤 밤새 두 곡을 반복했다. 아무래도 평이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혼자 추는 춤`으로 기운 듯.. 굳이 따지면 그렇다는 거고 사실 둘 다 되게 이발관스러워서 좋다. 얼른 다시 돌아왔으면..
처음 듣고 이 글을 쓴 뒤 밤새 두 곡을 반복했다. 아무래도 평이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혼자 추는 춤`으로 기운 듯.. 굳이 따지면 그렇다는 거고 사실 둘 다 되게 이발관스러워서 좋다. 얼른 다시 돌아왔으면..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아무
기록들
감상들
주간 아무르
단想과 일想과 잡想
100자평
밑줄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국회
노후
뇌
대학
로봇
미래예측
민주주의
부동산
살림
수납
아동학대
영화원작
인공지능
재테크
젠더
청년
트라우마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폭력
2007
8
서재지수
: 37862점
마이리뷰:
105
편
마이리스트:
1
편
마이페이퍼:
86
편
오늘 0, 총 23326 방문
최근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 ..
아무님 당선 축하드립..
페이퍼 당선 축하드려..
황정은 리뷰 맛집 아무..
저는 <영화와 시&g..
오... 그런 작가였구나..
우와. 그 정도예요? 저..
<물고기의 모든 역..
새해 목표 이루시길! ..
아 재밌어요 ㅋㅋㅋ 정..
먼댓글 (트랙백)
서가 이사를 꿈꾸며2—5년차 원룸 생활자의 책장
어떻게 읽으시나요?
밑줄긋기의 난감함
˝아무도 아닌 자 Niemand˝, ˝아무 것도 아닌 것 Nichts˝을 부정에서 건져내는 파울 첼란
어느 구경거리에 대한 보고서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