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과 메리앤의 심리적 갈등과 두사람 사이의 감정변화가 공감되었다.코넬과 메리앤은 서로에게 100%인 사람인데... 어긋나는게 아쉽기만 했다. 독특한 문채, 흡입력 있는 스토리, 너무 좋다
우울한 기분때문에 갑자기 읽게된 책~에쿠니 가오리만의 문체와 분위기가 좋다
사람들 대부분은 두 가지 헛된 믿음에 빠져 있다. 기억의 영속성에 대한 믿음과고쳐 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믿음
재미있는 표현 ㅋ˝니가 멍청한 만큼 키도 크다면 저 해가 니 골통을 아주 구워 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