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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윌리엄 트레버 지음, 김하현 옮김 / 한겨레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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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트레버는 장편도 좋고 단편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단편이 더 좋았다. 짧은 문장 속에 숨겨져있는 트레버만의 감성을 찾아보자. 설명할 수 없는건 설명할 수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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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22-05-09 14: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나중에 만나고 싶군요. 리뷰로 자주 봤던 작가인데 평이 좋네요.^^


새파랑 2022-05-09 15:44   좋아요 2 | URL
꼭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콜레라 시대의 사랑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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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이야기. 마르케스의 작품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다. <백년의 고독> 보다는 좀 가볍게 읽힐수도 있지만... 마르케스는 정말 이야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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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05-03 23: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파랑님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재밌게 읽으셨다면 모옴의 <인생의 베일 >추천합니다 ㅎㅎ

새파랑 2022-05-04 07:15   좋아요 2 | URL
저 인생의 베일 읽었어요 ^^ 그걸로 리뷰도 당첨됨 ㅋ 생각해보니 좀 비슷한 느낌도 있네요 😆

mini74 2022-05-04 17: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야기속 이야기들이며 다 좋아요 ~~ *^^*

새파랑 2022-05-04 18:19   좋아요 1 | URL
포크너 보다는 마르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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